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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확산 사업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확산을 위한 “20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을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이용 패러다임이 구축하는 방식이 아닌 구독하는 방식인 클라우드로 변화함에 따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소프트웨어를 구매·구축하는 방식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가 부족한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플래그십 사업을 통해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기업이 우수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올해는 분야별 성과 및 시장 현황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워크, 디지털헬스, 지능형물류, 스마트제조, 환경·에너지 등 5개 지원 분야을 선정했으며, 총 250억원을 투입하여 기업의 업무 혁신·효율화를 위한 협업도구, 비대면 건강관리, 생산공정 지능화·자동화 등 총 52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전환·고도화 과제를 선정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인프라 기업은 서비스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지원 도구, 클라우드 기술지원·컨설팅·마케팅·교육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며, 서비스 기업은 ➀기존 구축형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➁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신규 개발, ➂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고도화(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기능 추가 및 상품성 개선) 등을 위해 인프라 기업의 지원을 받아 유망 산업 분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 확산을 추진한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2020년부터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유망산업 분야 119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창출하여 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했으며, 그간 지원 기업이 91.5억원((‘20년) 26.1억원, (’21년) 65.4억원)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본 사업은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대중소 기업이 협력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제 구현을 가속하기 위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확산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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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과기부, 뇌과학 초격차 선도융합기술 확보에 10년간 4,500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23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뇌과학 분야의 기초연구역량을 토대로 산업계, 의료계 등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선도융합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23년부터 ’32년까지 총 10년 간 4,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98년 「뇌연구촉진법」이 제정된 이후 정부는 매 10년마다 ‘뇌연구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 연구환경 구축 등을 지원해 왔으며, 국내 뇌과학은 ‘태동기’, ‘확충기’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도약기’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선행사업인 뇌과학 원천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지난 15년간 발간된 SCI급 논문은 연간 19편에서 511편으로 27배, 특허 등록도 3건에서 92건 31배로 급격히 늘어났다. 또한 연구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SCI급 논문의 영향력 지수 평균값도 ‘08년 2.2에서 ’20년 5.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국내 뇌연구 역량이 양적, 질적으로 동시에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국내 뇌과학 연구가 여전히 국민이 체감하기 어려운 기초연구에 머물고 있어, 우수한 뇌과학 연구 성과를 기술 사업화 전단계까지 성숙시킬 수 있는 교두보 확보가 필요했으며, 이번 사업은 이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사업에서는 뇌 기능·질환 시각화 기술, 개인 맞춤형 비침습적 뇌 피질 자극 기술, 신경망 제어 뇌질환 치료 기술 등 28개 분야에서 연구자 수요뿐만 아니라 기술을 활용하게 될 의료계,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163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연간 6~10억원을 최대 6년 간 지원한다. 각 과제는 “시장선도형”과 “미래선점형”으로 나누어 지원되는데, 먼저 “시장선도형” 과제에는 국내 기술수준이 높고,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분야 중 아직 실용화 단계까지 성숙하지 못한 국내 우수 기술을 선별하여 뇌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3년간 집중 지원한다. 그리고, “미래선점형” 과제는 앞으로 시장이 형성되거나 커질 것으로 보이는 유망 분야를 선제적으로 선정하여, 미래 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선점형” 과제 중 일부 유망한 기술은 과제 수행 중에 “시장선도형”으로 전환하여 추가 지원을 한다. 그리고 산·학·연 전문가, 의료계, 기술 투자계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성과컨설팅 위원회’를 구성하여, 개별 과제의 연구결과가 산업계, 의료계 등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초기 단계부터 밀착 지원을 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건 이상의 뇌과학 초격자 선도융합기술을 확보하고, 뇌질환 치료제, 전자약 전문기업 등이 새롭게 등장하거나 부각되면서 국내 뇌산업이 본격적으로 태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령화와 사회경쟁 심화로 인한 뇌졸중, 우울증, 조현병 등 뇌질환 정복의 계기가 되어 뇌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그간 축적된 뇌연구 성과와 연구 환경을 활용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실용기술을 확보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국내 뇌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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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중기부·과기부,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 2,418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오픈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71개 기업·기관(중기부 49개, 과기정통부 22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중기부와 과기정통부 협업으로 자료(데이터)·연결망(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공급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5년간 첨단제조, 유연생산, 현장적용 분야 등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 3대 분야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기관은 