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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혁신처,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광역단체장 재산신고 현황 (13명) [오픈뉴스] 지난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814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이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양창수)는 30일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올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공직자 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이 당선 이후 신고한 재산내역이 대상이다. 재산은 임기개시일인 지난 7월 1일 기준 재산신고서에 포함된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개월의 재산등록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 또는 공보를 통해 공개한다.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6.1.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814명의 가구당(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 평균 재산은 15억 9,162만원이다. 직위별로는 광역자치단체장(13명)이 평균 22억 8,400만원, 교육감(8명)이 10억 6,400만원, 기초자치단체장(148명)이 25억 6,800만원, 광역의회의원(645명)이 13억 5,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개 후 3개월 이내(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에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병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간사(인사처 윤리복무국장)는 “재산등록 및 공개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재산공개를 통해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등록재산을 엄정히 심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초의회 의원 등록재산은 관할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로 공개하며,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당선인이나 국회의원 등 5월 2일 이후에 퇴직한 공직자가 당선된 경우*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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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2-09-30
  • 한덕수 국무총리, 아베 신조 前 총리 국장(國葬儀) 및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최 리셉션 참석
    한덕수 국무총리, 아베 신조 前 총리 국장 참석(KTV화면 캡춰)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된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前 총리 국장(國葬儀)에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참석했다. 우리 정부 조문사절단으로 정진석 국회부의장, 윤덕민 주일대사,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前 주일대사)도 함께 참석했다. 한 총리는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인 아베 前 총리 별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족 및 일본 정부에 위로를 전달했다. 국장은 ▴개회식사 ▴묵도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한 총리는 국장이 끝난 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총리 주최 리셉션에 참가했다. 리셉션에는 국장 참석 대표단 가운데 정상급 인사 및 입법부 대표인사 등이 초청됐으며 정진석 부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한 총리는 기시다 총리와 더불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 博一) 관방장관, 하야시 요시마사(林 芳正) 외무대신과 인사를 나누고, 아베 前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安倍 昭惠) 여사와도 만남을 가졌다. 한 총리는 기시다 총리에게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고, 일본 국민들이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기를 기원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 총리와 우리 정부에 대하여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아키에 여사에게도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인한 상실감과 슬픔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한 총리는 같은 날 저녁 동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일동포사회 권익 증진을 위해 기여해 온 동포 대표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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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외교부, 서병수 대통령 특사, 타지키스탄 방문
    서병수 대통령 특사, 타지키스탄 [오픈뉴스] 서병수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3개국 방문 대통령 특사단이 첫 번째로 타지키스탄을 22일 방문했다. 특사단은 조키르조다 마흐맛토이르(Zokirzoda MAHMATOIR) 하원의장, 사이드무로드 팟토조다(Saidmurod FATTOHZODA) 하원 외교위원장, 자브키 자브키조다(Zavqi ZABVQIZODA) 경제개발통상부 장관, 카비르 쉐랄리(Kabir SHERALI) 산업신기술장관, 파르호드 살림(Farhod SALIM) 외교차관 등 타지키스탄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면담했다. 특사단은 면담을 통해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한-타지키스탄 양국 관계의 보다 성숙한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한-타 협력 비전과 의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동 계기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특사단은 우리 신(新)정부가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외교 비전 아래 대(對)중앙아 중시 외교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타지키스탄이 중앙아 역내 우리의 주요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서병수 특사는 마흐맛토이르 하원의장 면담 계기에 윤석열 대통령 명의 에모말리 라흐몬(Emomali RAHMON) 대통령 앞 친서를 전달하면서 윤 대통령의 한-타지키스탄 관계 발전을 위한 관심과 의지를 설명했고, 마흐맛토이르 하원의장은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결과 도출을 위해 양국 의회차원에서도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서병수 특사는 마흐맛토이르 하원의장에게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를 위한 타지키스탄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금번 특사 활동 기간 중 논의되는 양국 간 협력 방안들을 정부·국회·민간 차원에서 다각도로 조속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협력의 성과가 도출되도록 타지키스탄 하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살림 외교차관은 한국 新정부의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 중시 외교 기조를 환영하였고, 서병수 특사는 한-중앙아 협력 심화를 위한 제15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10월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설명하면서 포럼 계기에 한-타지키스탄 경제인 교류 기회가 있기를 희망했다. 자브키조다 경제개발통상부장관 및 쉐랄리 산업신기술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서병수 특사는 △무역증진 △한국기업 타지키스탄 진출 △개발협력 △교육·관광과 같은 인적교류 활성화 등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동 면담에 동석한 이형희 SK SV 위원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은 디지털 전환 및 녹색경제 분야에서 타지키스탄과의 협력 잠재력에 주목하고 향후 관련 유망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병수 특사는 마지막 일정으로 터키에 체류 중인 잠쉐드 주막혼조다(Jamshed JUMAKHONZODA) 타지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서병수 특사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양국 경제인 간 교류 활성화 및 한국 기업의 대(對)타지키스탄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특사단의 타지키스탄 방문은 1992년 수교 이후 정무·경제·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온 양국 관계 및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결과 도출을 위한 추동력을 마련한 기회였다고 평가된다. 특사단은 타지키스탄에 이어 아제르바이잔(8.24-25)과 조지아(8.26)를 방문하여, 우리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이 두 나라들과의 관계와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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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윤석열 대통령,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금년 이른 추석과 고물가 상황을 감안하여 추석을 한 달 앞두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부처 장관과 함께 다양한 민간 전문가‧기업인이 참석하였고, 추석 명절 물가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있었다. 회의 종료 후 윤 대통령은 대표적인 농축산물‧식품 유통업체인 농협 하나로마트의 추석 성수품 판매 현장을 방문하여 축산물, 과일, 채소 등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판매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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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한덕수 국무총리 취임 후 전북 첫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방문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라북도를 찾았다. 전북도는 3일 한 총리가 지역 현안 점검을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와 새만금 등의 현장을 방문해 직접 소통·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 총리는 첫 일정으로 김관영 전북도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김성주 의원, 정운천 의원, 한병도 의원, 김수흥 의원, 이용호 의원, 이원택 의원,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등 지역 현안과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 국립 전북 스포츠 종합훈련원 건립 등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안 간담에 이어, 한 총리는 전북 익산에 있는 전국 유일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으로부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현황을 청취했고, 식품기업과의 현장 소통, 식품패키징센터 참관, 산단 시찰 등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식품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을 점검하면서, 김관영 지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규모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단계 확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1단계 2022년 6월말 기준 124개사가 입주해 71.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 3년내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단계 확장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현재, 2단계 확장은 302만㎡(92만평)로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돼 있어, 필요성 및 타당성 여부를 농식품부에서 검토 및 추진 중으로 전북도는 2단계 확장 시 푸드테크 R&D 허브 구축, 국제 농식품 비즈니스센터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 후, 한 총리는 국가 균형발전과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새만금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김관영 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등과 내부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새만금 일대를 헬기를 타고 둘러보고, 새만금 33센터, 신항만,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먼저, 한 총리는 새만금 33센터 전망대에서 김규현 청장으로부터 새만금 사업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현재 진행 중인 내부 매립과 핵심 기반시설 추진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새만금 신항만은 ’25년까지 2선석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단계별 계획에 맞춰 2040년까지 9선석이 건설될 계획이다. 새만금 신항만은 항만경제특구를 농식품 가공‧유통‧물류 중심단지로 개발해 동북아 국제물류 허브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0년까지인 1단계 사업을 ’28년까지 조기 추진하는 것과 현재 민자로 계획된 배후단지 개발을 국가재정 투입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새만금의 첫 도시로 조성 중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현장을 찾아 수변도시 개발 진행 상황 등을 청취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복합개발용지 서쪽에 약 200만평 규모로 들어서며 지난 5월 물막이 공정이 마무리됐다. 2023년 6월 매립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으로, 도시가 완성되면 인구 2만 5천명 규모의 자족도시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에, 김관영 지사는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새만금국제투자진흥지구 개발」이 포함된 만큼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의 성공은 정부의 추진 의지에 달려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내부매립과 국제공항 등 기반시설 구축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다부처 사업이므로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조정‧지원해 주기를 건의하고, 전북도는 정부와 발맞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덕수 총리님의 지역 방문이 전북의 식품산업 육성과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라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대통령 지역공약에 포함된 사업들은 전북도민과의 신뢰와 약속이 담겨있는 만큼 차질 없는 이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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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한덕수 총리, '보 반 트엉'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접견
