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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엄마' 라미란X이도현X안은진, 힐링 코미디 완성할 ‘갓’벽한 조합
    [오픈뉴스] 현, 안은진이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코미디로 돌아온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영예의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완성할 감동의 힐링 드라마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운 영순은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를 자처한 인물. 라미란은 마음 아플수록 모질게, 미안하면 더욱 지독해지는 영순의 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다. 어떤 장르와 역할도 자신만의 색으로 맛깔나게 소화해내는 ‘연기 달인’ 라미란이 영순만의 특별한 모성애를 어떻게 그릴지 기대를 모은다. 라미란은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녹아 있는 따뜻한 드라마다”라며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강호’로 변신한다.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던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됐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최근 ‘더 글로리’에서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한 이도현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강호를 오가며 극을 이끈다. 이도현만이 가능한 역대급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도현은 “좋은 작품을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 어려운 순간들도 많지만 함께하는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덕분에 두려움보다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라며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미주’는 안은진이 맡아 열연한다. 속이 깊은 미주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인물.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불태우고 빈털터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가 된 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안은진의 진가가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진은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당차고 밝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미주’를 보면서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쁜엄마’로 찾아 뵙게 되어 두근거린다”라며 “심나연 감독님과의 작업도 기대가 많이 됐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2023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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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청춘월담' 박형식, 무예+기억력+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왕세자의 하루 담긴 첫 스틸 공개!
    [오픈뉴스]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박형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조선의 왕세자 이환 역을 맡은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통해 그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박형식이 연기할 이환 캐릭터는 찬란한 얼굴과 까칠하고 오만한 성격을 가진 조선의 왕세자. 뛰어난 무예 실력은 물론 한 번 본 것은 모조리 기억하는 출중한 두뇌까지 국본의 자질을 고루 갖추고 있지만 생의 온갖 저주를 담은 귀신의 서(書)가 점차 그의 숨통을 죄어 오는 상황. 누가 이토록 끔찍한 짓을 벌였는지 의문이 드는 가운데 이환에게 연이어 위기가 닥치기 시작한다. 그가 감추고 있는 귀신의 서 속 내용이 탄로날 경우 국본의 자격을 의심하는 조정 대신들의 반발이 쏟아질 터. 이에 이환은 저주를 이겨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집념을 불태운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세자 이환의 숨 가쁜 일상생활이 담겨 있다. 밤낮으로 서책을 읽으며 학문을 갈고닦는 것은 기본, 활쏘기까지 연마하며 문무를 겸비한 국본의 자질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강건한 것처럼 보였던 이환의 얼굴에 돌연 고통스러운 기색이 떠오르면서 귀신의 서의 내용대로 그에게 무슨 변고가 생긴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남긴다. 과연 이환이 자신을 옭아매는 저주의 굴레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그의 미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이환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든 박형식의 모습도 사진 속에서 엿볼 수 있다. 꼿꼿한 자태로 왕세자의 위엄을 표현하고 있는 박형식은 깊은 감정연기로 운명에 맞서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이환 캐릭터의 고군분투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청춘월담’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박형식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차가운 얼굴 속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이환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낼 그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박형식이 연기할 저주받은 왕세자 이환 캐릭터는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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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EPEX(이펙스) 금동현X백승, '키스 더 라디오' 고정 게스트 꿰찼다 '공감 입담 기대'
