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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KTV방송화면캡춰)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전쟁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6․25전쟁 발발 72년 만에 부친의 유해를 찾게 된 故 조응성 하사와 故 김종술 일병의 가족들과 지난 4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 소속 양궁 김강훈 선수와 사이클 나형윤 선수도 특별히 초청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찬에 앞서 전쟁기념관 국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지난해 10월 백마고지에서 유해로 발굴된 故 조응성 하사의 명비 앞에서 묵념을 올렸다. 이어서 오찬장 입구에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한분 한분을 정성스럽게 영접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보훈단체 대표 인사말(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국가유공자 명패 수여(3명),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건배 제의(강길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 후 오찬으로 진행됐다. 또 CBS 어린이합창단과 국방부 군악대 윤소미 중사의 기념공연에 이어 보훈단체별로 대통령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대통령이 수여한 ‘국가유공자 명패’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들어져 수여돼왔으며, 대통령이 직접 명패를 전해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명패를 받으신 분은 6․25전쟁 영웅으로 태극 무공훈장이 서훈된 故 임부택 님과 故 최용남 님의 자녀 그리고 지난 2020년 의암호 수초섬 고정작업과 인명구조 중 순직한 故 이종우 경감의 배우자다. 오늘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온몸으로 지켜내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모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보훈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보훈단체장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예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하면서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제가 여러분들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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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전주 미래산업 백년대계 이끌 수소산업 추진”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비타텍 현장 방문 [오픈뉴스]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첫 현장 행보로 지역 강소기업인 비나텍을 방문해 수소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 추진 등 전주시의 친환경 미래산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우범기 당선인을 비롯한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7일 비나텍 전주 본사를 찾아 성도경 대표로부터 에너지저장장치와 수수연료전지 등 회사의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 당선인은 “전주의 미래산업을 이끌 백년대계를 가지고 탄소산업에 이은 수소산업과 관련한 일자리 사업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며 “기술개발, 인재양성, 자금조달 등 수소산업 추진을 위해 지역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측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당선인은 “수소산업은 대기업이 아닌 제대로 된 의지를 갖춘 중소기업과 함께 꾸려 지역 발전과 지역 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생각이다”며 “기업이 필요로 한다면 전주에 국한하지 않고 전주, 완주형 수소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도, 완주군과 협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또한 “미래 에너지 산업을 토대로 성공 모델을 꾸릴 수 있는 전주형 시스템 구축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우범기 당선인의 공약의 방점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기업방문의 일환이다. 산업현장에서 기업들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민선 8기에 시정 추진에 중점으로 반영하기 위한 행보다. 한편 비나텍은 1999년 7월에 창립돼 현재 12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Super-Capacitor(에너지고출력 활성탄소전지) 생산으로 2019년 대한민국 100대 강소기업에 선정되었고,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된 전북지역 대표 기술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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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2-06-17
  • 김동연 당선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 만들어야” 중앙정부에 촉구
    경기도 비상경제대책회의[오픈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현재의 경제상황을 비상한 경제시국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김동연 당선인은 17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차원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경제부총리를 지냈던 경험으로 봤을 때 지금의 상황이 굉장히 비상한 경제시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 구성을 촉구한다. 시·도지사도 함께 참여해 과거 극복 사례들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어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비상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리더십과 총체적인 체제였다”면서 “비상시국에 여와 야가 갈라질 때가 아니다. 정치권도 경제대응위기협의체를 만들어서 당을 뛰어넘어 함께 경제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며 정치권에도 참여를 요청했다. 김 당선인은 이 밖에도 경기도 차원의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주문하며 도지사 취임 전이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행정1부지사 중심으로 신속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당선인은 “위기 때는 취약계층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반 가계도 그렇고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행정1부지사와 인수위원장을 중심으로 취임 전에라도 긴급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민생과 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이 촘촘히 들어갈 수 있도록 추경예산도 미리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축하고, ‘경기도 긴급비상경제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체제’는 김 당선인이 위원장을 맡아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비상경제대응TF(인수위)와 비상경제대책본부(경기도)의 협조 체계로 구성됐다. ‘비상경제대응 TF’는 급격한 물가 상승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물가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에 최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긴급비상경제대응체제’ 가동 후 김동연 당선인이 직접 주재하는 첫 번째 비상경제대책회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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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유정복 “인천시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킬 것”
    유정복 당선인 인사말[오픈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이제 인천시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17일 강조했다. 유정복 당선인은 이날 송도 인수위 회의실에서 시의 행정국・건강체육국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지냈던 지난 4년간 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절실히 깨달은 것은 시의 발전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공직자들께서 저와 일한 경험이 있어 저의 시정철학과 가치를 이해 하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원팀이 돼 일 잘하는 인천시를 만들고 시민 앞에 떳떳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와 일하는 게 힘들다는 공직자들이 일부 있다는 데 지금의 힘듦은 시민 행복과 인천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보람도 더 커질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긍정적 시각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그는 특히 “민선시대 공직자들은 ‘민선 공무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행복에 초점을 둬 책임감을 갖고 수요자 중심에서 행정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는 민선 8기 인천시정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진단하고 판단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이날 이틀째 시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앞으로 6월 20일, 21일, 23일, 24일 나흘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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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윤석열 대통령, 화물연대 협상타결에 "전체를 생각해 협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오픈뉴스] 안전운임제를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과 고금리에 따른 경제 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선 엄단 원칙을 지켜나간 원칙의 승리라면서, 화물연대에도 대화에 임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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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
    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KTV 방송화면 캡춰)[오픈뉴스]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사용된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국민공모를 거쳐 국민의집과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5개 후보를 선정하고,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후보작 중에서 과반을 득표한 명칭이 없는 데다 각각의 명칭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할 때 5개 후보작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대통령실 공간조성과 용산공원 조성 등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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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유정복 “강력한 군사‧경제력만이 평화 보장” 최근 북 서해로 방사포 도발