    보 반 트엉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공산당 상임서기를 접견하고, 한-베트남 양국관계, 경제협력, 국제무대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트엉 상임서기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대표단으로서 한국에 처음 방문한 것을 환영하고, 지난 30년간 개도국 간에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정치, 외교, 경제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가 지속 증진될 수 있도록 트엉 상임서기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트엉 상임서기는 한 총리의 환영에 사의를 표하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추진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의 신정부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협력관계는 30년을 넘어 300년 넘게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아세안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전 세계적 경기둔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방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양국이 교역, 투자는 물론 첨단기술, 금융 등의 고부가가치 분야에서도 공조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비롯한 우리 베트남 진출기업이 원활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은행 등 한국 금융기관의 베트남 추가 진출도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트엉 상임서기는 한-베트남 총리 통화(7.5) 이후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주재로 한국 기업인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등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한 총리는 수교 30주년인 올해 고위급 및 각급에서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그간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인적교류도 다시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역량을 강조하면서 베트남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트엉 상임서기는 한 총리가 조속한 시일 내 베트남을 방문해줄 것을 초청한다는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의 메시지도 재차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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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한덕수 총리, 주한미국기업 대표단 만나 투자 주도적 성장을 위한 적극적 협조 요청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미국기업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오픈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주한미국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한미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한미국기업의 적극적 투자 확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투자애로 및 규제개선 등 투자 주도형 성장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국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미 투자·교역 등 경제협력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이 자리를 통해 주한미국기업 대표단에게 그간 한국 내 투자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한미관계 및 공급망 협력, 외국인투자기업 지원방안,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투자 증진을 위해 외국인직접투자자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규제 개선 및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한 총리는 앞으로 민간과 시장, 기업에 중심을 둔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보다 과감하고 강력하게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의 국내 투자활동과 관련된 모든 제도를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방적이고 투명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외국인투자기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언제든지 직접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현재 한국 정부는 인재 교육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 있어서 인력 양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주도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조세·노동 분야 등 투자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가능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총요소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노동·기업·정부 부문 등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투자애로 해소 및 규제완화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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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윤석열 대통령, 스페인 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 스페인 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오 (현지기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스페인 상공회의소, 기업인 연합회, 무역 투자 공사가 공동 주최한 스페인 경제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들과 디지털 혁신, 친환경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협력을 진행 중인 현지 기업인들을 만나, 한-스페인 상호 간 교역‧투자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스페인 기업들 간 상호 교역․투자 협력 상황에 대한 스페인 기업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양국 비즈니스 협력 상황을 점검했다. 금번 간담회엔 지난해 GS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풍력사업 공동투자를 논의 중인 스페인 최대 에너지 기업 이베르드롤라, 울산, 인천 지역 내 해상풍력 발전 단지 구축을 추진 중인 오션 윈즈, 포항에서 연 3만 톤 규모의 산화아연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인 산업폐기물 처리 전문 기업인 베페사 측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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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윤대통령, 한-체코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 한-체코 정상회담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30일 오전 (현지기준) 정상회담을 가지며 양국 간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과 북핵문제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양 정상은 양국이 원전·전기차·청정 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해 나가고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들에 대한 피알라 총리의 관심을 당부했으며, 피알라 총리는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이 전기차 배터리,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로도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측이 올해 3월 입찰을 개시한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피알라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체코 측의 지지도 요청했습니다. 이에 피알라 총리는 한국 측의 기술력과 경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최종 입장 결정 시 적절히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체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에 피알라 총리는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지지를 표했다. 양 정상은 올해 하반기 체코의 EU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EU 간 협력도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종식과 평화 회복, 민주주의의 가치 및 규범 기반 질서의 수호를 위해, 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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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윤석열 대통령, 재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윤석열 대통령, 재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오픈뉴스]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스페인 현지 기준 29일 저녁 재스페인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동포사회 대표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민 1세대 동포를 비롯한 동포단체 대표, 사회 각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리 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동포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현지 생활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동포들의 도전정신이 오늘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포들이 스페인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 기울여온 진취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동포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헌신과 상호 존중의 마음으로 합심해 극복해온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도 동포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외동포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면서,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재외동포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디지털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재외국민의 보호와 안전에도 중점을 둔 재외동포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2-07-01

오픈BIZ 검색결과

  • 첫 번째'큐브위성'상태정보 일부 수신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6.21(화) 한국형 발사체가 궤도에 올린 성능검증위성에서 첫 사출한 조선대팀 큐브위성이 6.29(수) 오후 4시 50분경 성공적으로 분리되고, 6.30(목) 새벽 3시 48분경 지상국으로 일부 상태정보(비콘신호)가 수신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현재 off), 배터리 모드(정상), 배터리 전압(정상)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나, 큐브위성의 사출영상으로 볼 때 이렇게 상태정보가 일부횟수만 수신된 이유는 위성의 자세가 현재 빠르게 회전(텀블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완전한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교신 예정시간인 금일 오후 3시 48분경, 5시 26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태정보 수신과 교신 명령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사된 큐브위성은 지난 2019년 개최한 제5회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4개의 대학팀이 직접 제작·개발한 결과물을 한국형 발사체를 이용하여 발사한 것으로, 해외 발사체를 이용한 과거 4차례의 큐브위성 발사에서도 양방향 교신에까지 성공한 사례는 없어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었다. 큐브위성의 경우 예산이나 구조적인 측면에서 상업용 위성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정확한 실패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아 대부분 전력, 충격 등으로 인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현재 위성의 배터리 모드와 전압이 정상 상태로 보여 자세 안정화만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성능검증위성이 자세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남아있는 3기의 큐브위성도 예정대로 사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픈BIZ
    • ICT/과학
    2022-06-30
  • 관세청,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 개최
    2022년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지현 관세청 대변인[오픈뉴스] 관세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전국 31개 대학, 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2022년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로서, 관세와 무역·물류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해당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실제 수출입이 이루어지는 세관과 업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관세행정 및 수출입물류에 대한 교육①과 공항만 세관, 수출입기업 견학②을 통해 무역현장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세관 공무원과의 대화③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 개발한 ‘관세행정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관세행정 기본 교육을 받은 후 평택세관 컨테이너 검색센터,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 등 해상․항공 화물의 통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세관의 우범화물 선별 및 화물 검사 등 통관 과정 전반을 견학한다. 관세청은 이번 체험 행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견문 확대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국민들이 우범 수출입물품을 차단하고 물류를 원활화하는 관세청의 역할을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무역·물류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쉽고 친근하게 관세행정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오픈BIZ
    2022-06-29
  • 제주도, 바이러스 없는 감귤 무병묘 생산체계 구축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무병묘는 바이러스 감염묘보다 생산성과 상품과율이 높은 묘목으로,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장기적으로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 식물체를 열처리하거나 항바이러스제가 포함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다. 현재 보급되는 감귤 묘목 대부분은 바이러스 검정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공급되고 있어 바이러스(온주위축병) 감염률이 온주밀감은 15%, 만감류는 35%에 이르는 실정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무는 생장이 더디고 생산량이 20~40% 감소하며, 당도도 2~5브릭스(oBx)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된다. 올해 처음으로 국립종자원이 5월 ‘과수 무병묘 모수포 조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모한 결과, 신청한 전국 12개 업체(제주도 8, 타 시도 4) 중 심의를 거쳐 10개소가 선정됐으며, 제주도는 신청한 8개 업체 모두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감귤 무병묘 생산용 모수포를 운영하기 위한 비가림시설 설치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단가는 업체당 7,000만 원(국비 50%, 도비 50%)으로 총 사업비 5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현재 감귤 무병묘는 하례조생, 한라봉, 천혜향, 감평, 베니마돈나 등 24개 품종이 있다. 2018년 제주감귤농협 모수원에 감귤 무병묘 생산체계를 갖췄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와 공동으로 2019년부터 무병묘 3만 6,155주를 농가에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감귤 무병묘 모수포 8개소의 조성이 완료되면, 제주도내 전체 9개 모수포에서 바이러스 없는 건강하고 우수한 감귤 무병묘를 매년 20만주 이상 공급 가능하며, 이는 연간 공급량의 3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제주도가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 과수 무병묘 모수포 조성사업을 선점함에 따라 앞으로 감귤 무병묘 생산 기술 확립과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 확대로 감귤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인수 도 농축산식품국장은“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감귤 무병묘 생산 및 공급 확대를 통해 감귤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2022-06-28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담 연구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부[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7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을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으로 지정하고, 과기정책연 내에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 전문기관‘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제7조 등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진흥 전문기관‘의 하나로 지정된 것인데,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원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 중에서 기술진흥전문기관을 지정해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과기정책연은 그간 중소기업 기술혁신은 물론 창업·벤처, 디지털 전환 등 중소·벤처기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수행해 왔고, 이번에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중기부로부터 연구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출연받아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련 정책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기획 및 연구를 전담하게 될 정책연구센터가 과기정책연 내에 설치되며, 센터에 과학기술정책 분야 전문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리게 된다. 전담팀에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제도(KOSBIR) 등 정부의 기술개발(R·D) 지원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국내·외 관련 제도 및 통계 조사·분석 등,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관련한 연구·조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가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주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중기부는 오늘 개소한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지속 확대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예산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혁신으로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기술개발(R·D) 투자와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2-06-28