    [오픈뉴스] 그룹 EPEX(이펙스) 금동현, 백승이 '키스 더 라디오' 고정 게스트 자리를 꿰찼다. 12일 C9엔터테인먼트는 "금동현과 백승이 KBS Cool FM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 목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금동현과 백승은 '키스 더 라디오'의 목요일 코너 '내 아이디는 도토리' 고정 게스트로 합류했다. '내 아이디는 도토리'는 청취자들이 보낸 사연에 맞춤 선곡으로 답장해 주는 코너이다.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코너인 만큼 금동현과 백승의 공감 가득한 선곡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입담에도 기대가 쏠린다. 금동현, 백승은 남다른 예능감과 입담으로 매주 목요일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되며, 금동현과 백승은 그룹 미래소년 이준혁, 손동표와 격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금동현, 백승이 속한 그룹 이펙스는 지난 2021년 데뷔 후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2021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2022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를 발매했고, 활동 종료 이후 서울, 일본, 대만에서 첫 번째 콘서트 'EIGHT APEX(에이트 에이펙스)'를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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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U-17 대표팀, 부산에서 새해 첫 소집훈련 실시
    [오픈뉴스] 오는 6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남자 U-17 대표팀이 설 연휴를 전후로 두 차례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기장군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선수들을 소속팀으로 복귀시켜 설 연휴를 보내게 한 뒤 27일 다시 소집해 다음달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차 훈련을 한다. 두 차례의 소집훈련을 마친 뒤에는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월 초 출국한다. 이번 친선대회에는 대한민국, 크로아티아, 덴마크, 터키가 참가하며 8일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1차 소집훈련에서 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향상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변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소집훈련은 처음으로 연습경기 없이 진행한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고강도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전술 색깔을 입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이후 2차 훈련 때 연습경기가 집중돼있다. 체력 향상과 더불어 왼발잡이 수비수 발굴에도 나선다. 변 감독은 “지난 1년 동안 팀을 운영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게 왼발잡이 수비수의 부재였다. 오른발잡이를 왼쪽에 두고 경기를 운영했지만 내가 원하는 템포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변 감독은 왼발잡이 수비수를 테스트하기 위해 3명의 선수(김태현, 김성현, 이재형)를 처음으로 불러들였다. 특히 이재형은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의 주축인 2006년생보다 한 살 어린 2007년생 선수로 유일하게 발탁됐다. 끝으로 변 감독은 “지난해 아시안컵 예선을 힘들게 통과했지만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목표는 6월 아시안컵 본선에서 21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며 U-17 월드컵 티켓을 따내는 것이다. 우리 팀의 슬로건인 ‘무모한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U-17 대표팀은 6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대회에 참가할 16개국이 가려진 가운데 아직 본선 조추첨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2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아시안컵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오는 11월 페루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남자 U-17 대표팀 2023년 1차 국내훈련 소집명단(총 26명) GK : 홍성민(포철고) 윤기욱(오산고) 우규정(충남기계공고) DF : 곽성훈(매탄고) 강민우(울산현대고) 고종현(매탄고) 유민준(풍생고) 김성현(충남기계공고) 김태현(창녕고) 이재형(태성중) 이창우(보인고) 서정혁(영생고) MF : 임현섭(매탄고) 차제훈(중경고) 염도현(화성시U18) 윤도영(충남기계공고) 진태호 최강민(영생고)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U18) 김성주(매탄고) 김현민(영등포공고) 강주혁(오산고) 황은총(신평고) 양민혁(강릉제일고) FW : 유병헌(매탄고) 김명준(포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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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2023 KBO 전환형 인턴사원 공개 채용
    [오픈뉴스] KBO가 12일부터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3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지원서 제출 기간은 1월 20일(금) 15:00까지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작성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월 26일(목) 채용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되며 이후 면접전형을 거쳐 선정된 최종 합격자는 2월 3일(금)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일로부터 10개월간 KBO에서 근무하게 되며, 인턴십 종료 전 근무 평가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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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뮐러 전력강화위원장 “나는 커뮤니케이터이자 코디네이터”