    유 당선인, 강화평화전망대 방문[오픈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만이 적의 침공을 미리 막아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15일 강조했다. 유정복 당선인은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도발과 제1연평해전 23주년인 이날 북한과 매우 가까운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797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우리 인천은 육지와 서해상에서 대한민국 안보 1번지”라며 이렇게 역설했다. 유 당선인은 “우리 지역과 해상은 휴전선과 서해북방한계선(NLL)으로 북한과 맞닿아 있어 남북한 군사적 긴장과 무력충돌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굳건한 안보 의식, 강한 군사력, 철통같은 경계태세가 매우 긴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동안 인천 서해5도 주변 해역에서는 제1연평해전(1999년 6월 15일),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대청해전(2009년 11월 10일),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2010년 11월 23일) 등 북한의 도발이 간단없이 이어져왔다. 유 당선인은 “강화도 해역과 서해5도 해상을 수호하는 군의 노고에 300만 시민과 함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물샐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모님 고향이 황해도 해주인 그는 이어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직접 겪고 있다”며 “대화와 평화만이 남북 공존과 통일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대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천안함 피격 13주년 하루 전인 지난 3월 25일 “유무형의 전력 강화만이 제2천안함 피격을 막을 수 있다”며 희생장병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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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중학생 74.2%, 고등학생 88.4%, 학부모 64.3% ‘학교 수학시험이 수포자 발생에 영향 준다’
    강득구 국회의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 기자회견[오픈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4일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수학 내신 평가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설문문항 분석 결과, 중학생 74.2%, 고등학생 88.4%, 학부모 64.3%가 학교 수학시험이 ‘수학포기자’ 발생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또한 다른 문항을 통해서도 중·고등학교 수학 내신 평가의 구조적인 문제가 수학교육을 망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설문 문항 중 ‘수학 시험으로 인해 수학을 포기하는 주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중·고등학생의 60.5%가 ‘학교 수학 시험에 출제된 문제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보다 과도하게 어렵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중학생 응답 비율은 45.1%, 고등학생 응답 비율은 76.2%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다고 보았다. 고등학생들의 수학교육에 대한 현실 인식 수치는 매우 악화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학교사 응답에서도, 교사 응답자의 64.6%는 ‘변별 때문에 가르친 내용보다 더 어렵게 낼 수밖에 없다’고 응답했다. 설문문항 중 ‘학교 수학 시험이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에만 몰두하게 만든다.’는 문항에 대해 중학생 65.8%, 고등학생 85.2%, 학부모 75.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집중하게 하는 형식적인 학습이 지속되면서 매우 큰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학교 수학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설문에 중학생 81.5%, 고등학생 90.5%, 학부모 90.7%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수록, 학교 시험문제가 어려워지고 변별을 위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사교육의 필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득구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의 변별만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 시험과 입시 제도 개선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과정 평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지침 마련 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평가 기준에서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수학 책임교육 실현 등의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초저출산이라는 국가 위기 속에서 윤석열 정부가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를 국정 목표로 내세운 만큼 아이들을 경쟁교육 고통의 수렁으로 모는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에서는 시급히 학교 수학 평가를 개선하여 수포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 중·고등학교 9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번 설문조사에는 중·고등학생 4,758명과 학부모 3,136명, 수학교사 194명으로 총 8,088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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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민주당 대선·지선 평가 돌입, 연속토론회(2차) 개최
    이탄희 의원[오픈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등 초・재선의원 11명이 주최하는 ‘더불어민주당 대선·지선 평가 연속토론회(2차)’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지난 8일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민주당의 대선과 지선 패배 원인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평가하고 민주당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1차 토론회에서는 여론조사 전문가 등을 초청해 대선, 지선 패인을 분석했다. 대선에 대한 반성 자체가 부족한 상태에서 지선을 치렀다는 지적과 함께 세대, 젠더 이슈 등 특히 MZ세대 유권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제들에 민주당이 적절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오늘 예정된 연속토론회(2차)는 스토리닷 유승찬 대표의 발제와 '추월의 시대' 공동저자 하헌기 작가, 전상훈 이지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2차 토론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팬덤정치’의 한계와 중도층 이탈 등 현상을 분석하고 민주당의 개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1부 발제 및 지정토론・질의응답(공개), 2부 자유토론(비공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탄희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민주당의 대선・지선 패인을 분석하는 한편 정치권은 물론 학자, 당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토론회는 강민정 권인숙 고영인 김성주 민병덕 백혜련 양이원영 윤영덕 이수진(비례) 이탄희 천준호 등 11명의 의원이 공동주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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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공정과혁신위원회’ 출범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공정과혁신위원회’ 출범[오픈뉴스] 성남시 민선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5개분과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10시 성남시 역사박물관(수정구 희망로 475)에서 신상진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연이어 11시에는 자문위원 30명을 포함한 전원이 참석하는 출범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 위원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회 위원 14명과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임종순 전)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정상화특별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6월14일부터 성남시 부서별 현안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 실행방안 마련, 민선8기 시정비젼 및 방향 제시, 기타 시장직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신상진 당선인은 ‘ 제8대 성남시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남의 첫 희망시장‘으로서 가시적인 시정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인수위에서는 4년간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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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오픈BIZ 검색결과

  • 외교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 개소식[오픈뉴스] 외교부는 내년 11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부내 전담 조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상황실'을 6월 17일 개소했다. 외교부는 2022.2월 유관 실국이 참여하는 부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전용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전담 상주 인력을 보강함으로써 부내·외 유치교섭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상황실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 시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및 유관기관(산업부·해수부·부산시 등)과 전 세계 재외공관을 보다 긴밀히 연결하여, 상시적인 유치교섭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교부는 민·관이 “Korea One Team”으로서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오픈BIZ
    2022-06-17
  • GH, 파주·동두천 산업단지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 공급
    GH 사옥[오픈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파주, 동두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용지는 파주지역 7필지(월롱 지원시설2필지 및 주차장 1필지, 선유 지원시설 1필지 및 주차장 2필지, 당동 주차장 1필지)와 동두천2 산업단지 주차장용지 1필지로 총 8개 필지이다. 필지별 면적은 지원시설 용지는 770㎡~1598㎡, 주차장 용지는 551㎡~2,095㎡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지원시설용지 약 294만~353만원, 주차장 용지는 약 93만~203만 원대 수준이다. 이번 공급은 계약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납부기간 연장 및 무이자할부, 일시납 시 할인 등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대출규제에 따라 자금마련이 어려운 상황에 토지 구입의 좋은 조건이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서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으며, 낙찰자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어 최고가 응찰로 결정한다.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용지는 100% 분양되었으며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입찰 신청은 6월 27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 오픈BIZ