  • 국토교통부, 꿈꾸는 미래도시, 메타버스에서 마음껏 상상하자
    메타버스 활용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27일부터 스마트시티 분야의 창의적인 서비스·기술 발굴과 대국민 관심도 증진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담은 스마트시티 미래상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8건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내 이용자가 많은 3개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작품소개 영상(5분 이내)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및 스마트시티 누리집에 게재되는 공모지침을 통해 공개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8월 15일(18:00)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작품 소개영상과 관련 신청서류를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스마트시티·메타버스·혁신기술 관련 전문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등으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심사결과는 8월말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되, 시상식 및 수상작 시연회는 전세계 스마트시티 기업들의 기술이 전시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대행사로 9.1일에 진행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복환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미래기술이 구현되는 혁신의 장으로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공모전에서 제안되는 아이디어들을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정에서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창투사와 함께하는 창업아이디어 챌린지’와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도 7월 중 공모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오픈BIZ
    2022-06-26
  • 대구시, 임산부 1인당 월 2만 원 택시비 지원
    대구시청[오픈뉴스] 대구시가 교통약자인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2만 원 한도의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해피맘콜’ 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해피맘콜 사업은 임산부의 병원 왕래 등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임산부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로기준법상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까지의 여성을 임산부로 정하고 있어, 대구시 관내 약 2만여 명의 임산부가 지원 대상이다. 산부인과에서 발급하는 임신확인서나 출산 후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로 대상 자격을 증빙할 수 있다. ‘해피맘콜’ 사업은 동명의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회원등록을 하고 지역화폐인 대구행복페이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70%를 월 2만 원 한도로 다음 달 20일에 대구행복페이 카드로 캐시백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임산부 1인당 최대 22개월간, 총 44만원의 택시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타 지자체의 임산부 이동편의 지원 사업을 분석한 결과, 한정된 임산부 지정택시 운영에 따른 장시간 대기로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고 이런 문제점으로 임산부의 택시 이용률이 저조하고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소로 판단했다. 이에, 대구시는 임산부 편의성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지역화폐와 연계해 대구시 면허의 모든 택시(15,600여 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택시 이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 다만, 기존에 발급되었던 대구행복페이 카드는 IC칩이 내장돼있지 않아 택시 결제 단말기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했던 만큼, 대구은행에서 6월 27일부터 발급하고 있는, IC칩이 내장된 신규 카드에 한해 회원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해피맘콜 사업의 운영은 그동안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사업인 나드리콜을 운영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대구시설공단에 위탁해 운영한다.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인 임산부에게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해피맘콜’ 사업을 통해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소득증대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2-06-26
  • 서울투자청, 서울 투자유치 핵심이 될 ‘CORE 100’ 선정
    서울시청사[오픈뉴스]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청(Invest Seoul, 대표 구본희)이 바이오, 핀테크 등 산업별 해외 투자유치 경쟁력을 가진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하는 ‘CORE(코어) 100’ 중 1차 선정된 38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투자청은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성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이다. 서울투자청은 외국인 투자 관련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전문기관, 분야별 민간 전문가 및 중앙정부 등과 협력해 외국인 투자자와 기업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365일 24시간 서울시 투자 환경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 대륙별 투자 유치단과 진행하는 맞춤형 투자 유치, 투자상담부터 법인 설립 등 외국인 직접투자를 위한 맞춤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투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자 연결부터 투자 실행 및 후속지원 까지 투자 유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서울투자청 CORE 100은 올해 100개사 선정 예정이다. 산업별 기술에 대한 이해와 투자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투자자들이 해외 진출 준비도, 타겟 시장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I, 바이오ㆍ헬스케어, 핀테크ㆍ블록체인, 정보통신, 로봇, 패션, 미디어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들로서, Seed 단계부터 Pre-IPO 기업까지 성장단계 및 규모 또한 다양하다. 서울투자청은 이들 기업에 맞춤형 해외 투자유치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서울투자청 대표 투자유망 기업으로 브랜딩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투자기관 상시 매칭을 제공하여 해외 투자가들과의 맞춤형 접촉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투자유치 마케팅 자료가 필요한 기업들에게는 영문 Fact Sheet, 영문 IR 피칭덱, 영상 홍보물 등을 제작 지원하여 해외투자자 대상 투자매력 극대화를 돕는다. 특히, 서울시가 경쟁력을 인정하는 ‘유망 스타트업’인 CORE(코어)100으로 선정되면, 서울투자청이 운영하는 해외 주요 지역 스타트업 컨퍼런스 및 투자설명회(IR)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투자청은 미주, 유럽, 중동 지역의 현지 글로벌 파트너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울기업의 해외투자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투자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단계에서 투자 성사를 위해 기업과 투자자 양측에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이를테면 투자심의위원회 상정, 기업실사 등을 위한 IR 등 해외투자자와의 투자계약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투자청과 협력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로펌을 통해 해외투자자와의 투자거래에 따른 법률자문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서울투자청은 투자유치 금액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투자청은 이번 1차 모집에서 CORE 100 기업 38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하반기 중으로 2차 모집을 진행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이 찾고 있는 분야의 혁신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구본희 서울투자청장은 “서울투자청 CORE 100을 통해 투자 탐색 단계부터 투자 결정ㆍ완료, 후속지원 단계까지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 오픈BIZ
    2022-06-19
  • 전남도, 특별사료구매자금 2천318억 저리융자
    전라남도청[오픈뉴스] 전라남도는 최근 사료가격 급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1천830억 원을 추가 확보, 총 2천318억 원을 저리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추가 확보한 자금은 정부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6천500억 원의 28%에 해당한 것이다. 이차보전방식으로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기존 1.8%에서 1.0%로 인하했다. 이는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 대책을 정부 건의하고, 전남도의회에서 배합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특별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한 것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하던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사업도 금리를 1.0%로 인하하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사료 구매 특례보증 한도액도 3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축산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했다.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융자금을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 돼지, 닭, 오리, 사슴, 말, 염소, 토끼, 메추리, 꿩, 타조, 꿀벌, 거위, 칠면조, 기러기를 사육하는 농가다. 축종별 최대 지원한도액은 ▲한우․젖소 사육농가 6억 원 ▲돼지․가금 사육농가 9억 원 ▲염소․사슴․꿀벌․말 등 기타가축 사육농가 9천만 원이다. 사육 마릿수에 따라 보조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꿀벌 미귀소 등 피해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을 지원을 바라는 축산농가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시·군 축산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지난 3일 배합사료 가격이 1kg당 45원 인상돼 축산농가의 생산비가 8~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영안정을 위해 농가별 여건에 맞는 사료비 등 생산비 절감과 아울러 사료 구매자금이 필요한 농가는 꼭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오픈BIZ
    2022-06-19
  • 춘천시,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춘천시청[오픈뉴스] 춘천시정부는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65세 이하의 세대주로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업 종사 예정자다. 또, 1년 이상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5년 이내에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도 대상이다. 대상자들은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등 여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농업창업의 경우 경종분야와 축산분야의 시설 구축, 농기계와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세대 당 최대 3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주택을 구입 또는 신축하거나 본인 소유 노후 농가를 증·개축하는 경우에 대출 한도는 세대 당 7,5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관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추진의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되어도 농협의 대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으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2-06-02
  • 경주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오픈뉴스]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이란 MES, SCM, SPC 등 시스템 도입으로 제품의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ICT기술로 연결하는 미래형 공장이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최소비용·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달 26일에 (재)경북테크노파크와 중소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재)경북테크노파크 업무 위탁 사업비 8억 원을 편성해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 4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 제조기업 중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의 유형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 비율은 신규 구축의 경우 총사업비(1억 4000만원 한도)의 26%~35%, 기존 설비를 고도화(총사업비 4억원 한도)하는 경우는 35~42% 정도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들이 경제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 또는 경주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픈BIZ
    2021-04-06

사회IN 검색결과

