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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청, ‘바이오시밀러’ 분야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2월 구성한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을 바이오시밀러 분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식약청에서 성공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평가되는 ‘09년도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5개 백신제조시설에 대하여 밀착 지원하던 행정서비스를 바이오시밀러 제조시설에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지난 3월 24일 삼성전자 등 8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GMP 기반 구축에 관한 자문 수요 등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 TFT 운영 5개 백신 제조업체(현재) : 에스케이케미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엘지생명과학, 일양약품, 녹십자 이에 따라 TFT은 조만간 ▲신청 업체별 실무작업팀 및 GMP 분야별 자문단 구성 ▲정보제공을 위한 심포지움 개최 등 TFT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생물의약품 제조소 신축·이전 지원 TFT’ 확대 운영으로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조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9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을 위해 발족한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전략 기획단(Dynamic BIO)’내 산업지원분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수렴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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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 LG화학 오창 전기차용 배터리공장 준공
    LG화학은 6일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서 세계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핵심기지가 될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공장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구본무 LG회장, 강유식 LG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을 비롯해 GM, 현대차, 르노, 포드 등 고객사 및 협력사 대표, LG임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세계 전기자동차 산업 혁명 주도할 핵심 생산기지 LG화학은 지난해 9월부터 GM 쉐보레 볼트용 배터리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한 후 안정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고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 날 준공식을 가진 전기차 배터리 1공장은 지상 3층 연면적 5만 7천㎡규모(1만 7천평)로 전극, 조립, 활성화, 팩 제조까지 전기차 배터리 전 공정의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했다. 1공장은 연간 10만대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준공식은 LG화학의 오창 공장이 향후 전기자동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핵심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실제 이 날 행사에는 GM 스티븐 거스키(Stephen Girsky) 수석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석수 부회장과 오승국 부사장, 르노의 알랭 비뇨(Alain Vignaud) 전무,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Jean-Marie Hurtiger) 대표, 포드의 버트 조단(Burt Jordan) 전무 등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업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사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LG화학 공장의 완공을 축하했다. 전세계 자동차 업체 주요 인사들이 한꺼번에 공급업체 행사에 참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분야에서 LG화학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통해 전기차 시대가 본격 개막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규모 추가 투자로 세계 1위 지위 강화 LG화학은 이미 1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비롯해 현대기아차의 아반떼, 소나타 하이브리드카 등 현재 양산되고 있는 다양한 차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쉐보레 볼트의 예약판매 호조 등으로 예상보다 빠른 주문 증가가 이뤄지면서 국내외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사업 속도로 세계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사업성장 속도에 따라 LG화학은 2013년까지 기존 1조원의 투자 규모를 2배 늘린 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2012년 가동을 목표로 현재 1공장 바로 옆에 연면적 6만 7천㎡규모(2만평)의 2공장과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현지 공장 건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 투자가 완료되면 올해 10만대의 생산규모보다 약 4배 증가한 35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LG화학은 이 같은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와 함께 GM, 포드, 르노, 현대기아차 등 지금까지 확보한 10개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고객사의 보증된 공급 물량을 바탕으로 2015년 세계 전기차 시장점유율 25%이상 확보, 매출 4조원을 달성하여 세계 1위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2015년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의 매출목표를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올려잡았으나, 최근 추가 공급처 확보가 가시화되면서 매출 목표를 4조원으로 다시 상향 조정했다. 