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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민간 첨단기술의 국방활용을 위한 길잡이 책자 발간
    [오픈뉴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산ㆍ학ㆍ연 전반에서 수행되고 있는 첨단기술 연구과제에 대한 국방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책자를 발간했다.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사회환경과 과학기술의 급격한 변화는 군의 싸우는 방법과 수단에도 최신기술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주요 기술선진국을 중심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무기체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군 또한 ‘AI 과학기술강군 육성’을 위한 혁신, 개방, 융합의 국방R&D 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등 민간기술의 신속한 국방활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민간의 첨단기술을 국방에 활용하기 위한 정책수립과 R&D 기획을 위해서는 민간에서 수행 중인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국방활용 가능성에 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책자에서는 산ㆍ학ㆍ연 전반의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국방 핵심기술과의 연계성을 평가한'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을 본권으로, 방사청에서 추진 중인 전문연구기관 지정에 참고하기 위한 '정출연별 특화분야'를 부록으로 수록했다. ①'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은 산ㆍ학ㆍ연 수행과제와 국방기술기획서에 수록된 핵심기술 과제와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국방에서 활용도가 높은 200개 과제를 선정 및 소개하고 있으며, ②'정출연별 특화분야'는 정출연별 수행 과제 중 국방활용 가능 과제를 식별하고 국방과학기술표준 및 무기체계로 분류하여, 특화분야 및 특화분야별 주요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국기연 최중환 기술기획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민간의 우수한 기술을 국방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국방 R&D 정책입안자 및 기획자, 소요군의 관계자 등에게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국기연은 이번 연구결과를 국방부, 방사청, 각 군 등 국방 유관기관과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에 책자 형태로 배포하며, 연구소 누리집 을 통해 관심있는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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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여성과학기술인단체 신년 간담회 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2월 3일, “여성과학기술인단체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과학기술인 단체장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활용을 위한 관련 단체 의견청취와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 주성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오명숙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호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 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우수한 과학기술인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인구감소 시대에 과학기술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여성과학기술인을 육성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여성과학기술인이 일하고 연구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정부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 정책, 사업 및 제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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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경남도,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으로 산업현장 이끈다
    [오픈뉴스] 경남도는 3일 오전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인공지능(AI) 교육장에서‘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6개 그룹의 실습교육 수행 결과 발표와 우수팀 시상,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2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경남도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협력하여 도내 기업 재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체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교육이다. 교육생들은 지난 9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딥러닝, 데이터 전처리 등 8주간 이론교육 후, 교육생이 선정한 과제를 팀별로 연구하는 실습교육을 12주간 수행했다. 특히 실습교육은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접 회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산업현장의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업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됐다. 2기 실습교육 과제는 ▲비파괴 RT촬영 이미지 기반 품질예측, ▲CNC 스핀들 부하율에 기반한 공구마모 예측, ▲구매자재 분류, ▲설계인자에 따른 성능 예측, ▲시선추적 맞춤형 시력강화 SW, ▲특허청 상표 데이터 기반 브랜드 이름 자동 생성, 총 6개로 진행됐다. 각 과제당 최대 6명이 팀을 구성했으며, 지도교수와 함께 선정된 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수료 소감 발표에서 “5개월간의 교육이 쉽지 않았지만, 실제 회사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습경험으로 제조현장의 생산능력을 높이고,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과제실습이 본인 회사의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아쉬움이 있지만, 교육과정이 흥미롭고, 향후 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융합산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등 다양한 소감이 있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산업에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는 정부의 방향 및 전 산업 부문에서 인공지능 교육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도내 기업 재직자를 인공지능 전문가로 육성하여 인공지능 융합을 통한 제조현장 문제해결과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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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방위사업청, 우주 감시정찰 능력 강화 기반 마련 본격화
