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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저도, 신비의 섬에 봄바람이 분다.
    거제 저도, 신비의 섬에 봄바람이 분다.[오픈뉴스] 거제 저도는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휴가지이다. 2019년 9월 17일부터 시범개방을 통해 47년 만에 관광객들의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군사시설이자 대통령 경호 유관시설인 탓에 제한사항이 많았다. 작년 저도 방문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대통령 별장 등 접근제한구역 개방과 까다로운 입도절차 개선에 대한 요구가 대다수였으며, 관광자원화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제한사항이 필연적인 거제 저도의 변화는 민관군협의체인 저도상생협의체를 통해 이뤄지며, 그동안 입도객 증원, 정비기간 단축 등 관광객 편의증진과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다뤘다. 특히, 올해 2월 결정된 대통령별장 외곽관람 허용과 당일입도에 이르기까지는 기관 간 입장차이 등으로 다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이로 인해 거제 저도는 관광지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오랫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된 탓(?)에 잘 보존된 자연자원과 일본군 잔존유적, 그리고 현직 대통령의 휴가지라는 대체불가의 매력을 가진 곳이다. 거제 저도는 장목항과 궁농항에서 유람선을 통해 입도가 가능하다. 유람선 부두에 첫발을 디디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은 연리지정원이다. 봄이면 드넓은 연리지정원에서 만개한 벚꽃과 산책 나온 사슴가족을 만날 수 있으며, 여름이면 싱그러운 초록을, 초가을에는 붉은 배롱나무 꽃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2월부터 개방된 대통령 별장 외곽 산책로의 별장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관광객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해군 함정이 정박된 부두를 지나면 역대 대통령들의 휴가를 주제로 한 병풍 모양의 조형물도 2월 설치가 완료되어,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도 탐방의 본격적인 시작인 계단구간을 오르면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뻗은 전망대에 도착한다. 3개의 원형공간이 절벽을 향해 층층이 겹쳐진 형태의 전망대 끝자락에선 거가대교와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요즘 말하는 인생 샷 명소로 손꼽힐 만하다. 이윽고 해변을 따라 조성된 동백길 구간과 삼나무 길을 걷다 보면 100년 이상 자리를 지키는 일본군 막사와 만나게 된다. 러일전쟁 발발 이후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막사 주변에는 우물과 빨래터가 남아있으며, 외곽이 잘 보존되어 있다. 곰솔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탐방 구간을 따라 저도 포진지와 탄약고로 발길을 옮긴다. 1936년 지심도 포대가 구축되기 전까지 가덕수로를 엄호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올해 3월 완료된 마사토 포장길을 따라 곰솔나무 군락과 판근이 아름답게 발달한 푸조나무, 인터체인지처럼 가지가 굽은 나무 등 저도의 식생을 눈에 담고 걷다보면 거대한 곰솔나무를 만나게 된다. 수령이 400여년으로 추정되는 곰솔의 30m에 달하는 늘씬한 수고, 3.4m 정도의 거대한 줄기는 말문을 잃게 한다. 신령스러운 곰솔나무 주위로는 소원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탐방의 마지막 구간에 다다르면 걷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아왜나무 길을 지나면 사랑과 화합을 나타내는 저도의 상징, 연리지나무를 볼 수 있다. 활엽수인 말채나무가 침엽수인 소나무를 안고 있는 형상이 하트모양처럼 보이기도 한다. 자연을 만끽하며 걷다보니 1시간 30분이 훌쩍 지나버렸고, 연리지정원을 따라 유람선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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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보령시 주산면에 ‘환상의 벚꽃터널’펼쳐져
    보령시 주산면에 ‘환상의 벚꽃터널’펼쳐져[오픈뉴스] 보령시 주산벚꽃길에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보령댐 하류 웅천천부터 6.7km 구간에 심어진 벚나무 2000여 그루는 벚꽃터널을 이루며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곳의 벚꽃은 지난 9일부터 개화를 시작해 기온이 오른 주말에 접어들면서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벚꽃길을 찾은 시민 강모씨는 “지나가는 길에 벚꽃을 보러 잠시 들렀다”며 “활짝 핀 벚꽃을 보니 코로나로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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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문화재청, 창덕궁의 밤, '창덕궁 달빛기행' 개최
    창덕궁 달빛기행 [오픈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추진하는'2022년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고품격 문화행사로, 13년째 참여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창덕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며 창덕궁 곳곳의 숨은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그동안 야간에 개방하지 않았던 희정당 권역을 포함한 새로운 관람구간을 선보인다.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되었으며 문화재청은 중장기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보수정비 중에 있다. 최근 2년여에 걸쳐 창덕궁 희정당·대조전 영역의 전등과 전기시설을 현재의 안전기준에 맞게 보수재현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결과물의 일부로 야간에 불을 밝힌 희정당의 모습을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1920년대 당시 희정당을 밝혔던 각종 근대식 조명과 중앙 홀에 자리 잡은 화려한 샹들리에, 재정비된 근대식 응접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달빛기행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낙선재 후원 내 상량정에서는 대금의 청아하고도 깊은 소리를 도심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달빛기행의 묘미인 부용지와 주합루의 풍경을 배경으로 후원을 찾은 국왕과 왕비의 산책 모습도 만나볼 수 있어 살아있는 궁궐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애련정과 애련지 권역의 가곡 공연에 이어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를 주제로 한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달빛기행 관람 후에는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담은 변온 머그컵과 궁중약차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컵은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용지에 달이 떠오르는 형태로 궁중약차와 함께 즐긴다면 관람객들이 창덕궁 달빛기행에 대한 추억을 집에서도 오래도록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달빛기행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관람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1일 100명으로 제한하고, 25명씩 소규모 인원이 조별 이동하는 방식으로 안전하면서도 고즈넉한 멋이 장점인 창덕궁의 야경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2 창덕궁 달빛기행'입장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한다. 단, 궁중문화축전 기간(5.10.~22.)의 입장권은 별도 예매를 시행할 예정이다.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요금은 3만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1인 2매까지 전화(인터파크 고객센터)로 예매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많은 참여자들이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만끽하고 궁궐의 야경과 어우러진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쳤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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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벚꽃은 지고 있지만…장성 황룡강 봄꽃은 이제 시작!
