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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2022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 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은 여성과학기술계 연대교류의 장(場)인 '2022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를 23일 오후 15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여성과학기술인 연차대회는 여성과학기술인 지위 향상에 힘쓴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등 여성과학기술계의 연대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등 여성과학기술단체 주요인사와 산·학·연 여성과학기술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계의 글로벌 트렌드인‘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 in STEM)’관련 화두를 과학기술계와 대중에게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성이 꽃피는 포용적 과학기술 생태계를 위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여성과학기술계 의견을 청취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장관상 수상자와의 간담회’가 사전행사로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석 차관은‘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수상자 3인을 비롯한‘우수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과‘우수 경력복귀 여성과학기술인’수상자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육아 부담, 일ㆍ생활 균형 문화 정착, 여성과학기술인 유입 및 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차관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여성과학기술인이 일하고 연구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의 개선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등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행사인 연차대회에서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총 18점에 대한 시상에 이어, 기조강연, 여성과학기술인 교류 및 네트워킹 행사가 이어졌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3인), 여성과학기술인 채용ㆍ재직목표제 우수기관(3곳), 우수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3팀 총 15인), 올해의 멘토(3인), 우수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3인), 우수 경력복귀 여성과학기술인(3인)에게 수여됐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노정혜 서울대 명예교수와 임장균 보스턴컨설팅그룹 MD파트너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자들은 과학기술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향후 미래를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지적하며,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다양성과 포용의 생태계가 조성된 과학기술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실시된 여성과학기술인 교류 및 네트워킹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여성과학기술인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필요한 개선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 성과 전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의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지원 사업을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태석 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여성과학기술 인재의 육성과 활용은 미래 핵심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요소”라며, “정부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의 경력복귀와 대체인력 지원, 신산업 분야 여성 전문인력 양성, 적극적 조치 등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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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국립중앙과학관, 2022년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증 및 등록패 수여식 개최
    [오픈뉴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2022년도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7건을 등록 공고하고, 등록증 수여식을 11월 23일 11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등록·보존·관리하기 위해 2019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총 42건이 등록됐다. 이중 2022년도 등록자료는 총 7건이며, 산업기술분야에서는 해저탐사 유인잠수정(해양 250) (국립해양박물관), 심해탐사 자율무인잠수정(OKPO-6000) (국립해양박물관), 포니1 (백중길), 시발택시(복각차량) (백중길), 마스터 티(T)-600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등 5건이, 과학기술사분야에서는 조선식물향명집 (한독의약박물관), 동의수세보원 (한독의약박물관) 등 2건이 등록됐다. 이번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된‘해저탐사 유인잠수정(해양 250)’은 국내 최초 독자 개발된 유인잠수정이며 실질적 해양과학 연구 및 탐사에 활용되어 우리나라 해양장비 개발 기술에 크게 기여했고, 심해탐사 자율무인잠수정(OKPO-6000)’은 국내 최초로 개발·운용한 해양과학연구 탐사용 자율무인잠수정으로 우리나라 조선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심해저 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해양연구 분야에 기여했다. 포니1’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사상 최초의 독자 모형로서 국내 자동차 생산기술 발전에 기여했고, ‘시발택시(복각차량)’는 2000년경 설계도에 기초하여 제작된 복각차량(원본이 남아있지 않음)으로 역사적, 교육적, 과학적 가치 및 희소성이 매우 크고, 국내 자동차산업의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마스터 티(T)-600’ 는 기아산업이 동양공업과 기술제휴로 국내에서 생산한 마지막 삼륜 화물자동차로 국내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사에 기여했다. ‘조선식물향명집’은 일제강점기 국내학자 4인이 우리 땅에 있는 식물을 근대식물학적 체계로 분류하고 명칭부여 기준을 정리하여 식물학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이며, ‘동의수세보원’은 이제마의 독창적인 사상체질의학 이론서로, 1901년 최초 목활자 간행본 완질본이며 19세기 조선에 소개된 서양의학을 수용하면서 체질에 따라 사상체질 치료법을 달리하는 의학서이다. 이들 자료들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사에 있어서 중요한 성과인 동시에 과학기술의 독창성 및 발전단계를 잘 보여 주고 있으며, 국민생활에 기여하는 과학기술로서의 모습도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자료들은 자료 소유(관리)기관으로부터 2021년 7월에서 2022년 3월까지 신청서 접수 후, 2022년 11월까지 서류검토, 서류심사, 현장조사, 예비심사, 의견청취, 종합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등록됐으며 동 자료들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보존·관리 상태에 따라 등급 부여 및 보존지원을 추진할 예정이고, 국립중앙과학관은 등록자료 복제품을 활용한 공·사립과학관 등의 순회 전시 및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개발 활용 등을 통해 등록자료 및 등록제의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대한 과학유산이 잘 보존되고 과학기술자들이 좀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과학기술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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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산업통상자원부,'2022 디지털헬스 테크포럼'개최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신 디지털헬스케어 기술동향 교류 및 R&D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11.