    [오픈뉴스]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대한축구협회(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에 선임된 마이클 뮐러(58) 위원장은 자신의 첫 과제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백지 상태에서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신은 협회, 지도자, 선수 사이에서 소통하고 중재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도 했다. 뮐러 위원장은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FA는 지난 4일 “최근 이용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사의를 표해 이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현재 기술발전위원장인 마이클 뮐러 씨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독일 출신의 뮐러 위원장은 지난 2018년 4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교육 강사로 부임한 이후, 그해 가을부터 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일선 지도자 교육은 물론, 초등부 8 대 8 경기 도입 등 한국 유,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독일축구협회 지도자 강사와 독일 연령별 대표팀 코치 및 스카우트를 맡은 바 있다. 취재진 앞에 선 뮐러 위원장은 먼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마이클 뮐러라고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영어로 답하면서 차기 감독 선임 과정 및 기준과 전력강화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뮐러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취임 소감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마이클 뮐러라고 합니다. (이하 영어로 답변) 앞으로는 마이클로 불러달라. 이번에 새롭게 전력강화위원장을 맡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업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이 최우선 과제다. 차기 감독 선임은 어느 정도 진행됐나? 다음 감독에게 차기 월드컵까지 임기 보장을 할 계획인가? 감독의 국적은 국내,외 모두 열려있나? 아시다시피 그동안 변화가 있었다. 먼저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선임 기준을 만들었고,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감독 선임 절차에 착수하겠다. 지금까지는 감독의 국적에 대한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명확한 기준에 따라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긴 기간 계약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 선임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해줄 수 있나? 협회의 요구 사항을 들었고 크게 5가지 주제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첫째는 전문성, 둘째는 감독의 경험, 셋째는 확실한 동기부여, 넷째는 팀워크, 마지막으로 환경적 요인이다. 환경적 요인은 나나 협회가 감독의 조건을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지 여부나 축구 안팎의 이슈가 포함된다. 감독이 한국 생활을 할 수 있는지도 감안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개개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기에 이력서를 검토 후 진행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이다. - 전임 전력강화위원장이 1차 후보군을 추려놓았다고 들었다. 이후 신임 위원장이 추가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후보를 추가했나? 전임 전력강화위원회로부터 후보 리스트를 받았다. 감사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백지 상태로 열어놓고 검토하겠다. 개인적인 네트워크까지 활용해 검토하겠다. - 대표선수 이재성이 차기 감독 선임에는 선수들이 목소리를 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대표팀 선수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나? 개인적으로 나는 커뮤니케이터, 그리고 코디네이터다. 선수뿐만 아니라 협회 스태프 등 모두와 소통하는 게 역할이다. 충분한 소통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소통이 안타깝지만 대중들에게는 전해지지 않을 예정이다. - 감독 선임 과정과 기준을 공개할 수 있나? 먼저 논리적이고 종합적인 선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리스트를 만들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평가를 한 이후 리스트를 추리는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협회에 보고하고, 마지막으로는 직접 만나서 협상하고 사인하게 될 것이다. 감독은 리더로서 중요하기 때문에 코칭스태프를 이끄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구성) 이 부분은 후보자와 만나 이야기하면서 논의할 예정이다. - 지난 4년간의 축구 철학을 이어가는 감독이 차기 감독직을 이어가게 될까? 물론이다. 차기 감독은 그동안 협회가 추구하는 철학과 연계되는 지도자를 선임하고자 한다. 우리가 뭘 원하고, 어떻게 해왔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차기 감독의 우선 순위는 외국인인가? 또한 앞서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검토한다고 했는데 유명한 독일계 감독이 많다. 그들이 후보군이 될 수 있을까? 나는 독일인이기에 국제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제 선임 과정을 설명하고, 선임 기준을 설명 드렸다. 단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능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 주어진 예산 안에서 만족스러운 감독을 선임할 수 있을까? 