  • 김동연 경기지사, “어려운 도민 살리는 것이 우선.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 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1호 결재 [오픈뉴스]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단계로 수출기업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올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등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명에 앞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서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을 결정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 또 중소기업의 수출 보증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는 ‘작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강조해 온 김동연 지사의 도정 운영방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이 촘촘하고 두텁게 담겼다. 도는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 등 직접 대상자 중심의 지원에 역점을 두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3단계로 시행할 방침이다. 1단계는 바로 시행이 가능한 5개 긴급대책을, 2단계는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지만 재정확보가 필요한 9대 과제로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사업이다. 3단계는 시군협의 등 준비절차가 필요한 사업으로 2023년도 본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단계별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1단계 5대 긴급대책으로는 ▲수출보험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농어업인 면세유 및 물류비 등 지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 ▲납품단가 연동제 제도 도입 촉구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도는 유가 상승으로 타격받고 있는 전년도 수출실적 2천만 달러 이하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억 원을 투입해 400여 개 사에 1개 사 당 최대 120만 원의 수출보험료를, 200여 개 사에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 도내 농어업인을 위해 총 153억여 원을 투입해 농․어업용 면세유 기준가 대비 상승분의 일부(50~100%)와 물류비 일부 등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원하고, 249억 원의 예산으로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보조한다. 도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기업과 정부 등에 촉구하는 한편 연동제 운영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긴급대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국비 149억 원, 도비 93억 원으로 도는 본예산 조기 집행과 예비비 사용 등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단계 9대 과제는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 지원 ▲소상공인 대환 자금 지원 ▲재도전 희망특례 보증지원 ▲채무 재조정을 통한 신용회복 지원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 ▲지역화폐 10% 할인지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 자부담 일부보조 지원 ▲양봉 피해농가 지원 등이다. 9개 과제 가운데 고금리 대환은 연이율 10% 이상 고금리 대출을 보유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최대 2천만 원, 1억 원 이내로 4~5%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농수산물 구매 시 1인 1만 원 한도로 20~30% 할인해주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양봉농가에 꿀벌 입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도 포함돼 있다. 도는 2단계에 필요한 예산 총 국비 1,077억 원, 도비 2,121억 원을 본예산 조기 집행과 1회 추경 등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의견 수렴과 사전절차가 필요한 3단계 7대 과제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90만 원→120만 원 상향 ▲휴경논 활용을 통한 논이용 사료작물 재배 지원 ▲긴급끼니 돌봄 제도 도입 ▲농어업 인력수급 대책 마련 ▲청년기본대출 시행 ▲금융생활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개인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법령개정 등이다. 긴급끼니 돌봄제도는 실업과 폐업 등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도민 4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5만 원 상당의 경기도 농산물을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기본대출은 도내 만 25~34세 청년에게 1인당 500만 원의 저리·장기대출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7개 과제에 대한 재원을 올해 하반기 추경예산과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는 이 같은 정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경기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대응을 위해 당초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했다. 김 지사는 오전 8시 30분 수원시 인계동 현충탑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실사구시, 공명정대를 기본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도청에 출근한 김 지사는 “아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 첫 출근을 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들 말씀 경청하면서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며 “저와 도청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도의 발전과 도민 여러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대응책을 점검하는 것으로 취임 후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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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재인 前대통령 예방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과 함께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함께 동행했다. 문 전 대통령은 사저 텃밭에서 고추, 유채 등을 가꾸며 건강한 모습이었다. 문 전 대통령과 김 지사 일행은 이날 담양 대나무로 만들어진 평상에 앉아 함께 근무했던 지난 시절을 돌아보며 정담을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자리서 민주당이 최근의 어려움을 딛고 어르신 등 지지계층의 외연을 확대해 온 국민의 지지를 얻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김 지사는 “문 전 대통령이 사시공부에 매진한 해남 등 전남도를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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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2-06-11
  • 부산광역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 예산 6천5백억원 편성
    부산광역시교육청[오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기정예산 4조 8,753억원 보다 6,543억원(13.4%) 증가한 5조 5,296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세입 예산안 6,543억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6,086억원 ▲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87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안은 ▲교육회복 지원을 통한 학교정상화 ▲학교안전망 구축을 통한 학교정상화 ▲재정지원 확대를 통한 학교 자율경영 강화 ▲미래교육수요 대비 및 재정건전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첫째, 학습·정서 등 학생들의 교육회복 지원을 통한 학교정상화 사업에 235억원을 투입한다.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1명당 3만원의 예술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특수교육학생 치료 지원비도 기존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신규로 2억원의 치료비를 반영했다. 또한 직업교육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 직업교육기자재 현대화에 11억원과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지원에 19억원 등 모두 108억원을 편성했다. 둘째, 코로나19 변이 확산을 지속적으로 예방하고, 학교 안팎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업에 323억원을 편성한다. 먼저 학교방역 물품 및 인력 지원을 위해 107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학교 내 안전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소독용역에 8억원을, 과학실 폐시약 처리 및 3D프린터 실습실 환경개선에 12억원을, 급식실 환경개선 등 학교종사자 산업재해 예방에 103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또한, 스쿨존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22억원을 투입한다. 셋째, 학교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영비 210억원을 확대, 편성한다. 부산교육청은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위해 매년 재정지원을 확대해왔는데, 이번 추경에서는 학교정상화를 위한 사업과 학교의 우선순위에 따른 현안사업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학교당·학급당 경비 및 학교 건물유지비를 대폭 증액하여 학교 맞춤형 사업을 자율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넷째, 국내 경제여건에 따라 변동이 많은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용과 중장기 필수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4,540억원의 기금을 편성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투자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디지털학습환경 구축 등 대규모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적극적인 기금운용을 통해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 밖에도 교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사립유치원의 학기 중 급식비를 추가 지원(1식당 410원, 19억원)하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디지털교육을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218억원을 추가로 편성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교육회복과 지속적인 학교정상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중장기 미래교육인프라 조성과 부산교육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금번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305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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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
    2022-06-02
  • 아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
    [오픈뉴스] 아산시가 지역 내 아동학대에 대응하기 위해 3월 31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아동학대 조사 업무의 공공화가 시행되면서 아산시는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인 아산경찰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10월 첫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보호, 위기아동 조기 발견 등 아동학대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공동업무수행지침 사전 협의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협조 및 홍보 ▲아동학대 112 신고접수 통보 협조 ▲e아동행복지원사업 협력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1-04-01
  • 은평구,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
    [오픈뉴스] 은평구는 코로나 확산 예방 및 민원인 편의 향상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를 2020년 12월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민원인이 여권을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접수와 수령을 위해 민원창구를 총 2회 방문해야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여권 수령할 때 1회만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정부24’에 로그인하여 여권사진을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미성년자(만 18세 미만),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기록이 없는 자, 병역미필자 등은 제외된다. 여권 수령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야 하며, 신청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수시 선택한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여권 수령이 가능하다. 아울러, 여권발급 방문신청시 등기우편으로 수령을 원하는 경우 맞춤형 계약등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구는 온라인 재발급과 맞춤형 계약등기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1회 방문으로 여권업무를 볼 수 있다. 단, 등기우편(우편수수료 수취인 부담)으로 받을 경우 여권 접수시에만 신청 가능하고 지정한 장소에서 지정한 사람만이 수령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 및 맞춤형 계약 등기제도는 민원인 방문횟수를 줄여 불필요한 접촉과 민원불편을 최소화하여 구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IN
    • 전국
    2021-04-01
  • 국민권익위, ‘공정사회 반부패협의회’ 간사기관으로 강도 높은 반부패 불공정 대책 추진
    [오픈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 간사기관으로서 ‘이해충돌방지 등 공직사회 반부패ᆞ공정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비롯한 강도 높은 부패ᆞ불공정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는 국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긴 LH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ᆞ제도개선에서 적발ᆞ처벌에까지 광범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이해충돌방지제도를 강화해 공직자의 행위기준을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게 정비하고, 책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중점 발표했다. 먼저 국민권익위는 이해충돌방지제도 보강을 위해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LH 사태로 인해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일반국민ᆞ정치권ᆞ언론ᆞ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이해충돌방지법이 제정되어 있었다면 신도시 개발업무와 관련 있는 공직자들은 관련 부동산 거래를 사전 신고하고 직무를 회피해야 하며,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행위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등 엄중한 형벌과 함께 불법취득한 부동산은 전액 몰수·추징되는 등 이번 사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신속한 입법이 요구된다.   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전이라도 부동산 관련 부처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공직자 행동강령 상의 사적이해관계 신고 현황과 공개되지 않은 내부정보나 직무상 권한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등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집중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LH의 경우 수사와 사법절차로 형벌이 확정되기까지 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으므로, 공직자 행동강령 상의 이해충돌 방지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해 현행 규정상 가능한 범위에서 강력한 징계가 이루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그리고 각급 공공기관의 내부 규정인 사규를 전수점검하여 사익 추구활동에 대한 사전심사제도, 퇴직자와 사적 접촉 시 신고제 도입 등 다양한 공직자 이해충돌 예방장치가 공공기관 사규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하고, 이행실적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반영한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청렴도 측정 결과를 적극 활용하는 등 윤리경영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청렴도 측정에는 이해충돌‧사익추구 관련 항목을 개발하고 부패방지 시책평가에는 이해충돌 교육 등 제도 정착 노력 지표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공기업 윤리준법경영 및 이해충돌방지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를 도입해 윤리경영을 독려한다. 또한, 고위공직자들의 청렴교육 이수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이수 현황을 국무회의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등 체계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이해충돌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오늘 협의회를 통해 LH 사태에 대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강도 높은 대책들을 마련했다.“라며,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국민권익위는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 공직자들의 사익추구 행위를 ‘반드시! 끝까지!’ 뿌리 뽑고, 국가청렴도(CPI) 20위권의 청렴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한 정부의 반부패 공정개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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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1-03-30
  • 내년 기초지자체 5곳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운영