    2022-06-17
  • 4호선 미아역 100m 앞 260세대, 24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위치도[오픈뉴스] 4호선 미아역 100m 앞 역세권에 24층 규모, 260세대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올해 하반기 건축허가를 거쳐 '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6월 14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미아역세권 주상복합건축물(강북구 미아동 194-2번지 일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연면적 51,672㎡,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 지상 4층~지상 24층에는 공공주택 34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260세대, 4가지 평형(전용 49․59․74․84형)이 들어가며 그밖에 ▴근린생활시설(6,104.7㎡) ▴거점형 키움센터(1,962.49㎡) ▴청소년문화센터(887.50㎡) 등도 포함된다. 저층부(지하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들어가고 건축물 전면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쌈지형 공지로 휴게공간을 계획하여 성신여대, 서울사이버대학교 등 도시형 캠퍼스와 연계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 3층에는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1,962.49㎡)를 단독 배치할 계획이며, 지상 2층에는 청소년문화센터를 조성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적극적인 공공주택 소셜믹스(어울단지)로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주택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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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의정부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의정부시청[오픈뉴스] 의정부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긴급생활지원금을 의정부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구 포함)이며, 신청은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해 가구주 출생년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 가능하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 4인가구 100만 원,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가구는 4인가구 75만 원 등 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의정부사랑카드(경기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한다. 의정부 사랑카드는 관내 연매출 10억 미만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나 유흥, 레저업소, 상품권 등 일부 품목은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사용처(가맹점)는 의정부시청 및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현숙 복지정책과장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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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추경호 부총리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 과감 전환…경제위기 돌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오픈뉴스] 정부가 당면한 복합 경제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저성장 극복의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 주도 경제운용 기조를 과감히 전환하기로 했다.  ‘자유’, ‘공정’, ‘혁신’, ‘연대’의 4대 기조를 기반으로 ▲민간중심 역동경제 ▲체질개선 도약경제 ▲미래대비 선도경제 ▲함께 가는 행복경제 등 4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향후 경제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의 경제 어려움은 해외발 요인과 누적된 근본적 문제들이 중첩된 데 기인한다”며 “이러한 복합 경제위기 상황이 1~2개월내 끝나기 어렵고, 상당기간 고물가 속 경기둔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빠르게 증가한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등으로 정부의 위기 대응 여력마저 크게 소진된 상황”이라며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 전쟁의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안정과 물가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성장잠재력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경제운용을 정부 중심에서 민간·기업·시장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이를 뒷받침한다. 경제부총리를 팀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하는 ‘경제 규제혁신 TF’를 신설해 기업 현장애로, 환경, 보건·의료, 입지, 신산업 분야 핵심규제 혁파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앙정부 규제 중 지방 이전이 가능한 규제들은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고, 기업 경영 부담은 완화할 방침이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인하하고, 국내외 유보소득 배당에 대한 과세도 대폭 경감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납부유예제도 신설, 요건 완화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반도체 등 핵심전략기술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경제법령상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벌 규정을 합리화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책임자의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2억원까지로 대폭 확대해 벤처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뒷받침하고,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규제개선을 통해 민간의 벤처투자 확대 유인도 높이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오랜기간 미뤄뒀던 구조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당면한 복합위기 극복도, 새로운 도약도 불가능하다”며 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 5대 부문 구조개혁도 강조했다. 공공부문은 재정준칙 법제화 등을 통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공공기관의 기능·인력 조정, 재무 위험 높은 기관에 대한 집중관리제 도입 등을 언급했다.  또 공적연금개혁위원회를 구성, 국민연금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동시장 개혁은 경직적 근로시간 개선과 연공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우선 추진한다. 추 부총리는 “실근로시간은 꾸준히 단축해 나가되, 현장 어려움 등을 감안해 주 52시간제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연성이 높아지도록 연내 근로시간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교육개혁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할 방침이다. 규제·평가방식 개선 등으로 대학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위한 추가대책을 연내 마련하는 한편, 자율적 혁신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부문은 디지털 전환 등 금융환경 변화에 맞게 규제·제도 전반을 재정비하고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2년 유예할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일부 고액투자자를 제외하고는 상장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폐지하는 한편, 증권거래세도 선제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도 구축한다.  초격차 기술 확보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 수립, 국가전략기술육성특별법 제정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전략을 마련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SOC·R&D 예타면제 대상을 현행 500억원에서 1000억원 이하로 2배 상향한다.  또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인허가·인력양성·산업생태계 등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중심의 생산적 맞춤 복지도 구현한다.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장애인 콜택시 지원을 확대하며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대폭 확충한다. 당면 현안인 물가·주거 등 민생안정과 경제안보·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추 부총리는 “연말까지 유류세 30% 인하를 연장하고, 발전용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율도 15% 한시 인하하겠다다”며 “농식품 등 수급불안 품목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금 변경, 예산 이·전용 등 재정지원을 통해 적시에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250만호 이상의 주택공급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보유세 개편안을 7월중 확정하며 1세대 1주택자의 평균 세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경감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새정부 주요 정책과제들은 법령 개정, 예산·세법개정안 반영 등을 통해 신속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며 “매년 주기적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연동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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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iH,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오픈뉴스] i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H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공사 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사업, 경제자활 각 부문에 맞춤형 주거서비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iH는 지난 5월부터 1차적으로 공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고령자, 청년, 신혼부부 등 고객유형별 VOC에 따른 주거서비스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반찬 요리교실과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원예체험을 우선 진행하였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친환경 반찬사업단(들에서 온 밥상)과 iH는 제철·친환경 재료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식탁, 건강반찬 요리교실'을 진행하여 저염·저당의 건강한 식단관리와 참여자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입주자의 일상회복을 위해 자활기업 꽃가람과 '힐링 원예체험'을 진행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시에 iH 콜센터를 통한 안심전화서비스로 우울증 호소세대에 대한 비대면 마음케어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공사 영구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주거서비스로서 '꿈이든 일터 버섯체험' 행사를 추진한다. 기초수급자 등의 기존 입주자격을 유지하면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활근로를 독려하여 입주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및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iH는 유형별·계층별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임대주택의 설계방향과 실질적인 주거서비스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 특성 연구 및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한다.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당당하고 행복해지는 일터이자 공동체를 통한 자활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iH 고객별 VOC에 따른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하는 선순환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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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강릉페이’ 가맹점 꼭 등록하세요! “미등록시 내달부터 결제 제한”