죄송하지만 내 포지션에서 예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어렵다. - 전력강화위원회가 감독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은 어떻게 될까? 저는 소통하는 사람이고 코디네이터다. 새롭게 선임되면 감독뿐만 아니라 모든 게 새롭게 변화될 예정이다. 저의 전문성과 능력을 가지고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지원하도록 피드백하면서 지원하겠다. - 각급 대표팀 전력 강화 및 한국축구 발전 전반에 대한 구상은? 4년 반 동안 협회에서 일하면서 여러 변화를 가져왔다. 지도자교육 시스템을 변화시켰고, 유소년 교육 시스템도 변화시켰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지가 중요하다. 각급 대표팀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뿐만 아니라 개별 선수의 발전, 지도자 개인도 발전시키도록 하겠다. 지하에서는 5층이나 6층 창문을 열 수는 없다. 그래서 저는 지도자와 팀들이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하겠다. - 전력강화위원장으로서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나타난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나는 지난주까지도 우리 협회의 비전과 철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런 철학은 대한민국 축구가 추구하는 가치가 포함돼있어야 한다. 강한 정신과 파이팅, 투혼도 포함된다. 개인적인 특징을 발전시키는 일도 중요하다. 우리가 뭘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먼저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플레잉 스타일과는 독립된 문제다. 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TSG(테크니컬스터디그룹)로서 모든 경기를 관람했다. 더 이상 약팀도 강팀도 없다고 생각한다. 준결승에 진출한 팀들은 강한 정신력과 투혼이 있었다.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증가한 것 같다. 단순히 빠르게 뛰는 게 아니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다이나믹함을 보여줬다. 두 번째는 다양성이 증가됐다. 팀들이 경기 중간에, 혹은 경기마다 전술에 대한 변화가 다양했다. 개개인 선수 발전이 놀라웠고 그들이 팀워크를 이루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정신력이다. - 2월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가능할까? 축구 비즈니스에서는 특정 날짜를 예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빨리빨리’보다는 절차에 따라서 확실한 감독 선임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있다. - 선수들의 의견은 감독 선임 절차 과정 중 언제 반영되는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이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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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SBS 법쩐 강유석, 박훈 섬뜩한 경고 태세에 얼어붙었다! 극과 극 두 사람 뜻밖의 공조 할까! 대반전 스토리 예고!
    [오픈뉴스] ‘법쩐’ 강유석이 숨통까지 압박하는 박훈의 섬뜩한 경고 태세에 그대로 얼어붙고 만, 폭풍전야 투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법쩐’ 첫 회는 김원석 작가의 탄탄한 필력과 이원태 감독의 빼어난 영상미,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진 ‘격이 다른 장르물’ 탄생의 서막을 열며 전 채널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몽골에서 은거 중인 은용(이선균)이 박준경(문채원)과 조카 장태춘(강유석)의 부름에 10년 만의 한국 귀환을 결정한 가운데, 이들과 황기석(박훈), 명인주 회장(김홍파) 간의 본격적인 대립각이 세워져 긴장감을 안겼다. 돈 장사꾼과 법률 기술자, 싸움꾼 청년 검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황기석과 명회장으로 대변된 ‘법’과 ‘쩐’의 카르텔을 무찌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커지게 했다. 이와 관련 강유석이 박훈의 은밀한 회유에 이어 수상한 부름에 응답하더니, 급기야 같은 편이 된 듯한 모습으로 스토리 변주를 예고한다. 극중 장태춘이 결계와도 같던 황기석의 특수부 사무실에 들어간 장면. 황기석은 장태춘이 입장하자마자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고, 뚜벅뚜벅 다가가 어깨에 두 손을 턱 올린다. 까마득한 선배의 예상 밖 공격적인 태도에 장태춘이 순간 얼어붙은 가운데, 황기석이 장태춘을 바라보며 마치 경고를 전하듯 매서운 눈빛을 빛내 긴장감을 높인다. 이후 두 사람은 사건 브리핑을 위해 수많은 기자들 앞에 서고, 황기석이 기자들을 향해 어떤 발언을 하자 장태춘을 향해 플래시 세례가 터져 나온다. 과연 황기석은 장태춘을 불러 어떤 말을 전한 것일지, 두 사람이 공조한 사건 내용은 또 무엇일지, 특수부 입성을 바라던 장태춘이 무언의 압박을 거듭하던 황기석의 손을 끝내 잡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강유석과 박훈은 지난 방송을 통해 각각 패기와 투지로 뭉친 청년 검사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엘리트 검사 역에 완벽 체화된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이번 사건 브리핑 투샷에서 역시 일찍부터 촬영 현장에 도착해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고, 감독의 디렉팅 없이도 둘만의 자진 리허설을 거듭하는 열의을 선보이며 극과 극 투샷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매끄러운 열연 덕에 긴장감과 긴박감이 넘치는 장면의 생생함이 리얼하게 살아났다”며 “극과 극이던 두 사람이 결국 한 팀을 이루는 반전이 일어날지 본 방송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법쩐’ 3회는 오는 13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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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김진수, 6살 연상 아내 김정아와 ‘너는 내 운명’ 합류! 국대 남편의 노필터 민낯 공개