    [오픈뉴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은 2월 2일 KAIST에서 「이종 위성군 우주 감시정찰 기술」 특화연구센터를 개소했다. ‘특화연구센터 사업’은 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에 설립하여 특정 기술 분야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연구인력의 기술잠재력을 국방기술개발에 접목함으로써 국방분야 핵심 기초기술을 확보하고 관련분야 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94년부터 시작하여 이번에 35번째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방위사업청은 현재 금일 개소한 본 특화연구센터를 포함하여 7개의 특화연구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신규로 설립하는 「이종 위성군 우주 감시정찰 기술」 특화연구센터는 '28년까지 6년(72개월)동안 약 221억 원을 투자하여, 서로 다른 다수의 위성군을 연결하고 운용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4개의 전문연구실로 구분하여 총 14개의 세부과제를 수행하며, 연구주관기관인 KAIST를 중심으로 서울대, 조선대 등 14개 대학, LIG넥스원 등 4개 업체에서 전문 연구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본 특화연구센터는 ’22.12월 서울대에서 개소한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고도화 기술」 특화연구센터에 이어 우주와 관련된 두 번째 특화연구센터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국방에 접목시키고, 우수 인력의 국방 우주개발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 우주개발 및 우주산업 도약을 위해 국방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은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며, “첨단 우주기술이 국방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했으며,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이종 위성군 통합 운영 및 감시정찰 효율성 증가에 필요한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방위사업청은 '23년 상반기에 특화연구센터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국방 기술개발 기반 구축과 우수인력 참여 유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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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양하게 즐기는 전통과학 대중교육의 향연
    [오픈뉴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제58기 전통과학대학'을 3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전통과학대학은 우리의 전통과학, 역사, 문화 등을 교육하여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도를 고취시키기 위해 1994년 처음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4,5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적 성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통과학대학은 지난해 수강생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전통과학, 역사, 현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의를 구성했고, 제1기부터 현재까지 이전에 가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지역들로 탐방을 계획하고 있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과학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과학과 역사, 문화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 등록은 2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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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특허청, 인공지능으로 특허 심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오픈뉴스] 특허청은 ’23년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특허행정 디지털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특허행정 혁신 이행안(로드맵)(‘23~’27)'(‘인공지능(AI) 활용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특허를 비롯한 산업재산권 출원 건수가 증가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인력의 증원은 어려운 실정이고, 심사관이 검색해야 할 선행기술의 대상 규모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심사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허청은 심사·심판을 비롯한 특허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이행안(로드맵)을 확정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사·심판 체계 구축’을 핵심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첫째, 특허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기반을 구축한다. 금년에는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특허문서의 이해와 처리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해외 특허문서의 한국어 번역문도 구축한다. 이 과제들은 궁극적으로 심사관들이 방대한 특허문서들을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성숙도와 서비스 현황을 반영하여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둘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심사를 지원한다. 해외 특허문서의 한국어 번역문을 활용하여, 한국 특허문서에만 가능한 인공지능(AI) 특허검색의 범위를 미국‧유럽 특허문서 등까지 확대한다. 또한, 현재는 이미지로 구성된 도형상표만 인공지능(AI) 상표검색이 가능하나, 이를 문자상표의 검색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도 금년에 착수한다. 셋째, 심판 및 방식심사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특허청에 제출되는 각종 서류를 대상으로 절차상의 흠결을 점검하는 방식심사에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심판시스템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금년에 심판서류의 제출‧송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내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심‧판결문 검색 서비스 도입도 추진한다. 넷째, 고객상담·특허데이터 활용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고객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인공지능(AI) 챗봇상담 기능을 고도화하고, 그림 파일로 되어있는 일부 해외 특허문서나 특허문서상에 있는 각종 실험 데이터들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문서(텍스트) 형태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여 특허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성도 제고한다. 