    강릉시청[오픈뉴스] 강릉시는 강릉페이 사용처를 최대한 확보하고 결제 중단 사태를 막기위해 기간 내 가맹점 집중모집 기간을 오는 30일(목)까지 운영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어 오는 7월부터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30일까지 별도로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내달부터는 강릉페이 결제가 불가능하다. 강릉시는 지난 5월부터 강릉페이 미등록 가맹점주들에게 안내 문자와 우편물을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등록을 홍보하여, 결제 이력이 있는 1만 2천여 개 사업장 중 약 70%가 가맹점 등록을 완료하였다. 강릉페이 가맹점 등록 신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고 대표자 본인이 강릉페이 앱 또는 강릉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강릉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사용자와 가맹점주의 불편함이 없도록 기간 내 등록 신청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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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경기도, 로봇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로봇실증화 기업모집 포스터[오픈뉴스] 경기도가 올해 총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민간․공공의 로봇 활용 촉진을 위한 로봇 실증화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산업현장이나 일상생활 등에서 로봇 보급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로봇 연구개발(R&D) 사업 중심에서 지난해부터 실증화 사업 중심으로 개편해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2개 분야 총 3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총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유형은 ‘자유공모’와 ‘군 연계 지정공모’ 두 가지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 ‘자유공모’는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 속 로봇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모집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제조․물류 로봇 및 방역․배달 등 서비스 로봇이 우대되며, 그 외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증주제와 장소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총 2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2천만 원이다. ‘지정공모’는 군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사업모델을 제안하는 분야로, 육군에서 도내 부대 중 실증주제 수행에 적절한 장소를 선정해 테스트베드로 제공한다. 총 1개 과제를 선발하며 지원 규모는 과제 당 최대 1억 원이다. 군 연계 지정공모는 지난해 체결한 ‘미래기술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경기도-대한민국 육군 업무협약’에 근거해 올해 로봇․드론분야 실증지원 사업에 새롭게 도입했다. 도내 기업의 역량 강화와 우수 민간제품 도입을 통한 군의 첨단화를 위해 민간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육군의 특수 환경을 활용해 실증을 수행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기업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로봇산업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 공모사업과 도 자체사업 추진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실증화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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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영천시,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영천시,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 개최 [오픈뉴스] 영천시는 16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여성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희망 여성 5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 내 15개 기업체와 7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기업협약식, 취·창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취업컨설팅이 이뤄졌다. 행사장은 구직 희망자와 기업의 1:1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과 이력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미지 메이킹, 면접용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이벤트관, 지역 내 각종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는 지원관 등으로 구성되어 행사장을 찾은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경력단절 및 취업희망 여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킹맘의 대표주자인 개그우먼 김지선 씨가 ‘남편도! 아이도! 나도!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진행해 육아를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간 경험과 노하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워킹맘과 취업희망 여성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문조 부시장은 “여성 채용박람회는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영천시의 여러 노력 가운데 하나”라며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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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청년사장님 슈스케 방식으로 발굴…청년 골목창업경진대회 개최
    서울시청사[오픈뉴스] 서울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사장님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슈스케(슈퍼스타K)’ 방식 오디션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비즈니스모델 분석부터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 사업비 지원 및 자금융자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해준다. 시는 최근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청년들의 꿈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미만 초기 청년창업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흥주점업 등 재보증제한업종 창업, 동일한 아이템으로 서울시에서 사업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등은 불가하다. 서울시는 신청서류 및 면접을 통해 창업동기와 참여의지,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50개팀을 일차적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8월 중순 ‘1차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참여자들이 사업계획와 아이템, 아이디어 등을 직접 발표하는 방식이다. ‘1차 경진대회’에서는 창업자의 역량과 창업아이템 실현가능성, 시장경쟁력 및 차별성,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 등을 심사해 30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시는 선발된 30개팀에 대해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제공하고 2차 경진대회 참여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컨설팅은 총 2회 진행되며, 1회차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주요 고객층 설정, 차별성 점검에 초점을 맞추며 2회차는 1회차 제안사항 반영 및 사업비 활용 등에 대한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특강을 통해 조언을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도 제공한다. 작은 가게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으로 영감을 얻고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전문가 컨설팅과 코칭을 받은 30개 팀은 9월 중 2차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제품과 서비스 발전성 및 수익성, 자생력 등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을 위한 역량을 핵심적으로 평가하고, 기존상권과의 상생방안도 꼼꼼하게 따져 순위를 정하게된다. 1~2차 경진대회 모두 상/중/하/기타의 4개 그룹으로 나눠 사업비를 차등 지급하는데, 예를 들어 1차, 2차 모두 상(上)그룹에 속한 경우는 각각 2천만원, 3천만원 씩 최대 5천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사업비는 제품개발비, 인테리어 및 마케팅 비용 등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항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창업활동과 무관한 전자제품 등 물품구입비, 개인자산형성 목적 등으로 집행할 수 없다. 2차 지급은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영업을 개시한 사실이 확인된 창업자에 한한다. 이외에도 경진대회 참여 30개 팀에 대해서는 팀당 최대 7천만원의 창업 자금도 저리로 지원해준다. 사업비에 융자지원까지 더하면 팀별로 최대 1억 2,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들의 창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기간 내에 대회운영사무국 이메일로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 1차 심사 결과는 8월 4일 서울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며 1차 경진대회는 8월 중순, 2차 경진대회는 9월 말~10월 초 진행 예정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무장한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청년 골목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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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사회IN 검색결과

  • 익산에서 ‘종교문화여행’ 떠나요!