    [오픈뉴스] 16강 신화의 주역 축구선수 김진수가 6살 연상 아내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지난 9일 SBS ‘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축구선수 김진수 부부의 출연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김진수는 아내 김정아, 딸과 함께하는 세 식구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진수는 귀가하는 아내를 깜짝 놀래키는 장난을 치는 등 6세 연하 초딩 남편의 노필터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결혼 7년 차인 김진수, 김정아 부부는 결혼 생활 중 반 정도는 떨어져 지냈다고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아는 “반도 안 될 수도 있다”라면서 “솔직히 이야기하면 (남편이랑) 너무 어색하다. 갈 때 되면 또 놀러 오라고 이야기하고 그게 지금 6년째다”라며 그동안 참아온 속마음을 밝혀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국가대표 운명부부 김진수, 김정아의 일상은 16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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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MBC '세치혀' 정규 편성 확정…최고의 세치혀 누구? 대국민 공개모집 진행
    [오픈뉴스]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썰 스포츠’로 화제를 모은 파일럿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 연출 한승훈)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2월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MBC ‘세치혀’는 링 위에서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썰 스포츠’로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썰의 고수들이 스토리텔링 맞대결을 펼쳐 대한민국 세치혀 계 최강 일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영 당시 짜릿하고 쇼킹한 이야기로 치열한 토너먼트 끝에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마라맛 세치혀’ 풍자를 비롯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탈북 세치혀’ 윤설미, ‘근육 세치혀’ 김계란 등 각계각층의 내로라하는 이야기꾼들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의 활약이 입소문을 타고 3부작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감해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정규 첫 방송에는 완벽히 색다른 썰로 무장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초대 챔피언 풍자가 어떤 마라맛 썰로 디펜딩 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개국공신 세치혀 마스터 전현무, 배성재, 장도연, 유병재가 이번에도 다시 의기투합한다. 한편, ‘세치혀’ 제작진은 10일(화) ‘세치혀 대국민 공개모집’ 영상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최고의 세치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이, 직업, 장르 불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치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보다 흥미진진한 혓바닥 배틀로 재정비해 오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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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 X 장승조, 환상과 환장을 넘나드는 케미 폭발! 법정 스틸 공개!
    [오픈뉴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연출 김양희/작가 박사랑/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가 오는 1월 18일 지니 TV, ENA 첫 방송을 앞두고 소송의 여신 ‘오하라’, 마성의 변호사 ‘구은범’으로 완벽 연기 변신에 성공한 강소라, 장승조의 법정 스틸을 공개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 강소라는 이혼 전문 법률사무소 두황의 에이스이자 스타 변호사인 오하라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연기에 나선다. 오하라는 평소에는 능력, 성격, 미모까지 프로페셔널 그 자체지만 전남편 구은범과 관련된 일에는 쉽게 격분에 휩싸이는 인물. 두황으로 컴백한 구은범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혼란에 빠진다. 장승조는 젠틀미, 유머 감각을 소유한 마성의 변호사 구은범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구은범은 이혼 후 두황을 떠났었지만 뻔뻔할 정도로 쿨하게 컴백해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요주의 인물.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천연덕스럽게 오하라를 대하며 그녀의 감정을 다시 흔들게 된다. 공개된 법정 스틸에는 진지하게 사건에 임하며 준비한 변론을 펼치는 오하라와 구은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의 피고와 원고 측 변호사로 만난 모습이 포착되며 앞으로 펼쳐질 앙숙 케미를 기대하게 할 뿐 아니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구은범을 바라보는 오하라의 모습은 둘 사이의 숨겨진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함께 사건을 변호하며 환상의 파트너로 거듭날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겨 있어 동료로 재회한 이후 펼쳐질 사건들에 대해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소송의 여신 ‘오하라’와 마성의 변호사 ‘구은범’의 법정 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남이 될 수 있을까’는 2023년 1월 18일 지니 TV와 국내 OTT를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1월 1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남이 될 수 있을까' 포스터&타이틀 촬영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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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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