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디지털헬스 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동 디지털헬스 테크포럼은 국내 우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교류하고 기업간 상생모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됐으며, 금년이 3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디지털헬스케어와 데이터 분야에서의 글로벌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투자 연구 및 분석 전문가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4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그간 기술개발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호영 교수) 미래병원을 위한 디지털전환 기술과 전략 ② (KT, 손연주 부장) 디지털헬스케어 트렌드와 DX ③ ((주)휴노, 천정현 대표) 디지털 기반 기업건강관리(EAP)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④ (연세대학교, 신재용 교수) 디지털 치료제 최신 동향과 기술 전망 고령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로 세계 각국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보건의료 분야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또한 연평균 19%의 빠른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AI 등 다양한 미래 산업과 건강관리를 연계하여 다양한 융합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서, 산업 분야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협력모델 발굴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부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기업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서비스 발굴 및 초기시장 창출이 필요한 만큼, 협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 기획 및 기업간 정례화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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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산업부, 판교테크노벨리에서 ICT분야 수출확대 방안 모색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수출현장지원단’은 ’22년 11월 9일 한국전자무역센터에서 ICT 기업들의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9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프트웨어, 스마트시티, 교통시스템, 전자 통신기기 등 ICT 분야의 다양한 업체가 참석했으며, 참석기업들은 ICT 분야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지식재산권 수출 관련 규제 개선, 해외 소프트웨어 인증 지원, 전파 및 전기안전 인증 면제 절차 개선 등을 건의했고, 산업부는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지원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산업부는 ‘23년 ICT 분야 수출확대를 위해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적극적인 수출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ICT 융복합 해외 프로젝트 진출 활성화]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을 통해 스마트시티 수요가 높은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구축하여 프로젝트 발굴, 무역사절단 운영, 현지 스마트시티 민관네트워킹 등을 추진하고,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인도어팜(Indoor Farm) 등 스마트팜의 수출 성공사례를 인접 국가로 확산하고,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ICT 분야 대형 프로젝트는 관련 협회·기업간 컨소시움을 통한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마케팅 강화] 한편, 우리 기업들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칠수 있또록 ICT 분야 국내외 특별전도 당초 계획보다 조속한 개최를 검토할 예정이며, 특히,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북미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美 텍사스州에 ‘반도체 GP센터’를 설립하고, 북미 현지에서의 컨설팅·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동민 무역투자실장(단장)은 “최근 무역적자 지속, 수출 감소 등의 엄중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출활력을 제고하고 무역적자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ICT 분야가 우리 무역 위기 극복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현장 애로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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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산업부, 전원·데이터 접속 USB-C 기준, 국가표준으로 제정
    [오픈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제품의 커넥터형상, 전원공급 및 데이터전송을 USB-C 타입으로 통합·호환하여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표준(KS)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표준안은 예고고시(‘22.8.10.~10.9.)에 이어, 지난 기술심의회(‘22.10.18.)를 통과했고 표준회의(‘22.11월 초)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11월 중에 국가표준(KS)으로 제정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휴대전화, 태블릿 PC, 휴대용 스피커 등 소형 전자제품에서 전원공급과 데이터전송은 다양한 접속단자와 통신방식이 존재하여 환경 및 비용 문제와 소비자 사용 불편을 초래해왔다. 