국가 녹색산업 경쟁력 제고 및 경제활성화에도 기여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이 결실 맺은 대표적 성공사례 LG화학의 세계 최대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의 준공은 우리나라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분야인 전기차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연간 160만대 수준에서 2015년 580만대로 늘어나면서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도 2013년 8조원, 2015년 16조원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첨단 녹색기술 분야인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정부의 그린카 산업발전 전략에 따라 2015년까지 전기자동차 140만대 생산, 100만대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이 이미 실행 중이며, 이에 장착될 배터리 분야에도 총 1.4조원의 민관합동 R&D투자를 집행해 차별화된 기술 확보 및 세계 시장 40%로 세계 1위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LG화학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전세계 10곳 이상의 자동차 회사들과 공급계약을 맺고,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준공하여 세계 시장을 주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녹색산업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그 동안 우리나라는 각종 하이테크 산업 분야에서 선진국을 뒤따라 가는 재빠른 추종자(Fast Follower)였으나,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에서만큼은 선두주자(First Mover)로 나섬으로써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우리 정부가 선구적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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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 현대중공업, 자원개발전문회사 설립
    ▲ 현대중공업이 보유, 운영 중인 러시아 연해주 농장의 모습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원/에너지 개발 분야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중공업은 자원개발 사업의 활성화와 신규 투자 확대를 위해 자원개발 전문회사인 ‘현대자원개발(Hyundai Energy & Resources)’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 현대미포조선, 현대오일뱅크 등 계열사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이 회사는 총 자본금 500억원 규모로, 향후 투자 확대에 따라 증자할 예정이다. 현대자원개발은 지난 1990년 정주영 창업자가 당시 시베리아 산림개발을 위해 설립한 ‘현대자원개발’의 사명(社名)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으로, 21년 만에 창업자의 뜻을 잇는 회사가 부활했다는 상징적 의미도 갖고 있다. 현대자원개발은 앞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가 보유 중인 자원개발 관련 사업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한편, 원유와 가스, 바이오연료 등 에너지사업과 농림업, 광산업 등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전담하게 된다. 신규 투자 외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가 현재 투자해 운영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과 발생수익은 기존 투자회사에 그대로 귀속된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전 세계 8개국에서 광산, 에너지, 농림 분야 등 11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과 예멘 LNG 개발사업, 러시아 연해주 농장 등에 총 5억 2천만불을 투자했다. 현대자원개발의 대표이사 사장에는 양봉진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이 내정됐다. 양봉진 신임 사장은 서울대(산림자원과)를 졸업하고 美 캔자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1년 세종대 경영대학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현대중공업 전무, 현대종합상사 부사장으로 재임하며 재무 및 자원개발 부문을 총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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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한화그룹,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회사를 설립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투자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의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5일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개해나갈 신설법인인 ‘한화솔라에너지주식회사’(이하 한화솔라에너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는 한화건설의 김현중 부회장이 겸직한다. 한화솔라에너지는 국내외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에서는 글로벌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 분야에서 유망한 업체와의 M&A 및 지분투자 등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건설하고 있는 미국의 솔라몽키(Solar Monkey)社와 전략적 제휴를 이미 체결한 바 있다. 솔라몽키社는 2006년 설립돼 주거, 상업, 교육 시설의 루프탑(Roof-Top)등 다양한 분야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미국과 이탈리아 등에서 활발하게 태양광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몽키社와의 전략적 제휴는 한화솔라에너지가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단기간 내에 시장을 확대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솔라에너지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미 올해 초부터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다각적인 시장탐색을 진행해왔다. 김현중 부회장은 “한화그룹은 폴리실리콘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분야의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전문적인 금융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접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라에너지는 2015년까지 보유사업 규모(파이프라인) 1GW 이상을 확보하고, 연간 100MW 이상의 발전사업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태양광 발전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해 8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세계 4위 규모의 태양광 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해 사명을 ‘한화솔라원’으로 변경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한화솔라원은 500MW와 900M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규모를 올해 말까지 1.3GW, 1.5GW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난퉁경제기술개발지구에는 2단계에 걸쳐 2G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설비도 마련할 계획이다. 1단계로 1GW의 설비는 2012년 말 완공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를 설립하고 한국과 중국, 미국에 이르는 태양광 R&D 네트워크도 완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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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로봇연구원, ‘메디봇’으로 의료서비스 로봇 본격 진출