    (오픈뉴스=opennews)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지정된다.   또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는 올해 677개에서 2022년까지 1130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일 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7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면서 장애인 평생교육 범부처 중앙상설협의체 및 국가-지자체 협의체 구성 등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추진체계(안).<자료=교육부>   그동안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럼에도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율은 2011년 이후 평균 약 4.8%로, 전체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율 평균 44.5%보다 10배나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 신설 및 학력인정 체제 구축 등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내년에 처음으로 5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해 지역중심의 장애 친화적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법을 개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후, 5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정해 향후 성과 등을 고려해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학령기 의무교육 단계에서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문해교육 교육과정 고시’를 별도 제정하고, 2021년까지 교재·교구와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아울러 장애특성 및 요구(발달장애인, 시각, 청각, 지체 및 중도중복, 탈시설장애인, 장애여성)를 고려한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맞춤형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발달 특성에 적합한 의사소통 보조도구 ‘위톡(앱)’도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평생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복지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중앙상설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시·도와 교육청 간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인적·물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배움에는 차별도, 장벽도 없어야 한다”면서 “장애인분들도 전 생애에 걸쳐 기본적인 문해교육부터 인문소양과 직업능력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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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12-13
  • 정부, 12월~내년 3월 수도권·광역시 공공차 2부제 실시
    (오픈뉴스=opennews)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다음달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에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수도권 운행도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미세먼지 고농도 시기(2019년 12월∼2020년 3월) 대응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데 따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도입, 강력한 배출저감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다음달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도 12월부터 계도 기간을 거쳐 수도권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안정적으로 전력이 수급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을 중단할 수 있는 방안도 이달말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민감·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올해 내로 유치원과 학교의 모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어린이집 6000곳과 노인요양시설, 지하역사 등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미세먼지 예보도 현행 3일 단위에서 이달부터는 주간 단위로 확대한다.   아울러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지난달 마련한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에 등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리고 단계별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관심, 주의’ 단계에서는 환경부 종합상황실이, ‘경계’에는 환경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컨트롤타워가 된다. ‘심각’ 단계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 또는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중앙재난대책본부가 설치·운영된다.   또 경계·심각 단계의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의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정부 관계자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국무조정실에 국조실 국무2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범정부 총괄점검팀, 환경부에 환경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미세먼지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의 미세먼지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미세먼지 종합 관리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재구매 억제를 위해 조기폐차 보조금체계 및 경유차 취득세·보유세 체계를 개편한다.   아울러 삼천포, 보령 등의 노후 석탄발전소 6기 폐지 일정을 2022년 내에서 2021년 내로 앞당길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모든 지하역사에 공기정화설비 또는 환기설비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연면적 1000㎡ 이상인 노인요양시설, 소규모 영화관 및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등에는 환기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하는 등 실내공기질 관리도 강화한다.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배출허용 총량제가 적용되는 ‘대기관리권역’도 현재 수도권에서 내년 4월에는 중부·남부·동남권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한중 협력도 내실화한다.   그동안 분산적으로 추진하던 중국과 대기협력 사업을 ‘청천(晴天)계획’이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심화·발전시키고 중장기적으로 동북아 지역에서 대기질 국제협약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종합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016년보다 35% 이상 하락하고 전국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도 같은 기간 26㎍/㎥에서 16㎍/㎥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되면 매년 2만 4000여명의 조기 사망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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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9급·순경·소방사 시험, 전문과목 필수화…2022년부터 시행
    (오픈뉴스=opennews)   2022년부터 국가 및 지방 일반직 공무원 9급, 해양경찰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순경,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게 된다.   정부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지방공무원임용령’ 등 5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9급 공채 등 필기시험 과목에는 고졸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한 고교과목(수학, 사회, 과학)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고졸자 유입이라는 당초 의도했던 정책 효과는 미미한 반면,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도 합격하는 신규공무원의 비율이 높아져 일선 공무원의 직무역량이 저하되고 이에 따른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와 국민 불편 초래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9급(상당) 공채 선택과목 개편 사항(자료=인사혁신처)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는 범정부적으로 9급 공채 등 시험과목에서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종 및 직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도록 개편했다.   특히 개편안 준비과정에서 개최한 약 20여 차례의 의견수렴과 입법예고를 거치는 동안 국민과 수험생 등 정책대상자 대다수가 시험과목 개편 방향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시험과목 개편으로 정책 현장에서 국민을 마주하는 9급 공무원의 직무수행 역량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어 신규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국민 접점에서 일하는 일반직 9급 공무원, 순경, 소방사 등의 직무역량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부 모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황 처장은 그러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를 공직에 유치함으로써, 공직 전문성 제고 등 정부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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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ASF 차단’ 멧돼지 총기포획 확대…파주∼고성 광역 울타리 친다
    (오픈뉴스=opennews)   민통선 인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발생지역과 완충지역의 총기포획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멧돼지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 보다 강화된 긴급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야생멧돼지 발생이 민통선 인근에 한정돼 있고, 멧돼지 번식기인 11월부터는 이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상황변화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대책을 전날 발표했다”고 말했다.   긴급대책 강화방안에 따른 광역울타리 위치 및 1차 차단지역 재설정 위치.(자료=농림식품부)   정부는 이에 따라 그동안 총기포획이 금지됐던 완충지역의 5개 시군(포천·양주·동두천·고양·화천)의 총기포획을 이날부터 허용한다.   완충지역내 총기포획은 남쪽에 있는 양돈농가 주변부터 시작해 북쪽에 있는 양돈농가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 접경지역의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 멧돼지의 남하와 동진을 차단할 수 있는 광역 울타리를 파주부터 고성까지 동서를 횡단해 구축하기로 했다.   광역 울타리는 접경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연천’, ‘철원 동부’ 권역과 그 사이 ‘철원 서부’ 권역 등 3개 권역은 늦어도 올해 11월 중순까지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나머지 ‘강원 동북부(화천·양구·인제·고성)’ 권역도 설치에 들어간다.   발생지역은 감염지점 주변의 멧돼지 이동을 저지하는 2차 울타리 설치를 최대한 앞당겨 다음달 6일까지 완료한 후 제한적인 총기포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욱 차관은 “환경부·산림청 합동 발생지역 멧돼지 폐사체 정밀 수색이 이날부터 대대적으로 시작된다”며 “수색팀은 폐사체 발견 시 신속히 폐사체를 처리하고 주변 소독과 잔존물 처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차관은 또 “수색 참여 인력에 대한 소독, 사용한 방역물품 처리 등 수색팀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차관은 아울러 “연천과 철원에서 수매와 살처분이 추진되고 있다”며 “연천은 수매·살처분을 신속히 완료하고 철원도 양돈농가의 수매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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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CULTURE 검색결과

  • ‘집사부일체’ 신입 막내 ‘열정 토끼’ 도영과 함께한 새 포스터 공개!
    집사부일체 [오픈뉴스] NCT 도영이 합류한 SBS ‘집사부일체’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30일 공개된 SBS ‘집사부일체’의 포스터에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과 새 막내가 된 도영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도영은 앞서 ‘집사부일체’에 일일 제자로 출연 당시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함과 막내다운 해맑은 매력으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런 도영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도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방송분은 오는 7월 3일 첫 공개된다. 지난 2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특별한 장소에서 신입 막내 도영의 임명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그 장소는 바로 청와대. 제작진은 “예능 최초로 청와대를 통대관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화재로서의 청와대 이곳저곳을 살펴보는가 하면 ‘청와대 토박이’들을 특별 초청,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SBS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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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트로트 디바 한혜진, 미장의 달인' 등극
    사진제공 : KBS 1TV '일꾼의 탄생'[오픈뉴스] 29일 KBS 1TV ‘일꾼의 탄생’에서 지난주 역대급 스케일의 공사로 난항이 예고돼 위기를 맞은 일꾼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가파른 산길 위에 집이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 댁 계단 설치를 위해 악전고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일꾼의 탄생’ 사상 최초로 굴삭기와 레미콘이 동시에 등장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공사가 진행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놀라움도 잠시, 가수 한혜진은 계단 설치를 위해 미장을 하다 다리에 쥐가 나는 부상을 겪었다. 하지만 열혈 의지로 민원을 마무리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미장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계단 민원을 마지막으로 일일 일꾼 한혜진은 떠나고, 일꾼 3총사는 쓸쓸한 아침을 맞이한다. 미키광수는 신풍마을의 前·現 부녀회장님을 보며 “저기 한혜진 선배님 다시 온 거 같은데?”라고 말하며 허전함과 미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손헌수는 “착시현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쉬움을 안고 민원 해결에 나선 일꾼 3총사는 가장 먼저 평생소원이 있다는 노부부 댁을 찾았다. 93세 어르신의 평생소원인 민원은 과연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일꾼들은 모판 만들기를 도와달라는 어르신을 찾아간다. 하지만 고난도 공사였던 다른 민원을 해결하느라 다소 늦어 어르신은 단단히 화가 난 상태였고, 일꾼들은 어르신의 화를 풀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작업반장 진성마저 넘어지는 등 실수를 연발하며 작업반장 최대의 위기에 놓이고야 만다. 혼돈과 위기의 상황 속에서 우여곡절을 거듭하는 한편, 촬영 후 논의 현재 상황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일꾼들은 흙과 나무로 만들어진 옛 축사를 철거해 달라는 민원 신청을 받는다. 힘센 모습으로 철거반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미키광수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현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해머로 금방 부술 줄 알았던 축사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 이장님의 도움을 받아 트랙터로 철거에 도전한다. 하지만 트랙터로도 완벽하게 해결이 쉽지 않아 일꾼들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에 진성은 기지를 발휘해 작업반장 면모를 뽐내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일꾼 3총사는 과연 KBS 1TV ‘일꾼의 탄생’ 사상 역대급 고난도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지, 6월 29일 오후 7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6-29
  • [ 아시아드CC 부산오픈] 포토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합니다”