특허청 김기범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챗GPT의 경우에,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질문에 답하기도 하고, 직접 작문도 할 만큼,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특허청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특허행정 전반에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심사·심판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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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과기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설명회 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연구지원동)에서 65개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2023년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중국 해커조직의 국내 기관을 상대로 한 사이버공격 등 글로벌 사이버안보 환경의 급변에 따라, 소속·산하기관의 원활한 정책협력과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과기정통부의 ’23년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중점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과기정통부는 ’23년 중점 추진계획에 따라, 사각지대 없는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통·협력체계 및 사이버 모의 훈련 강화 등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역량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없는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기정통부가 소속·산하기관 사이버보안 관제를 위해 운영 중인 3개 사이버안전센터를 365일 24시간 무중단으로 지속 운영하고, 센터의 사이버 탐지 방식 혁신(인공지능(A.I) 활용 탐지체계 도입 등)으로 신·변종 사이버공격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소속·산하기관 대상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사각지대인 ‘휴일 및 심야시간’ 긴급차단제(사이버공격 감지 시 센터 先차단)를 확대 시행(현재 8개 기관 적용 중)함으로써 대응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둘째,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인프라 구축과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 정보보호에 있어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자율적인 보호정책의 추진 역시 중요한 일이므로, 정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전담인력 확대, 전담조직 신설·운영, 예산 확대 등이 기관 내에서 우선적으로 될 수 있도록 소속·산하기관과 소통·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1년 12월부터 타 부처에 비해 강화된 전담인력 확보 기준과 전담조직 설립 가이드라인을 운영 중이다. 셋째,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강화함으로써 기관별 정보시스템 등의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한다.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정보보호 정책 성과평가 및 감사제도를 개선하여, 각급기관이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기관 스스로 취약점을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속 산하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시스템 및 홈페이지의 취약점 개선을 위해 3개 사이버안전센터를 통한 기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넷째, 사이버침해공격에 대한 사전 대응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소속·산하기관 사이버 침해대응 훈련을 혁신한다. 정부출연연(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민간 보안 전문기업(화이트 해커), 민간 전문가(평가 및 자문)가 참여한 훈련 추진체계의 구축을 통해 훈련을 전문화하고, 다양한 사이버공격을 감안한 4종류의 훈련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 평가제 도입, 화이트 해커 활용 훈련 강화(47개 기관 → 60개 기관), 전문가 개선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훈련 결과가 기관의 역량 제고로 연결될 수 있도록 평가와 환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다섯째, 소속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강화한다. 그간, 내부직원 중심의 정책 추진이 급변하는 사이버침해 공격에 대응하는데 한계를 있었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3년도에는 전문가 자문단(10명 내외)을 신설·운영하여 취약기관(20개 내외)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전문가가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 제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전문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전문가 강연회(30회 내외)’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 전문가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여섯째, 본부와 소속·산하기관간 소통·협력 추진체계를 활성화하여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한다. 다양한 정책 수요자가 참여한 정책 협의회를 운영하여 정보보호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며,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전반적인 정보보호 인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23년 중점 추진계획이 현장에 안착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 현황 점검을 강화하고, 소속·산하기관과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류광준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은 “과학기술에 대한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될수록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침해 공격이 증가하고, 그 기법도 지능화 및 고도화 되고 있어, 기관 개별적 대응보다는 협력을 통한 체계적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다.”라며,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각급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보다 긴밀히 하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정보보호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소속·산하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이 좀 더 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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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과기부,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발굴 추진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주요 안전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융합하여 국민안전 체감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아파트 붕괴사고(’22.1.),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침수(’22.8.), 등 재난재해, 사고를 계기로 국민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AI, IoT 등 기술을 통해 위기예측, 의사결정지원 등 혁신적 안전서비스가 가능한 환경이 도래하면서, 주요 안전분야에 대한 디지털 기술 적용 확산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작년 8월,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터·생활·재난 등 3대 안전 분야에서 디지털 융합을 가속화하여 재난대응을 효율화하고 디지털 안전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안전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자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2023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① 도심 침수 시민 안전, ② 범죄예방 요구조자 안전, ③ 맨홀 작업자 안전, ④ 건설 근로자 안전 4개 대표과제를 중심으로 총 