    ▲ 키로 '메디봇'을 활용한 산소포화도 측정모습로봇연구원(주)이 의료서비스 로봇인 키로 ‘메디봇(MediBot)’을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의료서비스 로봇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로봇연구원이 자체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키로 ‘메디봇’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필요한 의료관련 서비스 로봇으로 환자 원격모니터링 및 환자의 원격 검진과 환자 스스로 간단한 생체리듬 측정이 가능하고 원격으로 의사와 상담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키로 ‘메디봇’은 자체적으로 산소포화도(SPO2), 맥파(Pulse)를 측정할 수 있으며, 움직일 수 없는 환자를 대신해 전화걸기, 응급호출, 보호자호출 등의 업무를 로봇이 대신해 준다. 의료서비스 로봇 키로 ‘메디봇’은 의사가 환자의 원격관리 및 원격 화상을 통한 진료 상담 및 진료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응급 시 응급 호출이 가능하여 119 응급구조대로 연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의료서비스 로봇 ‘메디봇’은 병원 및 보건소 등의 진료기관에서는 어린이나 노약 환자를 대신하여 로봇이 진료 접수를 대신해주며 진료대기 중에 병원소개, 건강상식 등을 소개하고 어린이 환자에게는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거나 건강학습을 통하여 진료대기 시간 동안 로봇과 함께 즐겁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로봇연구원의 의료서비스 로봇인 키로 ‘메디봇’은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통하여 병원이나 의료기관은 로봇이 대신해주는 빠르고 정확한 진료접수를 통하여 환자 또는 방문객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병원의 주요 공지사항이나 병원의 전문 진료안내도 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봇연구원은 ‘2010 대한민국로봇박람회’에 교육로봇 ‘키로(KIRO)’를 전시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로봇 키로 ‘볼룬티어봇(VolunteerBot)’을 개발한 바 있다. 로봇연구원은 의료서비스 로봇인 키로 ‘메디봇’을 기반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은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 서비스 로봇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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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 생명硏,‘ 베트남의 유용식물, Useful Flowering Plants In Vietnam’ 발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직무대행 최용경) 해외생물소재허브센터(센터장 정혁)는 4년에 걸친 한·베트남 공동 식물자원 확보 및 활용사업을 통하여 의약 및 첨단 생명공학산업에 활용성이 기대되는 150종의 식물을 선정하여 ‘베트남의 유용식물, 영문: Useful Flowering Plants in Vietnam’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硏과 베트남의 생태생물자원연구소 ‘ Institute of Ecology and Biological Resources(IEBR)’와의 연구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확보된 주요 식물자원 150종을 선정하여 식물 사진, 증거표본, 분포, 정확한 학명과 함께 식물효능을 함께 기록하여 식물의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출간된 책의 범용성을 높이기 위해 베트남 현지 식물명과 함께 베트남어 설명을 함께 기재하여 베트남 현지의 식물전문가 뿐만 아니라 식물에 관심이 있는 베트남 사람들이 식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동안 베트남 연구진과 생물자원 공동 발굴사업과 금번 책자 발행을 주관한 생명연 이중구 박사는 “생물자원이 빈약한 한국의 현실을 감안해 볼 때 베트남과 같은 생물자원 부국과의 협력을 통한 생물자원의 확보와 연구는 필수적 대안” 이라며 “생물자원 확보의 근간이 되는 분류학적 연구 기반을 토대로 금번에 발간된 베트남의 유용식물 은 생물자원의 공동확보와 이용을 위한 한-베트남 공동연구의 기초를 충실히 다지는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간 생물자원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국제 정세를 감안해볼 때, 이번 ‘베트남의 유용식물’의 발간은 양국가간의 공동연구협력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분야의 연구자료로 국가간의 공동자원개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생물소재의 확보 및 유전자원의 전략적 고부가가치 산업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硏 해외생물소재허브센터 정혁 센터장은 “국가간 상호협력을 통한 생물자원 기초연구는,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고 가치있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베트남의 식물자원 확보 및 공동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주요 해외 생물다양성 부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연구 및 학술 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硏 해외생물소재허브센터는 해외 유용 생물자원의 확보를 위해 세계 4대거점((중국(’07), 코스타리카(’08), 인도네시아(’09), 콩고민주공화국(01’예정))에 생물소재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특산식물 종자(’09), 한국 야생식물 종자도감(’10) 등 자료를 발간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는 등 한반도 자생식물의 체계적 연구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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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4