첨단제조 분야 33개, 유연생산 분야 38개 등 총 71개로, 2022년 국비 646억원, 2025년까지 총 2,418억원을 지원하고, 2023년 이후에는 현장적용 분야 등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3,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자료(데이터)를 공유하는 가치사슬 연계형 기술개발과 수요 맞춤형 제품생산을 위해 제조자원을 탄력적으로 구성하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제5세대 통신(5G), 인공지능·자료(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제조 자원(제조장비·로봇 등)의 디지털화·지능화 및 제조 서비스 고도화 등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첨단제조·유연생산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술개발 사업은 수요기업(대·중견·중소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개발된 성과물을 현장에 실증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기부와 과기정통부는 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과제기획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효율적인 과제 관리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 이현조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기술 역량이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의 고도화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공급기술이 다양화‧고도화‧첨단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지능형(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5세대 통신(5G),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에 적용되어 다품종 개인 맞춤형 제품의 설계·생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제조 현장에 혁신을 불어넣는 신시장 창출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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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과기부‧중기부, 지능형 제조혁신 연구개발 2,418억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으로 71개 기업·기관(중기부 49개, 과기정통부 22개)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과기정통부·중기부 협업으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반 스마트공장 공급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5년간 첨단제조, 유연생산, 현장적용 분야 등 스마트 제조혁신 3대 분야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기관은 첨단제조 분야 33개, 유연생산 분야 38개 등 총 71개로, 2022년 국비 646억원, 2025년까지 총 2,418억원을 지원하고, 2023년 이후에는 현장적용 분야 등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3,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제5세대 통신(5G), 인공지능·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제조 자원(제조장비·로봇 등)의 디지털화·지능화 및 제조 서비스 고도화 등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첨단제조·유연생산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간 데이터를 공유하는 가치사슬 연계형 기술개발과 수요 맞춤형 제품생산을 위해 제조자원을 탄력적으로 구성하는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술개발 사업은 수요기업(대·중견·중소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개발된 성과물을 현장에 실증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과제기획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효율적인 과제 관리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 이현조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기술 역량이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공급기술이 다양화・고도화・첨단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5세대 통신(5G),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에 적용되어 다품종 개인 맞춤형 제품의 설계·생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제조 현장에 혁신을 불어넣는 신시장 창출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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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과기부, 제32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픈뉴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상조 민간위원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주재로 제3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전문성 제고 특별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 「제2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추진실적 점검결과(안)」, 「인공지능(AI)-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 2기 운영 결과(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보고)ㆍ확정하였다. [안건1]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전문성 제고 특별전문위원회 구성‧운영(안) 지재위는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전문성 제고 특별전문위원회’를 출범하고(’22.6월),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소송 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해 심층 논의하기로 하였다. 현재 ‘특허권 등’ 5개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민사 소송은 이른바 ‘관할집중’ 제도가 적용되어 일반 민사소송과 달리 1심은 고등법원 소재지 6개 지방법원에서만, 2심은 특허법원에서만 심리하고 있다.(’16년 시행) 산업계는 관할집중 이후 관련 소송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향상되고, 판결의 일관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특허청의 연구에 따르면 특허침해 손해배상액도 관할집중 이전 약 6천만원에서, 이후 약 1억원으로 현실화되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적용 권리 측면에서 영업비밀 등 다른 주요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은 제외되어 있고, 소송 종류 측면에서도 민사 본안소송이 아닌 민사가처분 소송 및 형사 소송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관할집중 확대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올해 6월 출범하여 향후 1년 간 운영 예정인 특위는 관할집중 제도의 확대‧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소송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인력 확충, 절차 개선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에는 변호사, 변리사, 산업계·학계 등의 민간 전문가들*과 지재위·문체부·특허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데, 특위 위원 외에 별도의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자문을 구하고, 필요시 공청회 등 의견수렴 절차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위의 운영방향과 구체적인 제도 개선범위 등은 특위 출범 후 위원들의 협의·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안건2] 제2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추진실적 점검결과(안) 지재위는 ‘제2차 기본계획(2017~2021)’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47개 추진과제를 대상으로 정책점검단을 구성하여 지난 5년간 추진성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우수 추진과제(20개, 붙임2-1 참조)를 도출하였다. 