한편 유럽에서는 EU집행위원회가 전자폐기물 감소, 국민편의 증진 등을 목적으로 USB-C 타입 충전기 표준화 법안*을 EU의회 및 이사회에 제출했고 최근 EU의회에서 가결되어 EU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국표원은 업계와의 정책간담회에서 USB-C 국가표준 제정 필요성과 표준 적용에 따른 산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하여 USB-C 표준기술연구회를 구성했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USB-C 표준기술연구회는 USB-C 관련 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가표준안을 개발하고, USB-C의 국내 적용 가이드라인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국표원은 USB-C 타입의 기술 특성을 고려하여 국제표준 13종(참고2) 중 3종(참고3)을 2022년에 국가표준으로 제정할 예정이며, 나머지 10종도 이후 순차적으로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표원에서는 국내 제조사, 수출기업, 수입자 및 소비자 대상으로 KS 국가표준 3종 소개, ‘USB-C 표준의 국내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버전 1.0)’ 발간 및 홍보자료 소개를 위한 “전원 데이터․접속(USB-C) 표준 기업설명회”를 11월 말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전원․데이터 접속 표준화는 국내 산업의 융․복합 분야 시장 확대, 전자폐기물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 소비자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편의 증진 등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산업현장에서 USB-C 표준 적용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USB-C 적용제품을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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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정보통신(ICT) 학도 등 국민들의 우주전파재난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주전파환경 관측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하여 우주전파재난의 징후를 더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처음 개최한 이래 네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그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의 데이터 처리와 활용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여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역량 향상에 크게 공헌을 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풍의 속도, 자기장, 밀도 등의 특성 자료와 국내 3곳의 지자기 관측소에서 측정한 지구자기장 자료를 토대로 한반도의 지자기 교란지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자는 선착순 60팀(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과, 모델 학습 및 답안 작성을 위한 관측자료가 제공된다.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공지능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후 누리집 등의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지자기교란 지수를 예측하는 더욱 정확한 인공지능 모형을 가리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4일(월) 발표할 예정이며, 두 차례 대회의 정확도 평가 결과와 자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상(장관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수여한다. 김문정 우주전파센터장은 “우주전파재난은 홍수, 지진, 태풍처럼 일상생활에 와닿지 않을 수 있으나, 전파이용이 급속히 늘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정 재난이며, 2025년경으로 예상되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다가오면서 그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주전파재난 예측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한편,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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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 과기부,'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사례 공모전'개최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은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시 보안을 적용한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2022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 열린 '2021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 사례 공모전'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공모전으로, 기업에서 적용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민간분야의 많은 기업들에게 소프트웨어개발보안 적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다. 공모 접수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모범사례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0월 중 심사를 통해 모범사례의 적절성, 우수성, 실천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 6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우수상 1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2점(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상금 100만원), 장려상 3점(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50만원상당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금년 11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학술대회’에서 진행하며, 최우수상 수상자는 해당 학술대회에서 모범사례를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인식을 확산하고 소프트웨어 개발현장에 도움을 주어,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조성에 힘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및 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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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2
  • 산업통상자원부, 무선 이어폰 재생시간, 표준으로 정확히 측정한다
    [오픈뉴스] 무선 이어폰의 중요한 성능 지표인 오디오 재생 가능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비교할 수 있는 국가표준이 제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 이하 ‘국표원’)은'좌우 독립형 무선 이어폰의 오디오 재생 시간 측정방법'을 규정한 국가표준(KS C 5500)을 9월 8일 제정·고시한다. 무선 이어폰 구매 시 배터리 성능 즉, 오디오 재생 가능 시간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으나, 재생 시간 측정 시험방법에 대한 공인된 표준이 없어 소비자들은 제조사가 자체 측정한 성능 정보를 토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이 무선 이어폰 재생 시간에 대한 공인 시험방법 마련을 요청(‘20.6월)하는 등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성능측정 시험방법을 표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국표원은 '2021년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산·학·연 표준 전문가들과 함께 '좌우 독립형 무선 이어폰의 오디오 재생 시간 측정방법'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 표준은 무선 이어폰 재생시간 측정 시 필요한 시험환경, 측정조건, 측정방법, 측정장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을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측정 시 무선 이어폰의 기본 조건을 설정했으며, 측정항목에는 배터리 유지 시간, 잡음 비율 곡선, 측정 최대 음압수준 등을 제시했다. 