  •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풍력발전기 55기 공급계약 체결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의 풍력 자회사인 드윈드社(DeWind)가 대규모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영업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대우조선해양의 풍력 자회사인 미국의 드윈드사는 80년대 초 풍력에너지 개발을 위해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풍력 연구 기관인 웨이컨(WEICAN)社로부터 D9.2 모델 풍력발전기 5기를 수주했으며, 올해 9월 중순까지 인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드윈드사는 또한 텍사스州 프리스코 풍력단지에 10기 그리고 오클라호마州 노부스 풍력단지에 40기 등 총 50기의 풍력발전기를 2012년 상반기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드윈드社가 보유한 수주잔량은 총 55기 약 1억 3천만 달러에 이른다. 2009년 9월 드윈드社 인수 후 텍사스州 리틀 프링글에 공급한 10기를 포함하면 총 65기의 공급실적을 기록하게 돼 한국계 터빈제조업체로는 가장 많은 공급 실적을 보유하게 된다. 드윈드社는 북미,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 등 시장별 특화제품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전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전세계에 걸쳐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설치하게 될 풍력발전기는 드윈드社가 자체 개발한 2MW급 D9.2모델로, Blade 크기가 93미터에 달할 뿐만 아니라 기존 D8.2 모델에 비해 효율성이 10.5%나 뛰어나다. 또 이번 발전기에 들어갈 타워의 경우 일부는 지난해 대우조선해양과 캐나다 Nova Scotia 주정부가 공동투자하여 설립한 DSTN(대우조선해양 트랜톤)에서 생산하게 돼 대우조선해양이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DSTN은 오는 5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연간 250여기의 타워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며, 향후에는 최대 600여기의 블레이드를 생산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력산업은 기술개발과 시장의 검증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09년 드윈드社를 인수해 5~6년 정도 소요되는 이런 검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체 개발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진출에 지역적인 제약이 없으며, 조립산업의 특성상 요구되는 주요 공급망(supply chain)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이번 터빈 발전기 수주와 맞물려 캐나다 생산공장의 가동으로, 명실상부한 북미 대표 풍력 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2020년 세계 제일의 종합중공업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에너지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연착륙 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드윈드사를 통해 조선산업의 제조 노하우와 시너지 효과를 얻어 2015년 세계 10위, 2020년에는 세계 시장 15%를 차지하는 3위권의 풍력 설비업체에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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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3
  • 태양광 발전 시스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부각
    여러 국가들이 에너지 보안을 확립시키는 동안 해로운 이산화탄소 배출을 경감시키고 기후 변화를 방지하려는 시도들로 태양광 발전 산업의 중요도가 높아졌다. 또한 시스템의 가격 하락, 높은 고객 인식도, 매력적인 정부 정책들, 연료 비용 절감과 적극적인 민간 부문 참여(PSP : Private Sector Participation)등의 요인들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PV systems : solar photovoltaic systems)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선의 기술로 부각 시켰다. 1일 프로스트앤설리번 에너지 사업부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시장 전망을 분석한 결과, 2010년까지 총 설비 용량은 4,624MWp인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2017년까지는 25,840MWp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각 지역은 높은 태양 복사를 일년내내 이용할 수 있어 이 시장은 미개발된 잠재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다. 대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은 휘발유와 가스 자원의 높은 의존도를 점차 낮춰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가격이 꾸준히 낮아지고도 있지만 고객들 입장에서는 아직도 높은 고가로 여겨 선뜻 구입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에너지 사업부 프로그램 매니저인 수치트라 스리람(Suchitra Sriram )씨는 “청정 발전의 고가로 인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가격이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에 도달할 때까지는 꾸준한 정부 지원은 필수적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특히 시장 성장 초기 단계에서 국가 정책, 규정, 감세와 환불, 세제 혜택 제도등의 형식을 취한 강력한 정부지원은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했다. 현재 에너지에 관한 규정이 수립되지 않은 국가들이 이에관한 규정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시장은 앞으로 몇 년 안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국가들은 규정 수립과 함께 개발자 선정기준, 설치 면허증 소지자 리스트, 기술적 가이드라인에 관한 정보를 반드시 제공하여 프로젝트 개발자와 실사용자들을 적극 부양해야 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초기 자본적 지출(CAPEX)은 높다, 이 점은 잠재적 실 사용자들에게 미래 유망한 사업 방식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제시하기에는 주요한 사안으로 지적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한 고객들은 운영상의 혜택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그들의 강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이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수치트라 씨는 “기후 변화와 온실가스 배출의 해로운 영향에 대한 높아진 인식 때문에 에너지 효과 방안을 추진하려는 시도가 고객들 사이에서 