    포토콜에 참여한 김민규, 부산을 상징하는 캐릭터 '부기', 김비오, 박상현, 이준석, 신상훈 (좌로부터)[오픈뉴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합니다” 2022 시즌 신설 대회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6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대회장인 부산 기장군 소재 아시아드CC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날 포토콜에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1위에 위치하고 있는 김민규(21.CJ대한통운),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비오(32.호반건설)를 비롯해 부산 출신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준석(35.우리금융그룹),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상현(39.동아제약),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신상훈(24.PXG) 등 2022 시즌 주요 우승자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부산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부기’, 우승 트로피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기원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5명의 선수들을 대표해 김민규는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선수들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부산의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본 대회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드CC는 본 대회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를 첫 개최한다. 아시아드CC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조성됐으며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한다. 아시아드CC에서는 지난 2019년과 2021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바 있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아시아드CC 밸리, 레이크코스(파71. 7,056야드)에서 펼쳐지며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1, 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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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이승기, 캡틴플래닛과 뭉쳤다! 7월 1일 컬래버 음원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발매
    [사진 = 휴먼메이드 제공][오픈뉴스] 가수 이승기와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캡틴플래닛이 만났다. 이승기와 캡틴플래닛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가 오는 7월 1일 발매된다.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는 시원한 기타사운드와 이승기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팝 록 곡이다. 평소 록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던 이승기는 캡틴플래닛과 함께 록 보컬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담았으며, 캡틴플래닛 역시 기존 앨범에서는 선보이지 못했던 시원한 록 사운드의 곡을 탄생시켰다. 오래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이승기의 콘텐츠 '휴먼테이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이고 있다.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작사 또한 휴먼테이블에서 게스트로 나온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했으며, 특별히 음악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영국 에비로드 스튜디오의 그래미 수상자 마일즈 쇼웰(Miles Showell)이 마스터링을 맡아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이승기는 지난해 '월간 윤종신'에 참여해 'Slow Starter (슬로우 스타터)'를 발매한데 이어 약 8개월 만에 가수로 돌아와 캡틴플래닛과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캡틴플래닛은 이병호, 최수지로 구성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2020년 데뷔 후 이석훈, 소향, 선우정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콘서트 '처음'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한편 이승기와 캡틴플래닛의 케미가 돋보이는 컬래버레이션 음원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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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PREVIEW] 맥콜 · 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오픈뉴스] 2022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오는 1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버치힐 골프클럽이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와 함께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이 있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전설에 걸맞게 본 대회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7,솔레어)은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유일한 대회 다승자인 최혜진(23,롯데)은 올 시즌부터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소영(25,롯데)과 박채윤(28,큐캐피탈파트너스)은 KLPGA 정규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해림(33,삼천리)이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3년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써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은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서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은 기대를 보내주신다. 의미 있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를 나가면 관심도 많이 받고 집중이 더 잘 된다. 특히 팬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에너지를 더 많이 얻는 것 같다.”고 했다. 우승 당시 대회 1라운드에서 노캐디 플레이를 하면서 화제를 모은 김해림은 “올해는 노캐디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진 않다. 아직까지 컨디션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기술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승을 한 번 더 하고 싶다. 골프 팬들에게 ‘노장은 죽지 않았다’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즌 상금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줬다. 유해란은 “최근 60대 타수를 많이 못 쳐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지난 대회 마지막 날이 올해 느꼈던 샷감 중에 제일 좋았다.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라고 했다. 유해란은 “버치힐 골프클럽은 출전할 때마다 성적이 좋아서 선호하는 코스다. 이번 대회도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전에는 예선 통과만 해도 괜찮은 성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순위가 정말 커트라인에만 있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높은 순위를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이가영(23,NH투자증권)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이가영은 작년 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줬고,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2’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대회에서도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이가영은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그 때의 생각은 잊고 새로운 대회라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최근 샷감이 상당히 좋은 상태다. 퍼트만 잘 따라주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우승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진 않다. 꾸준한 성적을 보여드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소영과 박채윤도 본 대회 다승을 노리기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본 대회 다승자는 2017시즌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한 뒤 2019시즌에 프로로서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이 유일하다. 성유진(22,한화큐셀), 조아연(22,동부건설), 장수연(28,동부건설) 등 이번 시즌 1승씩 거두고 있는 선수들도 본 대회에서 시즌 다승을 노린다. 아직까지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우승권에서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이소미(23,SBI저축은행), 지한솔(26,동부건설) 등도 시즌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 신인상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 대회가 신인상 타이틀을 위한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예원(19,KB금융그룹)은 1309점으로 신인상 포인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그 뒤를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이 1033점으로 추격하고 있고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도 1025포인트를 쌓으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의 루키 돌풍을 이끌었던 윤이나(19,하이트진로)와 서어진(21,하이트진로)도 신인상 레이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2022 제14대 KLPGA 홍보모델’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Professional KLPGA!’, ‘Twinkle KLPGA!’,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등 세 가지 콘셉트의 홍보모델 화보 사진 공개를 기념해 스토리텔링 조를 홍보모델로 편성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KLPGA는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포스트뿐만 아니라 KLPGA투어 생중계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 이모티콘과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GIPHY)를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주최사인 ㈜일화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기부 프로그램 ‘맥콜 존’을 올해도 마련했다. 지정된 2개 홀(9, 10번 홀)에서 선수들의 티 샷이 ‘맥콜 존’에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씩 적립되며 최대 3천만 원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용평리조트도 이에 동참해 5번 홀에 ‘모나파크 존’을 운영해 선수들의 티 샷이 기부 존에 안착하면 1회 30만 원씩 적립해 최대 1,5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갤러리를 맞이하는 만큼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우선 골프채와 용평리조트 숙박권,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 등이 부상으로 걸려 있는 ‘갤러리 퍼팅 대회’와 ‘갤러리 칩샷 대회’가 열린다. 이뿐만 아니라 ‘일화 홍삼정’과 ‘진웰스 황제황후 홍삼’, ‘고려홍삼양갱’ 등의 건강식품과 ‘용평리조트 이용권 세트’, ‘마요홈 EMS올인원 헬스케어’, 선수 사인 캐디백 등도 추첨을 통해 갤러리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선수들을 위한 푸짐한 홀인원 부상도 내걸렸다.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메뉴팩처 트루비융’ 시계를 받을 수 있고, 12번 홀에는 ‘코지마 안마의자’와 함께 ‘뱅골프 아이언세트’가 걸렸다. 6번 홀에는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1.3캐럿’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도 푸짐하다. 2017년 최혜진이 아마추어로 기록한 9언더파 63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할 경우 2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에게는 맥콜 3년 증정권을 비롯해 버치힐 골프클럽 명예회원권, 고급 시계, 안마의자, 주얼리 세트까지 주어진다. ㈜일화, 용평리조트, SBS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되며, 대회 1라운드는 SBS 지상파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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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촬영 사진 공개...다양한 매력 선보여
    제14대 KLPGA 홍보모델[오픈뉴스] 6월 28일(화), 주식회사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골프 팬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선정됐다. 홍보모델 선정을 위해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역대 최다인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약 2만 6천 표의 투표수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투표수 1만 1천표보다 2배 넘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골프 팬들의 열띤 투표로 선정된 김재희(21,메디힐),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안지현(23,메디힐), 이가영(23,NH투자증권),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BC카드), 조아연(22,동부건설), 허다빈(24,한화큐셀) 등 11명의 선수는 지난 5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Professional KLPGA!’, ‘Twinkle KLPGA!’,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Professional KLPGA!’ 콘셉트는 골프웨어를 입은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담았고, 1월 가넷, 2월 자수정, 3월 아쿠아마린 등 11개 색상의 탄생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Twinkle KLPGA!’ 콘셉트는 포인트 컬러의 캐주얼 의상을 통해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그려 냈다. 마지막으로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콘셉트에서는 KLPGA 선수들과 다른 스포츠의 콜라보가 이뤄졌다. 선수들은 테니스, 야구, 스케이트, 승마 등 평소에도 즐기거나 경험해보고 싶었던 스포츠 종목을 직접 골라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의상을 입은 홍보 모델들의 스포티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금일 공개한 화보 사진을 활용해 KLPGA는 캘린더, 연하장, 월페이퍼 등 다양한 제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포스트뿐만 아니라 KLPGA투어 생중계 채팅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OGQ 이모티콘’을 제작하며, MZ세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GIPHY)를 국내 골프 협회 최초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보 촬영에 임한 ‘제14대 KLPGA 홍보모델’ 11인 중 박민지, 송가은, 임희정을 제외한 8명이 오는 7월 1일(금)부터 열리는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에 출전을 예고했다. 버치힐에서 펼쳐질 132명의 치열한 승부 속에서 홍보모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대회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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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아시아드CC 부산오픈] 관전 포인트