36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NIPA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IP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이 국민과 가까운 일터·생활·재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안전사회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재해·사고에 대해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이 다양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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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LG전자, '프로빔 프로젝터'로 해외 실내골프 시장 공략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프리미엄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ProBeam)’을 앞세워 국내에 이어 해외 실내 골프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4일 (현지시간) 부터 나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 ‘PGA 쇼(PGA Show) 2023’에 참가한다. LG전자가 골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70회째 열리는 이 전시회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며 전 세계 약 80개국 1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골프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기업 케이골프(KGOLF)와 함께 공간 맞춤형 실내 골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LG 프로빔 레이저 4K를 활용해 조성한 스크린골프 체험존에서 4K(3840×2160) 해상도의 선명한 고화질로 실감 나는 골프 라운딩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고급 주택의 실내 공간을 연상시키는 레지덴셜(residential) 존에서는 LG 프로빔의 초대형 화면으로 스크린골프뿐만 아니라 홈 시네마도 즐길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골프 애호가들이 늘면서 스크린골프 수요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골프재단(National Golf Foundation)에 따르면 2021년 미국의 골프 인구는 약 3750만 명으로 이 중 약 3분의 1 이상이 스크린골프, 인도어 연습장 등 야외 골프장 외 장소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크린골프 관련 수요의 성장과 더불어 미국, 호주 등 단독주택이 대부분인 해외 시장에서는 주택 내 여유 공간에 실내 골프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관련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린골프장에 설치하는 프로젝터는 화질, 밝기, 대화면 등 뛰어난 성능과 설치 및 유지·관리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LG 프로빔 레이저 4K(모델명: BU53PST)는 최대 300형(대각선 약 7.6미터)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밝기는 촛불 5000개를 동시에 켜는 것과 유사한 5000안시루멘(ANSI lumen)에 명암비가 300만:1에 달해 화질이 선명하다. 또한 일반 램프보다 수명이 긴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하는 ‘올포원(All For One)’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히트 제품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해상도 프로젝터, 셀프 주문 키오스크, 고휘도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과 원격 관제, 매장 관리 등 공간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모두 활용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의미다. LG전자는 △병원 △레지던스 △기업 △교육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최규남 상무는 “비즈니스 공간뿐만 아니라 일상 저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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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SKT,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AI 바리스타 로봇’ 출시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국내 로봇 제조 선두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무인 커피 로봇 서비스인 ‘AI 바리스타 로봇’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바리스타 로봇은 두산로보틱스의 앞선 로봇 제조 및 서비스 역량에 SKT의 다양한 빅테크 기술(AI·빅데이터·보안)을 결합한 무인 커피 로봇 서비스로, 커피·에이드 등 20여 종의 다양한 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SKT의 AI 바리스타 로봇은 SKT의 AI, 빅데이터 솔루션 및 보안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점주의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SKT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메뉴별·지점별 매출 현황, 원재료 소모, 기기 상태 등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람으로 알려주고, 커피류·에이드류·우유류 등 고객이 원하는 항목별 제조현황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2월 중 앱 버전도 오픈 예정). 이를 통해 점주는 무인 운영에 따른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매장 관리 부담 없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운영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T의 AI 바리스타 로봇은 기존 커피 로봇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 커피 맛 추출이 가능하게 했으며, 로봇이 컵 뚜껑을 닫아서 음료를 제공하는 기능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무인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CCTV 보안 기능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SKT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AI 바리스타 로봇 대중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SKT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인 커피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대형 카페 운영사와 프랜차이즈형 로봇 상품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SKT는 최고의 서비스와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커피 로봇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SKT 유영상 사장은 지난해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의 하나로 AI를 기반으로 한 로봇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AI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양사는 AI 로봇 사업 분야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 물류 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물류 시장인 미국 진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낙훈 SKT Industry AIX CO 담당은 “식당, 물류창고, 방역 현장 등 우리 일상에 로봇이 함께하는 시대에 개인 고객은 물론 기업고객들의 편의와 생산성을 높여주고 즐거운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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