    익산에서 ‘종교문화여행’ 떠나요!(미륵사지) [오픈뉴스] 익산시가 정부가 공모한 종교문화콘텐츠 활용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종교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9일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버리고, 비우고, 채우는 다이로운 익산여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버리고, 비우고, 채우는 다이로운 익산 힐링 여행’은 4대 종교도시 익산에 걸맞은 종교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아픔을 풀어내고, 걷기와 명상 등으로 치유와 희망의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백제의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미륵사지와 천년고찰 숭림사, 우리나라 첫 사제 김대건 신부가 첫발을 내디딘 나바위성당,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백지사지터와 숲정이성지, 4.4 만세운동을 주도한 오산 남전교회, 남녀유별을 ‘ㄱ’자 건축 양식으로 풀어낸 두동교회, 원불교중앙총부 등 4대 종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의 약선요리와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원광대학교 양·한방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 치유와 건강한 성지순례길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 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억8천만원(국비 9천만원)을 투입해 주말과 공휴일에 치유순례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 열리는 서동,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은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 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종교문화라는 관광자원과 치유관광 영역을 개척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익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종교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치유 순례길 걷기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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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22-06-09
  • 서울시, 150개 주요상권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월 348만원 수준
    단위면적당 통상임대료 현황 [오픈뉴스]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1층 점포의 통상임대료는 단위면적(㎡)당 평균 월 53,900원이며, 점포의 평균 면적은 64.5㎡(19.51평)으로 임차상인은 점포당 월 348만원의 임대료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교대, 종로3가, 연남동 등 시내 150개 생활밀접업종 밀집 상권 내 1층 점포 7,500개를 대상으로 한'2021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상가임대차 실태조사’는 지자체 중 서울시가 유일하게 수행 중으로,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임대면적, 권리금, 초기투자비, 관리비, 영업기간 등 22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향후 임대인과 임차인 분쟁 발생시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쟁조정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상가 1층 점포의 임차상인을 직접 찾아가 대면 설문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상권은 ‘소상공인마당(소상공인진흥공단)’과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및 상권별 유동인구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통상임대료'는 단위면적 1제곱미터(㎡)당 평균 53,900원으로 ’20년 월 54,300원과 비교하면 0.7% 가량 낮아졌다. 이를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64.5㎡,19.51평)으로 환산하면 월 평균 348만원에 이른다. 평균 보증금은 1제곱미터(㎡) 당 82만원, 점포당 5,289만원이었다. 통상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20년과 동일하게 명동거리였는데, 1제곱미터(㎡)당 월 21만원 수준이었다. 그 외 인사동(9.05만원), 강남역(8.99만원), 천호역(8.88만원), 여의도역(8.87만원), 중계동학원가(8.13만원) 상권도 월 8만원을 넘어섰다.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64.5㎡)으로 환산하면 통상임대료는 명동거리는 월평균 1,372만원, 인사동은 584만원, 강남역은 월 580만원으로 나타났다. 점포별 환산보증금(보증금+월세×100)은 평균 3억 4,916만원이었으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일부만을 적용받을 수 있는 환산보증금 9억원 초과 점포는 4.5%에 달했다. 최초 입점 시에 부담한 ‘초기투자비’는 평균 1억 5,499만 원이었다. 초기투자비 중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보증금은 5,172만원으로 조사됐다. 영업환경에 따라 매몰될 수 있는 권리금은 5,571만원, 시설투자비는 4,756만원이었다. 점포별 운영 실태도 조사했다. 먼저 조사 점포들의 점포당 평균 전용 면적은 64.5㎡(19.51평)이었다, ‘총영업기간’은 평균 10년 4개월, ‘영업시간’은 하루 11.5시간, ‘휴무일’ 월 3.6일, ‘직원’은 2.4명이었다. 상가형태를 살펴보면 개인이 운영하는 독립점포가 87.7%, 프랜차이즈 가맹점·직영점이 12.2%였다. 조사대상 중 전용면적이 49.5㎡(약 15평) 미만인 점포가 55%로 절반을 넘었고, 업종은 한식, 중식 등 음식점이 59.7%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이번 임대차 실태조사에서 수집된 실제 거래임대료 등 최신화된 정보를 반영해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에 필요한 서울형 공정임대료를 현행화하고, 임대료 증‧감액 조정 등에 활용해 분쟁조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서울형 공정임대료’는 서울시내 주요 상권 핵심거리에 있는 점포 임대료와 권리금 등 주요 정보를 기반으로 감정평가사 등이 산출한 데이터다. 통상임대료 조사결과는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에 공개해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의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임대료 산정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16년부터 임대인-임차인 간 분쟁 발생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해 분쟁을 조정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조정율은 86%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분쟁조정위원회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회계사, 교수 등 관련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되며, 임대료 조정, 계약해지, 권리금 회수,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 분쟁 사건에 대한 법률검토부터 현장조사 등 임대차 관련 분쟁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이번 달부터는 오랜시간 영업장을 비우기 힘든 소상공인들이 위원회 참석 시 이동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여 불편을 덜어주고, 매출 지장도 덜 수 있도록 자치구별 찾아가는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외에도 상가임대차 관련 잘못된 해석이나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금, 계약갱신, 임대료 조정 등의 법률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상가임대차 분쟁 증가에 대비하여, 매출 변동 등을 반영한 합리적인 수준의 공정임대료와 ‘찾아가는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하여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2-05-06
  • 강릉 벚꽃 명소, 경포대·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오픈뉴스=opennews)   @강릉시 경포호수 벚꽃   강릉시 대표 벚꽃 명소인 경포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 벚꽃이 피어나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기념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는 초당 고택과 금강송으로 둘러싸인 숲이 있다.     강릉 초당동 고택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교산 허균과 그의 누이이자 조선중기 유명 여류시인인 난설헌 허초희의 생가터로 알려져 있다.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는 금강송으로 둘러싸인 숲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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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9
  • 강릉시, 체납자 분양권 압류시행 예정
    강릉시청 [오픈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강릉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오며 분양권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분양된 교동 7공원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평균 46.8대1의 높은 경쟁률로 분양이 마감되었다. 이에 강릉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강릉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로 우선공급 대상자 조건을 지정하여 아파트 공급 질서 안정과 외지 투기세력 유입을 최소화 하였으며, 그에 따라 아파트 청약 당첨자 대부분이 강릉 지역민으로 예상되어 아파트 분양권에 대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여부를 전수 조사하였고 총 111건 2,090천원의 체납액에 대하여 분양권 압류예고 후 미납할 경우 즉시 압류를 단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분양권 계약 등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하여 분양권 압류 등 강화된 징수 활동 추진과 추후 분양 예정단지에 대해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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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1-10-20
  • “정월대보름 나물, 소금·간장 줄이세요”