    아시아드CC 부산오픈[오픈뉴스] [2022 시즌 신설 대회] 2022 시즌 열 번째 대회로 진행되는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은 올해 신설된 대회다. 총상금은 8억 원, 우승상금은 1.6억 원이다. 부산 기장 소재 아시아드CC 밸리, 레이크코스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출전 선수는 144명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개장 20주년 맞이하는 아시아드CC, ‘아시아드CC 부산오픈’으로 KPGA 코리안투어 첫 개최]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드CC는 본 대회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아시아드CC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조성됐으며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한다. 아시아드CC에서는 지난 2019년과 2021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바 있다. 아시아드CC 김도형 대표는 “골프 인구 증가와 저변 확대를 위해서라도 남녀 골프가 고루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자 골프는 호쾌한 장타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부산 지역 갤러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흥행을 위한 부산 유수 기업들의 후원 가득] ‘아시아드CC 부산오픈’의 흥행을 위해 부산의 유수 기업들이 발 벗고 나섰다. 부산 지역 대표적인 중견 건설사 ㈜삼미디앤씨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을 포함해 DN오토모티브,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대선주조㈜, ㈜골든블루, ㈜힐탑건설 등을 비롯한 총 19개의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부산 갈매기’ 신용진, 본 대회서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고령 우승’ 도전] ‘부산 갈매기’ 신용진(58)이 추천 선수로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 나선다.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두 번째 출전이다. 신용진은 지난 12일 종료된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나서 공동 58위에 위치했다. 신용진은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 57세 9개월 26일의 나이로 참가한다. 본 대회 최고령 출전자다. 신용진이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역대 최고령 우승’이라는 역사를 쓴다.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은 200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서 50세 4개월 25일의 나이로 우승한 최상호(67)가 갖고 있다. 또한 신용진이 컷통과에 성공하면 57세 9개월 27일로 ‘역대 최고령 컷통과’ 부문 네 번째에 자리하게 된다. 역대 최고령 컷통과 기록은 62세 4개월 1일로 2017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컷통과한 최상호가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신용진은 2016년 4월 21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린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 17번홀에서 51세 7개월 17일의 나이로 홀인원에 성공해 ‘역대 최고령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현재 시니어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용진은 통산 18승(KPGA 코리안투어 8승, KPGA 챔피언스투어 10승)을 쌓고 있다. [김승혁, 김재호, 이준석 등 ‘부산 사나이’들의 치열한 샷 대결 예고] 통산 5승의 김승혁(36.금강주택), ‘미스터 롯데’ KBO 김용희(67) 경기위원장의 아들인 ‘투어 15년차’ 김재호(40.우성종합건설), 2022 시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이준석(35.우리금융그룹), 2016년 ‘장타왕’ 김건하(30.케이엠제약), 통산 7승의 김형성(42.지벤트), KPGA 코리안투어 2승의 김도훈753(33.엔픽플)과 박배종(36.하나금융그룹), 김태호(27.라현한방병원) 등 부산 출신 선수들이 고향 팬들 앞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지켜보는 것도 대회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백혈병, 발달장애에도 포기란 없다! 정희도와 이승민 출전… ‘인간 승리’의 무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극복한 정희도(25)와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25.하나금융그룹)도 추천 선수 자격으로 본 대회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희도는 17세였던 2017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 뒤 줄곧 2부투어에서 활동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0년 ‘KPGA 스릭슨투어’로 복귀했으나 그 해 12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총 4회의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쳤고 2021년 8월 골수 이식도 받았다. 올해 4월 ‘KPGA 스릭슨투어’ 무대로 다시 돌아온 뒤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KPGA 코리안투어 첫 출전이다. ‘발달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25.하나금융그룹)은 국내 대회 세 번째 및 통산 네 번째 컷통과에 도전한다. 이승민은 2017년 KPGA 투어프로 입회 후 현재까지 KPGA 코리안투어 18개 대회에 나섰다. 이번 대회가 열 아홉 번째 출전이며 2022 시즌 다섯 번째 참가다. 이승민은 2018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20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컷통과에 성공했고 2019년 차이나투어 ‘선저우 페닌슐라 오픈’에서도 컷통과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62위다. 올해 최고 성적은 ‘SK텔레콤 오픈’의 공동 62위다. [갤러리 관람 안내, 부산 시민은 입장권 구매 시 50% 할인 적용]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KPGA 공식 홈페이지(www.kpga.co.kr)와 KPGA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고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1, 2라운드는 2만 원이고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3만 원이다. 전일권은 5만 원이다. 부산 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3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에는 갤러리를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대회장 입장 시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하며 안마 의료기기, 골프 용품, 전자 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이 갤러리를 기다리고 있다. 갤러리 주차장은 기장 현대 드림볼파크(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체육공원1로 155)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대회 종료 후 1시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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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CJ, ‘위믹스 구단 랭킹’ 10주 연속 선두… 우리금융그룹 2위 등극
    CJ, ‘위믹스 구단 랭킹’ 10주 연속 선두[오픈뉴스]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 1만 3964.3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를 유지했던 CJ는 26일 끝난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2578.1포인트를 추가해 1만 6542.4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 10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 CJ 소속 선수는 총 3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끝난 뒤 ‘위믹스 구단 랭킹’ 순위를 집계한 결과 CJ는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규(21)가 1300포인트, 공동 17위 배용준(22)이 269.1포인트, 공동 60위 이재경(23)이 9포인트를 추가해 2578.1포인트를 얻었다. CJ에 이어 우리금융그룹이 2위, 금강주택이 3위에 자리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선 대회에 한 계단 오른 2위에 랭크됐다.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5위 이준석(34)이 507포인트, 공동 17위 황중곤(30)이 269.1포인트를 합작하며 누적 1만 4146.67포인트를 기록했다. 금강주택은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6위 옥태훈(24)이 408.2포인트, 김영웅(24), 허인회(35), 김승혁(36), 최호성(49)이 각각 5포인트를 획득해 누적 1만 3964.03포인트로 3위에 위치했다. 우리금융그룹과 금강주택의 포인트 차는 182.64포인트로 치열한 2위 싸움이 예상된다. 이어 하나금융그룹과 웹케시그룹이 1만 3368.5포인트와 1만 3307.11포인트로 각각 4위와 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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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벨호,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와 원정에서 0-0 무승부
    여자 국가대표팀 [오픈뉴스] 여자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BMO필드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벨호는 90분 간 이어진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의 맹공에도 득점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 전술적 유연성을 실험하겠다고 밝혔던 콜린 벨 감독은 이전 경기들과 비교해 선수들의 위치에 다소 변화를 줬다. 손화연과 이금민이 투톱을 이뤘고 지소연이 투톱 아래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중원은 조소현과 이영주가 지켰고 좌우 측면은 장슬기와 추효주가 맡았다. 수비라인은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로 구성됐다. 골문은 윤영글이 지켰다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치르는 김혜리가 평소 나섰던 오른쪽 측면이 아닌 중앙수비로 배치됐다. 아시안컵과 평가전에서 수비수로 나섰던 이영주는 본업인 미드필드로 돌아갔다. 지소연의 전진 배치 역시 이날 경기의 전술적인 변화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한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만에 지소연이 페널티지역으로 드리블한 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캐나다도 바로 왼쪽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조르딘 하이테마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응수했다. 이후 전반전은 캐나다가 높은 공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캐나다는 공격진영에서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펼쳤고 한국 선수들은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캐나다도 한국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해 몇 차례 세트피스 기회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중반 이후에는 캐나다의 압박 템포에 적응한 한국이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다. 전반 29분 지소연이 중원에서 압박을 뚫어내고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이후에도 지소연이 전방의 손화연과 이금민을 겨냥한 침투 패스를 시도했으나 캐나다 수비에 막혔다. 후반에도 유사한 흐름의 경기가 이어졌다. 캐나다는 공격진에 다수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한국의 수비는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이 전방에서 압박을 시도하고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공 점유 시간을 늘리는 장면도 늘어났다. 캐나다는 후반 추가시간이 되어서야 코너킥 상황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코너킥을 카데이사 뷰태넌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윤영글이 선방했다. 바로 디앤 로즈와 버네사 질이 재차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모두 윤영글의 방어를 넘지 못했다. 코너킥 공격을 마지막으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시간 6월 27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 대한민국 0-0 캐나다 출전선수: 윤영글(GK) -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 - 장슬기 조소현 이영주 추효주 - 지소연 - 손화연(후22 강채림) 이금민(후44 전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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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보령시, 50% 할인가격으로 즐기는‘보령 시티투어’
    보령시, 50% 할인가격으로 즐기는‘보령 시티투어’[오픈뉴스] 보령시는 ‘2022 여행가는 달’을 맞아 7월 21일까지 ‘보령 시티투어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양질의 여행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국민관광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보령 시티투어 상품에 할인행사를 적용해 시행한다. 보령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카카오T 앱을 통해 예약 결제시 50% 할인된 1만 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단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되니 서둘러야 한다. 보령 시티투어는 버스를 타고 보령 구석구석을 순환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보령해저터널~원산도해수욕장~대천항수산시장~성주산자연휴양림~개화예술공원~대천해수욕장 등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관광할 수 있다. 예약관련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T 고객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상생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여행 상품 및 관광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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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文대통령, ‘평창 외교무대’ 공식일정 돌입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서 환영사 중 “아리아리”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은 토마스 바흐 위원장. (사진=청와대)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둔 5일 저녁 평창올림픽과 관련된 첫 공식일정으로서 강릉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숙 여사도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IOC 총회 개회식에 앞서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린 ‘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IOC 위원 소개 행사’에 참석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제132차 IOC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IOC위원들을 일일이 소개받으며 따뜻한 환영인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IOC 위원, 명예위원과 배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통상 IOC 위원들이 단상으로 차례차례 올라와 개최국 국가정상에게 인사해왔던 다른 대회와는 달리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와 IOC 위원들을 일일이 찾아가서 따뜻하게 맞이했다.   행사장 무대도 손님을 환영하기 위해 문 앞으로 마중을 나가 맞이하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나라 전통 문 형태로 무대를 만들었고 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과 강릉을 상징하는 오대산 자락의 능선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행사장을 연출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IOC 위원 소개행사가 열린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수제 도장 ‘평화의 약속’을 선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개최되는데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바흐 IOC 위원장에게 수제 도장 ‘평화의 약속’을 선물했다. 이 도장은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명산을 음각으로 디자인해 세계가 지지하는 평화올림픽의 희망찬 시작과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해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IOC 위원, 국제스포츠연맹(IF) 및 차기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IOC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국내에서 초청된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IOC 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IOC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IOC위원들로 구성되며,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올림픽 개최국에서 총회도 함께 열린다. 개최국 국가정상이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IOC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것은 IOC의 전통이다.   영화배우 차인표씨와 SBS 아나운서 박선영씨가 IOC 총회 개회식의 사회를 맡았고,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의 올림픽 찬가가 합창됐다. K팝 그룹 엑소(EXO)의 보컬 백현이 애국가를 불러 IOC 총회 개회식의 문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IOC 총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4일 후면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이곳 강릉을 거쳐 평창에 도착한다”면서 “대한민국이 IOC 신뢰와 지지 속에서 평창의 꿈과 평창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에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IOC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평화를 향한 평창의 도전과 성공을 통해 전 세계가 올림픽 정신의 위대한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서 북한 장웅 IOC위원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이 2020도쿄하계올림픽으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으로 이어져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 더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면 올림픽 역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올림픽 유산’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일본과 중국, 아시아의 모든 나라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화공연에서는 국립무용단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오고무’ 공연을 시작으로 ‘K 타이거즈’의 열정적인 ‘태권무’가 이어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해금연주가 이승희와 생황연주가 윤형욱이 전통악기로 ‘직녀에게’라는 곡을 연주했고, 한류 K팝 그룹인 빅스(VIXX)는 ‘도원경’이라는 곡을 통해 한국과 세계가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로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한국의 흥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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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6