무선 이어폰 제조기업은 재생 시간 등 성능 측정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을 통해 성능측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최근 보급이 증가하고 있는 무선 이어폰에 대한 성능 정보를 제공하는 표준을 제정함으로써 소비자가 성능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해당 국가표준의 국제표준화 추진은 물론, 국민 일상과 직결되는 다양한 표준화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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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2-09-0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영 디지털 동반자관계 논의 착수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유럽과 디지털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9.2일 유럽연합 집행위 정보통신총국장을 면담하고, 9.5일 제1차 한-독 디지털 정책 대화를 개최한 것에 이어 9월 6일 10:30(현지시각), 런던에서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사라 힐리(Sarah Healey) 사무차관(Permanent Secretary)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양국이 지난 6월 채택한 한-영 프레임워크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성사된 자리로, 양국 간 정보통신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동반자관계 체결을 논의했다. 한국과 영국은 2013년 체결한 정보통신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2014년부터 차관급 정보통신기술 정책대화를 지금까지 4차례 개최하고, 정보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통신 분야의 경우, 5세대 이동통신 오픈랜 분야 공동연구가 추진되고 있으며, 영국 통신사 5세대 이동통신 장비 공급업체로 한국 기업이 선정되기도 했다. 데이터 분야의 경우, 올해 7월 한국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와 한국과 영국 간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 채택합의를 발표한 바 있다. 양국 차관은 그간의 양국간 협력을 의미있게 평가하며, 협력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동반자관계 체결 논의를 착수하기로 했다. 양 차관은 디지털동반자관계 체결을 통해 디지털 현안에 대한 협력을강화하기 위한 보다 긴밀한 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기업간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 규범을 상호 공유하며 함께 논의해나가는 것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양국은 △통신, △데이터, △인공지능,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기로 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공동연수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차관은“내년이 한-영 수교 140주년인 점을 고려하여 양국이 디지털동반자관계를 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언급하며, 면담을 마쳤다. 한편 박차관은 같은 날 오후 구글 딥마인드 본사를 방문하여 인공지능 기술의 국제 현황을 살펴보고, MWC(Mobile World Congress)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본부를 방문하여 관계자와 면담했다. 딥마인드는 2010년 영국 새싹기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구글에 인수합병됐고, 지난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우리나라에게도 익숙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박차관은 딥마인드와 인공지능(AI) 인력양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차관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최근 5세대 이동통신, 확장가상세계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과기정통부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간 협력이 진행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올해 말 서울에서 과기정통부가 개최하는 ‘KMF(Korea Metaverse Festival)’과 ‘6세대 이동통신 글로벌’ 등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7일 오전(현지시간)에는 영국 원웹 본사를 방문하여 원웹 닐 마스터슨(Neil Masterson) 대표를 만나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동향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 위성통신 기업의 원웹과의 협력 및 세계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원웹은 스타링크를 제공하는 스페이스X와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주요 다국적 기업으로서 현재까지 428기의 위성발사를 완료(최종 총 648기 목표)하여 미국, 캐나다 등 일부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저궤도 군집 통신위성을 활용한 세계 수신권역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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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2-09-07
  • 중기부,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KT(대표이사 구현모)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KT,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정동식)는 5일 상생 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 확산이라는 유통 환경변화에 전통시장도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월 25일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새정부 소상공인․자영업 대책’ 중 하나인, 민간 협업을 통한 행복한 지역(로컬)상권 조성 전략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기기(디바이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거래터(플랫폼) 입점 및 사용을 돕고,전통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 구역(WiFi Zone) 도입, 노후 통신망 정리를 지원하여 고객 유입을 도모한다. 또한 지난 8월 29일(월) 신규 발행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다양한 결제 체제(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타 기관과 기술적, 정책적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비대면 거래의 핵심은 디지털화이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정부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국정과제 1번에 반영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오늘 협약식은 초 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 기반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 장관은 상생 협약식 참석에 앞서, 서울 광장시장을 찾아 추석대목 손님맞이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과일, 한과, 채소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7일간의 동행축제’ 데일리 행사(이벤트)도 참가했다. 그리고 이날 구입한 상품들은 대전의 한 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그 뒤 이어진 광장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 대다수가 추석 전에 복구를 완료해 다행이다”며,“다시 한번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이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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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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