    식약청 “들깨가루·멸치·다시마 육수로 담백하게 조리를”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물 조리 시 유의할 점,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법과 영양정보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말린 나물을 조리할 때는 물로 충분히 씻고, 불리고, 삶고, 헹구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조리할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나물을 건조하거나 유통할 때 대장균군 같은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건나물 구입시 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끓는 물에 끓여야 하며, 삶거나 데친 나물을 구입했을 때에도 3회 이상 씻거나 살짝 데친 후 조리해야 대장균을 없앨 수 있다. 뻣뻣한 줄기의 쓴 맛을 줄이기 위해서는 물에 불리거나 삶아야 하며, 고사리의 경우 삶을 때 찬 물을 부어 끓이고 버리는 과정을 2~3회 반복해야 누런색을 뺄 수 있고, 말린 나물은 전처리 과정에서 물을 많이 함유하게 되어 소금이나 간장 등 간을 많이 하게 되는데, 소금, 간장 대신 들깨가루나 멸치·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담백하고 더욱 영양가 있는 나물을 만들 수 있다.무나물의 경우 채 썬 무를 후라이팬에 볶을 때 소금양을 줄이고 들깨가루를 사용하고, 취나물의 경우 데친 취에 간장을 줄이고 마늘, 썬 파를 넣고 무치다가 들기름으로 센 불에서 볶고 멸치·다시마 육수를 붓고 약한 불로 끓인다.최근 겨울에도 저장방법이 좋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 재배기술이 발달하여 싱싱한 나물과 해조류도 구하기 용이하므로 함께 나물해 먹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대보름에 즐겨먹는 조리된 나물의 영양성분을 보면 고사리, 시래기, 무나물에 칼륨과 비타민C, 우거지 나물에 칼슘과 철, 취나물에 칼슘과 칼륨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여 겨울 동안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이용했다.생채소 나물은 나물 고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소금이나 간장 등 적게 넣고 담백하게 조리하여 대체적으로 겨울에 부족한 수용성 비타민을 충분하게 보충할 수 있으며, 해조류는 알긴산이 풍부하여 장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배변활동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식약청은 “말린 나물, 생채소, 해조류에는 체내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키는 영양소인 ‘칼륨’이 풍부하므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담백한 조리법을 활용한 나물을 섭취하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12-02-04

CULTURE 검색결과

  • 이소영,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연장 우승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FR] 이소영 [오픈뉴스] 이소영(25)이 올해도 어김없이 우승 소식을 전했다. 이소영은 지난 14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천59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소영은 박현경(22)과 연장 대결을 벌인 끝에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6,200만원이다. 이소영은 2016년 정규 투어 첫 승을 따냈고, 2018년 3승, 2020년 1승 등 짝수 해에만 우승하며 5승을 거뒀고, 역시 짝수 해인 올해 6승 고지에 올라섰다. 2020년 5월 E1 채리티오픈 이후 2년 3개월 만에 다시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올해는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연장 준우승을 한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 골프
    2022-08-15
  • 지한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막판 ‘4연속 버디’ 역전승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FR] '막판 4연속 버디' 지한솔 [오픈뉴스] 지한솔(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1타 차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7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파72·6천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최예림(2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낸 지한솔은 지난해 5월 E1채리티오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 6천200만 원이다. 3라운드까지 선두 최예림에 3타 차 3위였던 지한솔은 이날 마지막 4개 홀을 모두 버디로 장식하며 극적인 1타 차 역전승을 일궈냈다. 15, 16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1위였던 최예림을 1타 차로 압박한 지한솔은 파4, 17번 홀에서는 9.8m 긴 버디 퍼트를 넣고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다. 지한솔은 마지막 파4, 18번 홀에서 121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깃대를 맞고 홀 40㎝ 옆에 떨어져 대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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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 골프
    2022-08-08
  • 청하, 2집 ‘Sparkling’ 콘셉트 포토 공개…반전 감성의 ‘독보적 아이덴티티’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오픈뉴스] 솔로 아티스트 청하가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 (베어&레어 파트.1)’의 ‘Sparkling’ 버전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 속 청하는 보석을 닮은 비주얼로 황홀한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한층 깊어진 무드로 고혹적 아우라를 드러냈다. 반전되는 무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도 청하의 화려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빛을 발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솔로퀸’ 청하는 투명한 빛을 뿜어내듯, 또 때로는 우아한 품격을 드러내며 ‘Sparkling’ 버전에 딱 들어맞는 반짝이는 아우라로 짜릿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청하는 앞서 나른한 무드의 ‘Bare’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과감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청하는 서로 다른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세 차례에 걸쳐 공개하며, 이번 앨범으로 들려줄 내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녹여냈다. 청하의 이번 정규 2집 ‘Bare&Rare Pt.1’는 청하의 솔직담백한 속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를 넘어 ‘인간 청하’로서 숨김없이 들려줄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청하의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7-04
  • 김하니, KLPGA 드림투어서 생애 첫 우승
    김하니, 생애 첫 우승! [오픈뉴스] 김하니(23)가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큐로 컨트리클럽(파72/6,452야드)의 오크힐(OUT), 파인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큐캐피탈파트너스 노랑통닭 드림챌린지 1차전’(총상금 1억 2,000만원, 우승상금 2,16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정규투어 못지않은 코스 세팅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김하니는 버디 3개와 이글 1개, 그리고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5위 그룹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도 김하니의 샷은 뜨거웠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낚아채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8-67)를 기록한 김하니는 2위 그룹을 2타 차이로 앞서며 단숨에 선두 자리를 꿰찼다. 마지막날까지 뜨거울 것 같았던 김하니의 샷은 비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김하니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최종라운드에서 김하니는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맞바꿔 스코어를 지켜냈고,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68-67-72)를 기록하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김하니는 “첫 우승이 참 오래 걸렸다. 이렇게 큰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하게 돼서 더더욱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입을 열며 “사실 최근에 샷이 좋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스스로 믿고 있었다. 다행히 오늘 타수 차가 조금 나는 편이라 떨지 않고 여유롭게 칠 수 있었고,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신할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하니는 “함께해 주시는 이경훈 프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나의 정신적인 지주 반려견 망고에게 이 영광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또, 후원해주시는 88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멋진 대회를 열어 주신 큐캐피탈파트너스와, KLPGA에도 감사드리고 싶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하니는 7살 때 아버지를 따라간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수의 꿈을 갖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임하기 시작한 김하니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출전한 ‘2015 플렉스파워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에서 아마추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국가대표나 국가상비군 경험은 없었던 김하니는 지난 2017년 7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 고등부 본선’에서 조아연(22,동부건설)과 이현정(22)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면서 특전을 받아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그 해 10월 열린 ‘KLPGA 2017 정회원 선발전’에 출전해 8위에 오르며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기쁨을 누린 김하니는 이후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몇 번의 정규투어에 출전해 자신의 실력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왔다. 김하니는 “지난 1월에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궂은 날씨 속에서 핸디캡이 되는 안경을 벗고자 시력 교정 수술까지 감행했다. 그만큼 우승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면서 “그래서 겨울동안 연습을 못했는데, 그 결정이 옳았던 것 같다. 너무 편하다.”