증가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신속한 설치, 용이한 사용법과 유지보수라는 이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심지역 사람들 사이에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수요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말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드 인프라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안정도를 갖고 있는 국가들과 전기 사용에 보조금이 지급되는 국가들에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관심을 받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 지역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소득층에 속하여 많은 비용이 드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의 잠재 고객으로 두기에는 무리가 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입증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신용을 쉽게 얻을 수 없는 동남 아시아에서 특히 관심 받기가 힘들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미래 투자자들이 이 산업에 투자를 재고하게되는 다른 요인으로는 여분의 동력 발생기 판매로 인한 인센티브 결여, 낮은 기술 인지도, 소수의 설치 자격증 소지자 등이 있다. 장기간의 비용 효과에 대한 인지, 소내 전원 창출 역량, 표준화 설계, 산업부문과 거주시설 부문 모두의 높은 유연성과 용이한 설치등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이점들을 더 강조해야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수치트라 씨는 마지막으로 “유틸리티 그리드의 확장은 이 지역에서 여러가지 수송 수단의 문제, 그리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창출 기회들로 인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실행 가능하지 않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이용하여 동남아시아와 뉴질랜드 지역내의 지방 소도시와 도서 지역의 발전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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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1
  • SK그룹 생명과학 전문회사, SK바이오팜 출범
    ▲ SK바이오팜 박상훈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SK그룹의 생명과학 전문회사인 SK바이오팜이 1일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SK바이오팜은 SK㈜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해 온 라이프사이언스 사업과 관련된 자산 일체를 포괄적으로 이전받아 SK㈜의 100% 자회사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고 SK측은 설명했다. SK바이오팜 대표이사는 SK㈜ TIC 사장인 박상훈 사장이 선임됐으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전담하는 신약개발사업부(사업부장 조정우 상무)와 원료의약품 생산을 전담하는 CMS사업부(사업부장 박준구 상무) 등 양대 사업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총자산이 3000억원 규모인 SK바이오팜에는 전문 연구인력 등 170여명이 포진해 있으며, 산하 R&D센터로는 대전 대덕의 신약개발연구소와 미국 뉴저지의 임상개발센터가 있다. 이번 분사를 통해 SK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생명과학사업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훈 사장은 “SK바이오팜의 출범은 SK그룹의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신약개발사업이 보유한 중추신경계 분야 전문성 및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 신약 개발을 가속화 할 것이며, CMS사업은 차별적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Top-tier로의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어 “향후 다각적인 성장 전략 실행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단기간 내에 글로벌 R&D중심 제약기업(Global R&D Specialty Pharma)으로 도약할 것이며, 적절한 시기에 미국 나스닥 상장도 추진하는 등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차세대 선두 주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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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1
  • 식약청, 캡슐내시경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인체 관찰부위가 다양해져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캡슐내시경에 대한 신속한 안전성 및 성능평가가 가능하도록 ‘캡슐내시경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캡슐내시경은 IT기술이 접목된 첨단의료기기로, 알약 크기의 내시경을 삼키면 식도 및 소화기관을 거쳐 원하는 인체 내부를 촬영하고 신체 밖으로 배출되는데, 마취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검사 시 통증이 없기 때문에 해마다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진단부위별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면서 용도별 평가방법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일반내시경의 국·내외 규격과 캡슐내시경에만 있는 송신기 및 영상처리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하여 캡슐내시경에 적합한 안전성 및 성능평가 항목을 도출하였으며, 이에 따라 최근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식도, 소장, 대장 등 다양한 진단부위에 따른 캡슐내시경의 구조, 원리, 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안전성 및 성능 시험항목에 대한 시험기준과 시험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에 마련한 가이드라인으로 캡슐내시경의 대한 신속심사가 가능해 짐으로써 첨단의료기기의 조기 제품화에 따른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캡슐내시경 평가 가이드라인’은 의료기기안전국 홈페이지(http://md.kfda.go.kr)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http://ni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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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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