그간 주요성과는 다음과 같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유출 대응을 위해 중기부·법무부·특허청·공정위 등의 행정조사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였고, 지식재산·기술침해 시 징벌적 손해배상(3배 배상제도) 시행 등 제반 법령도 정비하였다. 한편, 지자체별 지식재산종합진흥계획을 수립하여 지식재산 생태계의 기반을 공고히 한 점도 눈에 띄는 성과이다. 향후,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와 협업하여 지식재산의 날(9월4일) 행사 시 사례발표·전시를 통해 성과 공유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재위는 우수 추진과제별 점검결과 및 개선의견을 향후 소관 부처와 지자체에 통보하고, 해당 기관의 개선계획을 제출받을 예정이다. [안건3]인공지능(AI)-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 2기 운영 결과(안) 지재위는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증가하고 있는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지식재산권 제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인공지능(AI)-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인공지능-지식재산 특위’)를 운영하였다. 제2기 인공지능-지식재산 특위는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권리 인정, 권리귀속 및 침해책임 등 법제도화 쟁점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창작물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관련 법률안 쟁점, 인공지능-지식재산 신규 이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 인공지능 창작물의 권리 특성, 국제적 정합성 등을 고려하여 인공지능, 인공지능-지식재산 정의 규정 도입 제안 ‣ 인공지능 창작물의 권리 귀속과 관련하여 인공지능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직ㆍ간접적 기여를 한 자에게 귀속*하는 방식의 규정 마련 제안 ‣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마이닝(TDM)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한 저작물 이용 면책규정 마련 등 제안 지재위는 향후 관계부처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인공지능-지식재산 이슈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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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KT 5G TEST 오픈랩 개소 및 MOU 체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KT 5G TEST 오픈랩 개소 및 MOU 체결 [오픈뉴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우병구)은 지역 5G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26일 KT 5G TEST 오픈랩을 개소하고 차세대 이동통신 전문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KT-경북5G융합산업기업협의체 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GERI는 중소기업이 5G 시험망 장비를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2019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2G~5G까지 망연동 시험이 가능한 이동통신사 수준의 5G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KT 5G TEST 오픈랩'개소를 통해 시험망을 넘어 상용망 연동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또한,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KT간 5G 상용망 연동 시험과 이용기업의 제품 사업화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며, 이음 5G, 6G, 위성통신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전문기술 교류와 공동 R·D 발굴 및 사업화 등 상호 연계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역 ICT 중소기업이 주축이 되어 2019년 10월에 발족한 기업협의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T의 이동통신분야 전문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공동 R·D 추진 및 사업화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ERI 우병구 원장은 "KT 5G TEST 오픈랩 개소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업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ICT 기업이 5G 디바이스·서비스, 이음 5G, 나아가 6G 분야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KT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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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공고
    컨소시엄형 교육과정 체계도[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2022년도 신규과제로 컨소시엄형(고려대, 서울시립대, 충남대, 호서대) 1개와 단독형(KAIST) 1개를 선정하여 향후 7년간 46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사이언스는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지식정보를 추출을 위해 필요한 과학적 방법론(알고리즘·프로세스 등)을 연구하는 융합분야이다.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와 산업계 인력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력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 사업을 통해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2년도 신규사업으로 데이터사이언스 핵심지식1)을 다양한 활용분야2)에 접목하는 T자형*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형] 컨소시엄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허브 & 스포크(Hub & Spoke) 체계를 마련하여, 주관대학(Hub)의 역량과 노하우가 지역대학을 포함한 참여대학(Spoke)으로 전수되는 체계를 마련한다. 컨소시엄형에는 고려대가 주관연구기관, 서울시립대, 충남대, 호서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과제가 선정되었다. 이번 컨소시엄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DS플러스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핵심 교과목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컨소시엄 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설립·운영을 목표로 한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여 교육·연구용 데이터가 컨소시엄 내 대학뿐만 아니라 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공유·확산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데이터사이언스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국내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독형] 단독형은 데이터사이언스 체계에서 스포크를 담당하며, 단독으로 개발한 교육 컨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공유하여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허브&스포크 체계를 고도화한다. 