라고 지난 날을 회상하며 웃었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2,160만 원을 수령해 단숨에 상금순위를 5위까지 끌어 올린 김하니는 “샷 감이 좋은 만큼, 우승을 더 하고 싶고, 내친김에 드림투어 상금왕까지 노려보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정규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밖에 정주원(26)과 김나현2(24,노랑통닭)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올 시즌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인주연(25,골든블루)과 김가영(20,디벨라), 그리고 이주현(19,노랑통닭)이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 최가빈(19,삼천리)이 황연서(19,대우산업개발)와 함께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의 성적으로 공동 7위에 올랐고, 7차전 우승자 정시우(21,도휘에드가)는 최종합계 4오버파 220타를 기록하며 공동 31위에 그쳤다. 한편, 본 대회는 후원사인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이 대한적십자사의 골프장 주변 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 사업에 사랑의열매 기탁금 약 7,500만원(74,755,647원)을 후원하면서 훈훈한 미담과 함께 마무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큐로 컨트리클럽이 위치한 경기도 동남부 지역의 취약계층(저소득 노인가구,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1,250세대를 선정해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건강지킴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희망풍차 결연세대 건강지킴이 사업’은 코로나 확산과 물가상승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세대에 밥상에 필수인 김치와 쌀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7월 13일(수)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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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구단 리그 ] CJ의 김민규, 5월 ‘이달의 선수’ 선정
    CJ의 김민규[오픈뉴스] 김민규(21.CJ대한통운)가 ‘위믹스 2022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5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는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참가 구단 소속 선수 중 한 달간 열린 모든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최다 포인트를 얻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5월 ‘이달의 선수상’은 5월에 치러진 KPGA 코리안투어 총 4개 대회인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리금융 챔피언십’,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김민규는 5월 첫 대회인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42위를 기록해 66.86포인트를 획득했지만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560포인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5위로 375포인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로 285포인트를 획득해 5월 한 달간 총 1286.86 포인트를 거둬 CJ의 ‘위믹스 구단 랭킹’ 단독 1위를 이끌었다. 김민규는 “5월 ‘이달의 선수상’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남은 대회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CJ 소속 자부심을 갖고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는 김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구단 포인트 4000포인트와 CJ 소속 선수들의 2534.12 포인트를 합산한 6534.12 포인트로 5월 한 달간 최고의 구단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현재 CJ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종료 기준 1만 2391.17포인트를 기록하며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타이틀 스폰서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금강주택, 대보그룹,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케이엠제약,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SK텔레콤, COWELL(코웰)까지 총 19개 구단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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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전주시, 후백제 견훤대왕 표준영정 만든다
    후백제 견훤대왕 표준영정 제작 학술세미나[오픈뉴스] 후삼국시대 주역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후백제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이 제작된다. 전주시는 17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장, 역사·전통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백제 견훤대왕 표준영정 제작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을 제작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진행된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표준영정의 제작 당위성과 절차, 고증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인 박현숙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표준영정제작 사례와 관련 절차, 향후 제작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는 문헌기록과 설화, 후대의 평가 등 여러 자료를 토대로 견훤대왕의 용모와 후백제 건국 및 국가 경영의 내용 등을 고증했다. 이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견훤대왕의 후백제 전성기였던 60세 때 모습을 표준영정으로 제작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정상기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실장을 좌장으로 조법종 우석대학교 교수, 진정환 국립익산박물관 학예실장, 김승대 전라북도 학예연구관, 강회경 후백제선양회 이사장, 이춘구 후백제시민연대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도 펼쳐졌다. 시는 향후 후백제학회와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시·군, 후백제선양회 후백제시민연대와 함께 표준영정제작과 관련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밀한 고증과정을 거쳐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을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표준영정제작에 대한 심의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후백제문화권 7개 지자체(전주·문경·논산·상주·완주·진안·장수)가 함께 후백제의 왕도 전주에서 협의회를 발족시키는 등 역사에서 잊힌 후백제 역사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견훤대왕의 행적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견훤대왕의 용모와 관련해서는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후백제의 관한 인식이 재조명되면서 견훤대왕의 표준영정제작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이어져 견훤대왕의 용모 관련 연구 및 표준영정 제작을 위한 절차로 이번 학술세미나가 열리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는 단순히 전주만의 역사문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역사문화 중 하나”라며 “후백제 견훤대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토대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선양사업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견훤대왕과 후백제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백제왕도인 전주에서는 견훤대왕의 숭모(선양)사업이 전개되고 있으며, 문경시와 상주시(견훤대왕 탄생지)에서는 견훤사당과 숭위전을 건립해 견훤대왕의 제례와 향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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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쾌조의 스타트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쾌조의 스타트[오픈뉴스] 진주시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타 방송사의 드라마 시청률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2화에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의 소유자 슬비와 가는 곳마다 불운을 전파하는 불행의 아이콘 공수광의 첫 만남과 재회가 그려졌다. 특히, 첫 방송부터 진주논개시장,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진양호 대평교, 진주시 전경 및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조형물과 하모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방영되어 진주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첫 방송 후 주요 포털 실시간 댓글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숨은 진주를 찾았어요’,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하모가 나와서 더 열심히 봤어요’, ‘공중파 방송에 우리 진주가 나오다니 너무 신기한 거 같아요’, ‘하모가 티비에 나오다니. 스타됐네’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으로 편성된 ‘징크스의 연인’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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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부여군,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 역사서 편찬 새 지평