  • ‘독버섯 주의보’ 발령…10년간 중독사고 213명
    (오픈뉴스,open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장마철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 ‘갈황색미치광이버섯’. 여름과 가을 신갈나무 등 참나무숲에서 여러 버섯이 다발로 발생, 환각증상을 보이는 독버섯이다. 식후 30~60분 후 환각증상, 정신불안, 착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대부분 증상은 6시간 이내 사라진다.(사진=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7월은 비 소식이 잦고 땅이 습해져 자기 몸의 90%가 물인 버섯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짧은 기간에 성숙하는 버섯은 장마철에 숲 속의 땅과 나무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며 이때 독버섯과 식용버섯이 함께 발생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1900여종의 버섯들이 알려져 있으며 이중 243종(13%)이 독버섯이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독버섯 중독사고로 213명의 환자가 발생, 그 중 15명이 사망했다. 특히 2010년 이후부터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여름과 가을 소나무와 참나무림에서 발생하는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 식후 10~12시간 후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독버섯을 먹으면 현기증을 비롯해 구토·두통·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먹었던 것을 모두 토해내고 먹다 남은 버섯을 가져가 의사에게 보여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성숙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과장은 “야생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가열하더라도 독소 물질은 파괴되지 않는 만큼 야생에서 버섯을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공존하는 숲, 숲에서 독버섯을 조심하자’, ‘숲속의 독버섯’ 등의 자료집을 발간한 바 있다.   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내 산림과학도서관(http://book.nifos.g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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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3
  • [힐링여행] 한국의 3대사찰, 영축총림 '통도사
    (오픈뉴스,opennews)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자리잡은 통도사(通道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15교구 본사(本寺)이며,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의 하나로 불보(佛寶)사찰로 불리운다.      삼보는 불교에서 귀하게 여기는 세 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불보(佛寶)·법보(法寶)·승보(僧寶)를 가리킨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가사(金欄袈裟-금실로 수놓은 가사)를 봉안한 불보(佛寶)사찰로,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法)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法寶)사찰로, 송광사는 보조국사 이래 열여섯 분의 국사를 배출한 승보(僧寶) 사찰로 알려져 있다.   ▲ 부처님 사리(舍利)를 봉안한 금강계단(金剛戒壇  영축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년(646)에 고승 자장스님(慈藏:590∼658)에 의하여 창건된 국내 제일 대가람(大伽藍)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오대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하나인 통도사는 자장스님이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계시를 받고 부처님의 법신(法身)을 상징하는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金剛戒壇:국보 290)이 있는 제1적멸보궁이기에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는 사찰로 유명하다. 지금의 통도사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23년(1645)에 다시 지은 것이다.    본래 금강계단이 축조되기 이전 통도사는 큰 못이었는데, 창건주 자장스님께서 못을 메워 금강계단을 설치하고 통도사를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영축산이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의 이름이다. 이 산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法華經)’을 설한 곳으로 유명하며 수행자와 독수리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축산이라 불렸다. 그래서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此山之形 通於印度靈鷲山形) 해서 통도사라 한다.    불가에서 금강계단은 승려가 되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수계의식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부처님이 항상 그곳에 있다는 상징성을 띠고 있으며, 지금 있는 금강계단은 고려·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수리한 것이다.  따라서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계를 받는 일은, 부처님에게서 직접 계를 받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므로 통도사의 금강계단은 오늘날 까지도 승려들의 유일한 정통을 잇는 수계(受戒)의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통도사는 1972년 영축총림으로 지정된 이후 강원, 선원, 율원을 두어 한국불교 최고의 수행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림의 수장은 방장(方丈)이라고 한다. 모든 승려들은 행자교육을 마치고 사미계를 받으면 강원이나 선원, 율원에 입방 4년 간의 교육을 수료해야 비구계를 받을 수 있다.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수덕사, 백양사, 동화사, 범어사, 쌍계사를 8대 총림이라고 한다.  한편 통도사는 주변에 산과 계곡 등 관광지가 즐비해 가족단위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통도환타지아, 내원사, 언양자수정 동굴, 작천정계곡, 울산반구대 암각화 등 즐길거리 또한 풍부하다. ▲ 통도사 성보박물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양산 통도사 19암자 중 하나인 서운암에서는 금낭화와 할미꽃, 매발톱 등 야생화가 가득한 '제14회 서운암 들꽃축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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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3
  • [힐링여행] 소백산 ‘구인사’의 웅장함에 반하다
    (오픈뉴스,opennews) ▲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소백산 연화봉 아래 자리 잡은 구인사(救仁寺)는 대한불교천태종(天台宗)의 총본산이다.   올해로 개산 71주년을 맞은 소백산 구인사(救仁寺)는 전통 목조건축과 현대식 콘크리트건물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대가람(大伽藍)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찰로 꼽힌다.    구인사는 지난 1945년 상월원각(上月圓覺) 대조사(속명 박준동)가 소백산에 터전을 마련하고, 천태종(天台宗)의 재흥을 다졌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1911년 삼척에서 태어나 1925년 출가했으며 중국에서 수행한 뒤 귀국해 새로운 불교신앙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1966년 8월 천태종 대각불교를 창립하고, 1969년 12월 대한불교천태종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천태종은 594년 중국의 지지대사(智者大師)가 천태산에서 불교의 선(禪)과 교(敎)를 합하여 만든 종파이다. 6세기경 고려 숙종때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대사가 당시 혼란했던 고려불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바로잡기 위해 천태종을 한국에 들여왔다. 천태종은 학문과 수행을 두루 겸비한 새로운 불교정신이었으며 불교사상을 모두 아우르고 통합하고 있었다. 대각국사 이후 조선조에 멸실된 천태종을 상월원각대조사가 소백산에서 중창했다.    대한불교 천태종에서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수행방법이 있지만, 염불수행을 주요 수행방법으로 정하고 있다.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출가인, 재가인 모두가 관음정진을 함으로써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천태종단에 따르면 상월원각 대조사는 삼대지표를 통해 구체적인 중생구제에 앞장섰다고 한다. 상월원각 대조사는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를 지표로 삼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참선 수행하는 주경야선(晝耕夜禪) 종풍을 세웠다. 종래의 염불 중심의 의례종교를 탈피하고 부처의 자비심이 곧 애국애족이며, 이를 위하여 모든 불제자가 스스로 주경야선(晝耕夜禪)으로 자급자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불교는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불교 천태종은 2대 남대충 대종사와 3대 김도용 대종사가 상월원각 대조사의 뜻을 받들어 현재의 모습이 갖추어졌다. 충북 단양의 총본산 구인사를 중심으로 서울 관문사, 부산 삼광사 등 전국 150여 개 사찰을 두고 있다. 소백산 서북쪽 수리봉 아래의 연화지(蓮花地) 계곡에 자리 잡은 구인사는 영험한 관음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사시사철 불자들과 일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천태종의 수행법은 ‘관세음보살’을 염송하는 관음정근이다. ‘관세음보살’을 지극정성으로 부르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해탈하게 된다고 한다.  구인사는 1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5층 법당을 비롯해 총무원, 지관전 등 50여 동의 전각을 갖춘 대가람으로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5만 6000명이나 된다. 구인사는 휴가나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구인사는 국보 2점과 보물 7점, 도지정문화재 27점 등 36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 보유자인 신응수씨가 도편수를 맡아 건립한 대조사전이 있다.   ▲ 구인사 대조사전  대조사전은 독수리가 알을 품은 자태를 닮았다는 소백산 수리봉 포란 골짜기에 둥지를 턴 구인사의 맨 위쪽 터에 자리를 잡고 있다. 대조사전은 총건평 167평에 황금기와를 얹은 목조건물이며, 높이는 국내 목조 건물로는 최고인 27m이다.   목재는 태백산 적송으로 300년 이상 된 목재로만 50만재를 사용했다. 대조사전 내부에는 8자 3치의 상월원각대조사의 금동좌상을 3자에 이른 좌대 위에 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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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0
  • [힐링여행] 3대 관음성지, 강화 석모도 ‘보문사’
    (오픈뉴스,opennews)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서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한 석모도(席毛島)는 배를 타고 10분쯤 건너가면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으로 정평이 나있다.   ▲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수많은 갈매기들이 따라온다.  석모도는 휴양림, 수목원, 사찰, 온천수, 해수욕장, 갯벌, 등산코스 등 관광지가 산재한 천혜의 섬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석모도는 아직 대륙과 이어지지 않은 섬에 불구하지만, 인천시는 내년 초 석모도와 강화본섬이 연결되는 삼산연륙교를 완공예정 중이기 때문에 석모도는 더 이상 섬이 아닌 육지가 된다.    특히 석모도 낙가산(洛伽山) 서쪽 중턱에 자리잡은 보문사(普門寺)는 양양의 낙산사 홍련암, 남해의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 3대 해수음성지로 꼽힌다.'    또한 보문사는 전등사, 정수사와 함께 강화의 3대 고찰로, 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인 보문사(普門寺)에는 지방유형문화재 제27호인 보문사 석실(普門寺石室)과 제29호인 보문사 마애석불좌상(普門寺磨崖石佛坐像), 기념물 제17호인 보문사 향나무, 민속자료 제1호인 보문사 맷돌이 있다. ‘보문'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사바세계로 나온 관세음보살의 광대무변한 원력을 뜻한다.   ▲ 보문사 와불  마애석불좌상은 1928년에 금강산 표훈사(表訓寺)의 승려인 이화응(李華應)이 보문사 주지 배선주와 함께 조각한 것으로, 높이 9.2m, 폭 3.3m이다. 석불좌상의 상부에는 거대한 눈썹바위가 있고, 좌측에는 비명(碑銘)이 있으며, 불상 앞에는 소규모의 석등이 있다. 마애석불좌상은 진심으로 기도하고 빌면 중생의 간절한 소원 하나쯤은 꼭 들어준다는 설화가 있다.   ▲ 보문사 마애석불좌상  또한 천인대는 길이 40m, 폭 5m의 큰 바위이다. 이 절의 창건 당시 서역(西域)의 고승이 이 천인대에 불상을 모시고 날아왔다는 전설이 있다. 그 뒤 이 바위는 법회 때 설법하는 장소로도 사용되었는데, 이 바위 위에 1,000명이 앉을 수 있다고 하여 천인대라고 불리고 있다.   ▶ 보문사 - 위치 :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 문의 : 032-933-8271~3 - 홈페이지 : http://www.bomun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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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6
  • “팔공산 ‘갓바위’에 소원빌면 성취”
    (오픈뉴스,opennews) ▲ 팔공산 갓바위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八公山) '갓바위’는 전국 최고의 기도처로 잘 알려진 곳이다.   '갓바위’는 보물 제431호로 팔공산 관봉(冠峰, 해발 850m) 꼭대기에 만들어진 5.48m 크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불상 머리에 갓처럼 생긴 판석 때문에 본래 이름보다는 ‘갓바위 부처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문화재청은 불상의 왼쪽 손바닥에 조그만 약합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불을 표현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관봉석조여래좌상은 상호와 수인 등에서 통일신라시대 8세기의 특징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빈약하고, 형식적으로 표현된 옷주름 등을 통하여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설속의 갓바위는 638년(선덕여왕 7) 의현 스님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의현 스님은 화랑도의 세속오계로 유명한 원광법사의 제자이다.    팔공산 갓바위는 불교 ‘약사신앙의 성지’이자 경산시와 대구시가 가진 최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간절히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유래 때문에 ‘갓바위’는 종교를 떠나 1년 365일 수백만명의 인파가 찾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철이면 평일에는 3천~4천명, 주말에는 1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 앉을 자리 찾기조차 힘들 정도다.    현재 경북도는 팔공산 갓바위와 팔공산 내 불상, 암석 등 불교 미술을 묶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팔공산 갓바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용역비 1억원을 투입,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한 명확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도는 팔공산이 걸쳐 있는 영천, 경산, 군위, 칠군 등 경북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고 대구시와 협의해 대구·경북 상생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홈페이지: 선본사 갓바위 www.seonbon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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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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