    벚꽃은 지고 있지만…장성 황룡강 봄꽃은 이제 시작! [오픈뉴스] 장성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 봄꽃 식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영화, 노랑꽃창포 등 황룡강을 대표하는 노란 꽃은 물론 보라유채, 핑크안개초 등 다양한 빛깔의 꽃이 강변 가득 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주말 절정을 맞았던 장성 황룡강 벚꽃이 이번 주부터 차츰 봄바람에 흩날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황룡강에는 벚꽃을 감상하려는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황룡강 생태공원 인근에서 만난 김모 씨(광주 첨단)는 “차로 20분만 이동하면 벚꽃이 어우러진 강 풍경을 한껏 만끽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촬영하거나,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표정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피었다. 벚꽃이 지고 난 뒤인 이달 말부터는 10억 송이가 넘는 봄꽃들이 강변을 장식해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군은 제2황룡교부터 상류 지역인 황미르랜드에 이르는 3.2km 구간에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제2황룡교~문화대교 사이에는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숙근양귀비 등이 피어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서삼장미터널 인근에는 황금빛 금영화가 주로 식재되며, 핑크안개초와 꽃양귀비가 조화를 이룬다. 서삼장미터널에도 장미와 디기탈리스, 메리골드 등을 심어 꽃 터널을 완성한다. 힐링허브정원 주위로는 꽃양귀비와 핑크안개초 등 붉은색 꽃이 아름답게 수놓인다. 꽃양귀비, 안개초 조합은 연꽃정원까지 길게 이어져 산책의 기쁨을 더할 예정이다. 걷기길 중간에는 코끼리마늘과 보라유채 등 보랏빛 꽃을 심어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유앤아이가든, 아이러브옐로우시티장성 등 포인트정원에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활용해 명품 포토존을 조성한다. 그밖에 노랑꽃창포와 그라스, 핑크뮬리 등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초화류는 개화 시기에 맞춰 꽃을 잘 피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황룡강 봄꽃을 손꼽아 기다려 온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풍성한 꽃강 풍경을 완성하겠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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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창원특례시,“돝섬으로 꽃놀이 하러 오세요”
    창원특례시,“돝섬으로 꽃놀이 하러 오세요”[오픈뉴스] 돝섬 해상유원지에 만개한 봄꽃이 나들이객을 반긴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돝섬 해상유원지에 올 초 파종한 봄꽃이 활짝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돝섬을 둥글게 두른 1.5㎞ 가량 해안산책로에는 추위를 이겨내고 여전히 아름다운 겨울팬지와 수선화, 튤립 등 형형색색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계단을 따라 돝섬 정상에 올라서면 1700여㎡에 노랗게 물든 개나리자스민, 페라고늄, 보랏빛 무스카리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꽃대궐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마산 앞바다의 푸른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는 5월이면 장미와 꽃양귀비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수국과 가우라, 메리골드,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댑싸리가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수국은 기대해도 좋다. 시는 돝섬에 수국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해안산책로 250m 구간에 수국 1147본을 심었다. 오는 7~8월 돝섬에 피어날 수국은 멀리서 보면 마치 큰 꽃다발 무리로 보일 만큼 풍성하고, 군락을 이루며 자라기 때문에 ‘인생 사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돝섬을 관광하고 마산어시장 가맹점(45개소)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어시장 가맹점을 먼저 이용하면 돝섬 승선 1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나재용 관광과장은 “마산 앞바다의 작지만 아름다운 섬 돝섬에서 푸르게 반짝이는 바다를 친구 삼아, 흐드러지게 핀 꽃을 애인 삼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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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구례수목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 ‘만개’ 탐방객 유혹
    구례수목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 ‘만개’ 탐방객 유혹 [오픈뉴스]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구례수목원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의 나무와 화초에서 피어난 꽃이 만발하여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례 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 1148종 13만 그루의 식물이 식재돼 있는 13개의 주제원으로 이뤄져 있다. 군은 구례 수목원에 위치한 봄향기원에 조팝나무, 빅핑크·스타워즈·엘리자베스 등 20여종의 목련, 수선화 등 1만 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하얀 팝콘을 떠올리는 조팝나무 꽃이 만발하여 하얀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은은한 향기가 나는 조팝나무는 '꽃이 핀 모습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해서 조팝나무로 불리고 있다. 백경수 연구사는 "구례군 산동면의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구례수목원에서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꽃을 즐기면서 휴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례수목원은 작년 5월 정식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13개의 주제원에는 지리산 자락의 야생화들과 목련, 수국, 비비추 등 다양한 꽃이 식재돼 힐링숲으로 손색이 없다. 편백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등으로 이뤄진 푸른 숲도 걷기에 좋다. 수목원 내에는 30분부터 1시간 30분까지 다양한 거리의 산책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코스 내에서는 희귀한 야생화와 아름다운 수목 등 볼거리가 많다.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으로 미꾸라기 잡기, 밧줄체험, 수국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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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서천군 ‘봉선지 물버들 수선화 둘레길’ 산책 명소로 각광