올해 신규과제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선정되었다. 산업·사회 수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사 전공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여, ①연구중심, ②교과중심, ③창업중심, ④산업체 추천 등의 트랙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교과기반으로 데이터사이언스 핵심교육, 비교과기반으로 산업체·연구기관 인턴십, 해외대학·연구소 파견, 실제문제해결 캡스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여 양방향 교육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사이언스에 대한 기술 및 석·박사 고급인력 확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상하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국내 전문인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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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특허상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특허상담 챗봇”서비스[오픈뉴스] 특허청은 ‘특허상담 챗봇’을 통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서비스를 17일(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특허고객상담센터의 상담사를 통한 상담서비스는 업무시간에만 가능하여 서비스 이용에 시간적 제약이 있었으나, 챗봇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게 된다.   챗봇은 수만개의 질문과 응답 데이터베이스로 학습되어,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이 가장 적합한 답변을 찾아서 제시한다.   특허상담 챗봇의 화면 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창과 동일하며, 서로 대화하듯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허청 조사에 따르면 민원인이 자주 하는 질문은 특허신청 방법, 특허고객번호 발급 방법, 출원비용 등 절차에 관한 내용이 대다수이다. 이에,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별도의 코너를 챗봇 내에 마련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소개와 출원, 심사, 등록, 심판 및 수수료 등과 관련된 분야 상담도 가능하다.   특허상담 챗봇은 데스크톱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특허고객상담센터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비서 챗봇에서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 김기범 국장은 “특허상담 챗봇은 다년간의 상담 사례를 분석하여 구축되었으며, 구축된 자료를 지속적으로 갱신(업데이트) 하여 민원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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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기상청, 영국기상청과 미래 기상기술 협력키로
    제2차 한-영 기상협력회의[오픈뉴스] 기상청은 5월 12일 양국 간 최신 기상기술 협력을 위해 영국 기상청(Met Office)과 제2차 한-영 기상협력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 기관은 △미래 기상서비스 방향과 전략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지원 정책 △민관 기상협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아울러 △수치예보 공동협력 △공동 계절예측시스템 △온실가스 모델링 관련 연구 등 양 기관 간 우선 협력 의제를 선정하고, 별도의 실무자 간 기술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하였다. 양 기관은 201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수치예보모델 △기상위성 분야 기술 △기상관측 자료 수집 및 처리 △전문가 교류 및 교육 훈련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페니 엔더스비(Prof. Penny Endersby) 영국 기상청장은 “한국기상청은 매우 중요한 협력 상대로서, 수치모델, 기상위성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기상기술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여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영국 기상청과 수치모델, 영향예보, 인공지능 활용 등 기상기술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통해, 선진 기상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들께 양질의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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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과기부, 이온빔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소재의 고성능화 세계 최초 구현
    이온빔을 이용한 HfO2 기반 강유전체의 상전이 과정 개념도 [오픈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윤석 교수(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하프늄옥사이드(HfO2)에 ‘이온빔’을 이용해서 강유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 공동교신저자 : 김영민 교수(성균관대학교), 허진성 박사(삼성전자 종합기술원), Sergei Kalinin 박사(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기본연구)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5월 13일 게재되었다. 강유전성이란 외부 자기장 등에 의해 물체의 일부가 양(+)극이나 음(-)극을 띠게 된 후 그 성질을 유지하게 되는 성질을 말하며, 강유전성이 크면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본구조인 ‘0’과 ‘1’의 차이가 커져 저장된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강유전성을 지니는 물질을 사용할 경우, 나노미터의 매우 얇은 막 상태에서도 우수한 강유전성을 통해 반도체 소자의 집적도를 높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이미 40여 년 전에 제안되었으나, 최근 새로 도입된 소재인 하프늄옥사이드에서도 강유전성 증대를 위한 후처리과정이 추가로 필요하고 여러 공정 조건들이 강유전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실제 적용에는 공정상 큰 한계점이 있어 실제로 구현되지는 못했었다. 이에 연구팀은 후처리과정이나 복잡한 공정최적화 과정 없이, ‘이온빔’이라는 하나의 변수만으로 하프늄옥사이드의 강유전성을 손쉽게 조절하고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강유전성의 발현 정도는 산소 공공(산화물 재료의 결정구조에서 산소 원자가 빠져 비어있는 자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왔으며, 연구팀은 이에 착안하여 이온빔을 이용한 산소 공공의 정량적 조절을 통해 강유전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연구팀은 이온빔을 적용한 결과, 강유전성의 증가 원인이 산소결함 밀도와 연계된 결정구조 변화에서 기인한다는 원리를 밝혀냈으며, 이온빔을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강유전성을 200% 이상 증가시킬 수 있었다. 김윤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강유전성을 활용한 고효율 반도체 소자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현재의 방법론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반도체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최적 조건 탐색 등 후속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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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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