    부여군,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 역사서 편찬 새 지평[오픈뉴스] 부여군이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출간기념회가 지난 16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新編 사비백제사》 편찬위원회와 집필진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간기념회에선 편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도서가 출간되기까지의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편찬위원장인 충북대 성정용 교수의 《新編 사비백제사》 주요 내용에 대한 강의와 출간기념 서명식 순으로 전개됐다. 성정용 교수는 “작은 지자체에서 이런 역사 책이 나온다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사실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해야 할 일”이라며 “박정현 군수와 부여군민들의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개회사에서 “《新編 사비백제사》 세 권이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 후속작업이 필수적”이라면서 “이 책을 통해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논쟁이 확대되길 바란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이 책을 전달해 기존 편찬위원들의 학설과 사비백제사의 학설이 정면으로 부딪치고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백제 역사가 쓰여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 《新編 사비백제사》의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며 “현행 검인정 체제에서 《新編 사비백제사》의 새로운 인식이 교과서 각인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군수는 “백범 김구 선생은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면서 “《新編 사비백제사》가 1500년 동안 어지럽게 눈길을 걸어왔던 우리 후손들이 제대로 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을 마쳤다. 군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우수도서 선정사업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서적으로 출간된 《新編 사비백제사》의 내용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서로 편찬한다는 구상도 세워뒀다. 17일 전 3권으로 공식 출간된 《新編 사비백제사》는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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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통영시,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추진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 추진[오픈뉴스]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의 일환으로 '욕지도 사진 · 동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영시에서 지원하고 통영이랑에서 운영하는 이번 '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는 관광객의 눈으로 본 욕지도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 및 확보하고 욕지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행사로 2022년 생활관광 체험과 욕지도 명소·축제·체험 소개 등의 자율 주제로 사진·동영상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2022. 5월 이후 욕지도를 소재로 촬영한 작품이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22. 11월 한 달간으로,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2022. 12월 중 당선작 10점(사진 5점, 동영상 5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등 입상작에는 상장(훈격 : 통영시장)과 총 상금 250만원(사진 100만원, 동영상 150만원)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추후 통영시 및 욕지도 관광 홍보에 활용 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애온나 공식 블로그 및 통영이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를 통하여 천혜의 비경이 펼쳐지는 욕지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촬영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에 따라 2022. 5. 30. ~ 9. 2.(9회)까지 3박 4일간 우도마을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어부 생활(우도편)'의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9월 이후에는 욕지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조식비 등 1인 30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이랑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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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다시 찾는 여름 바캉스 문화, 남해로 떠나자~”
    “다시 찾는 여름 바캉스 문화, 남해로 떠나자~”[오픈뉴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16일부터 19일까지 ‘떠나라! 자유롭게! 내나라로!’라는 주제로 서울 DDP에서 열린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내나라 여행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여행사 등 15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70여 개 부스가 배치됐다. 전국의 여행정보가 한데 모인데다 많은 참여업체들이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2년 여름 바캉스는 경남 남해군으로!’ 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조성했으며, 상주은모래비치 등 대표 해수욕장 홍보를 통해 피서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또한, 남해관광플랫폼과 남해바래길, 남해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람객의 남해군 방문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남해군 홍보관에 방문한 한 관람객은 “지금 당장 상주은모래비치로 바캉스를 떠나고 싶다”면서, “독일마을과 남해각, 이순신순국공원 등을 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해 바캉스 콘셉의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남해 상주은모래비치는 대한민국 바캉스 문화를 이끌었던 대표 해수욕장으로 1974년 둘다섯의 노래 밤배의 배경지로 유명한 만큼 다시 찾는 바캉스 문화 재현을 위해 앞으로도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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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릉 벚꽃 명소, 경포대·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오픈뉴스=opennews)   @강릉시 경포호수 벚꽃   강릉시 대표 벚꽃 명소인 경포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 벚꽃이 피어나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기념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는 초당 고택과 금강송으로 둘러싸인 숲이 있다.     강릉 초당동 고택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교산 허균과 그의 누이이자 조선중기 유명 여류시인인 난설헌 허초희의 생가터로 알려져 있다.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는 금강송으로 둘러싸인 숲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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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9
  • "숙취해독에 ‘복국’이 최고"
    콩나물, 오징어, 북어 등이 알코올 분해 촉진복국은 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죽음과도 `맞바꿀만한 맛'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해장국의 대병사다. 쫄깃한 맛을 위해 회로도 즐기지만 술 먹은 다음날은 탕에 더 후한 점수를 주게 된다. 붉은 고추가 들어가는 매운탕과 맑게 끓여 내는 탕(지리) 두 가지가 있다. 숙취를 푸는 데는 매운탕보다 맑게 끓여 먹는 지리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입은 얼큰한 매운맛을 찾지만 매운탕보다는 맑은 탕이 속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 복어탕에는 무와 콩나물, 미나리 등이 들어간다. 콩나물 무 복어를 먼저 넣고 끓이기 시작해 나중에 미나리를 넣는다. 미나리는 나중에 넣어야 녹색이 누렇게 바뀌는 것을 방지,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콩나물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독성 물질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 뛰어난 식품이다. 여기다가 복어에 들어있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알코올의 분해로 생긴 아세트 알데히드에 의해 체내 세포의 지질과 단백질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준다. 된장이 들어간 복국 `복된장'도 해장에는 그만이다. 술을 먹은 다음날 복국을 먹으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이유나 기호에 따라 복국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명태를 말린 북어로 만드는 북어국이나 선지국, 콩나물국밥 등을 먹는 것도 좋다. 알코올 성분을 해독하는 데는 콩나물, 오징어, 북어 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과 함께 비타민C가 풍부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오징어껍질에는 타우린 성분이 있어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명태를 말린 북어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해 숙취해소에 좋다. 이런 것들로 국을 끓여 먹으면 숙취해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북어국의 경우 말린 북어를 물에 잠깐 불렸다가 참기름과 소금으로 버무려 간을 한 후 끓는 물에 넣으면 된다. 끓이고 난 후 계란물을 풀고 파를 넣으면 요리는 끝난다. 명태에다 두부와 콩나물을 함께 넣어 얼큰하게 끓인 삼태국도 해장에 좋다. 음식점에서는 콩나물국밥 형태로 해장국을 많이 팔지만 집에서는 콩나물을 넣고 끓인 물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파를 조금 넣은 콩나물국만으로도 숙취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사들은 숙취를 해소하려면 기본적으로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분은 알코올 분해에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술을 먹고 잘 때 목이 마른 것도 수분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술을 먹을 때 물을 한잔 씩 먹는 것도 숙취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 알코올 분해에 필요한 당분도 섭취해야 하므로 꿀물도 좋다고 한다. 또 권하는 것이 비타민 C다. 그래서 술을 먹을 때는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술을 먹게 되면 혈당과 함께 전해질도 부족해질 수 있는데 이럴 땐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 밖에 숙취에 효과가 있는 차(茶)에는 칡차, 꿀차, 인삼차, 생강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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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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