    서천군 ‘봉선지 물버들 수선화 둘레길’ 산책 명소로 각광 [오픈뉴스] 서천군 마산면 봉선저수지에 조성한 ‘물버들 둘레길(총길이 5.5㎞)’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봉선지 물버들 둘레길은 2021년 마산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야자매트를 활용한 오솔길과 최근 개통한 245m 길이의 물버들 생태탐방교를 연계해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마산면이 둘레길 주변에 심은 수선화가 개화하며 둘레길을 걷는 주민들의 산책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산면은 4월 말까지 봉선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7m 높이의 전망대와 쉼터 제공을 위한 정자, 야생화와 꽃잔디를 식재한 화단을 추가로 조성해 봉선지를 찾는 이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둘레길 인근 벽오리에 리모델링을 마친 농산물 무인판매대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무인판매대에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고 볼거리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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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2
  • 대왕암공원 초화단지 유채꽃‘활짝’
    대왕암공원 둘레길 유채꽃 [오픈뉴스] 울산시 동구청이 대왕암공원 슬도 주변에 대규모로 조성해 관리중인 대왕암공원 초화단지내 유채꽃밭에 지난달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봄나들이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유채꽃밭은 슬도 입구에서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 방면 해안가인 동구 방어동 1-1번지 일원에, 토지 보상작업을 완료한 공공용지 3만5천㎡에 걸쳐 조성되어 초화단지로 관리되고 있다. 이 일대는 도시공원법에 따라 개발이 제한된 곳이지만 공공연하게 불법 경작이 이뤄지면서 악취 등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동구청은 보상을 통해 이 일대를 공공용지로 사들인 뒤 그동안 버려졌던 쓰레기와 불법 시설물을 말끔히 철거하고 산책로와 연못, 벤치 등을 갖춘 초화단지로 조성해 2020년 봄에 1만2천㎡ 규모의 유채꽃밭을 첫 선을 보였다. 당시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의 풍경이 인기를 끌면서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과 SNS 등으로 확산되어 동구지역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동구청은 2021년에 주변을 말끔히 정비하고 전체 3만5천㎡로 초화단지 면적을 확대해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가을 정취를 알리는 황화코스모스 등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개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도 3월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동구청은 대왕암공원 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어 시설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이 일대를 바닷가 꽃밭으로 꾸준히 관리하며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초화단지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바다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제공하는 장소이다”며 “대왕암공원의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름답게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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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함양군, 백전 50리 벚꽃길 만개
    [오픈뉴스] 10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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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완주군, BTS만나러 완주 시티투어버스 타볼까
    완주 시티투어버스 [오픈뉴스] 완주군이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개시한다. 11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7월초까지 봄철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오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12회를 운영한다. ‘완주로 떠나는 문화산책’ 테마로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BTS(방탄소년단)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구성된 ‘BTS 힐링성지 투어’이다. 오전 9시20분에 익산역을 출발하여 삼례문화예술촌과 위봉산성,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최종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투어 예약시에 코레일 열차 이용객은 최대 50% 열차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투어 비용은 3,000원(성인기준)으로 이용가능하다. 특히, 올해 첫 투어를 시작하는 4월16일 탑승자에게는 완주 대표 먹거리 생강가공 특산품도 제공 할 예정이다. 매년 인기몰이로 조기 매진되는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봄·가을주간에 총 24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드 코로나 분위기를 고려해 최대 정원 25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이며 전 코스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투어 참가신청은 완주군관광마케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3-290-3930으로 하면 된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완주군은 열차를 이용하면 서울·경기에서 2시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시간 이내로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은 곳이다”며 “많은 참여로 따뜻하고 화사한 봄 느낌과 함께 완주여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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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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