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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엄정화의 ‘정숙’치 못한 스캔들? 화끈한 인생 리부팅 2차 포스터 공개!
- [오픈뉴스] ‘닥터 차정숙’ 엄정화가 인생 리부팅 도전기를 화끈하게 쓴다. 오는 4월 1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김정욱, 극본 정여랑,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21일, 차정숙(엄정화 분)의 인생 2막을 예고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상 밖으로 당찬 걸음을 내딛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차정숙, 타인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벽을 넘는 모습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가족이 전부였던 평범한 주부에서 ‘왕년’에 잘나가던 닥터 차정숙으로 각성한 ‘정숙’치 못한 스캔들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한다. 앞서 베일을 벗은 메인 포스터가 남편이자 대학병원 외과 과장 서인호(김병철 분)에게 불꽃 따귀를 날리는 정숙의 모습으로 화끈한 반격을 예고했다면, 이날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딛는 차정숙의 도전을 기대케 한다. 가족을 위해 기꺼이 커리어를 포기하고 헌신했던 20년차 가정주부 차정숙.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다. 당황스러움이 역력한 주부 차정숙과 달리 레지던트 차정숙의 얼굴엔 희망과 설렘이 가득하다. 여기에 ‘이제 나한테 제일 잘할래!’라는 선언과도 같은 문구는 진정한 ‘나’를 찾아 인생 리부팅을 시작한 그의 도전을 더욱 기대케 한다. “‘닥터 차정숙’에 담긴 메시지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힌 엄정화는 오랜 전업주부 생활을 뒤로하고 20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은 ‘차정숙’을 맡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다. 뜻밖의 위기에서 살아난 그는 가족을 위해 포기했던 전공의 과정에 재도전하며 인생의 대전환기를 맞는다고. 가족을 위한 맞춤 헌신으로 완벽한 가정을 일궈냈지만, 이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로운 인생에 용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차정숙의 인생 터닝 포인트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과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김병철은 차정숙의 깐깐하고 예민한 남편이자, 철두철미한 대학병원 외과 과장 ‘서인호’로 분해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천연덕스럽게 풀어낸다. 명세빈은 서인호의 첫사랑이자 가정의학과 교수 ‘최승희’를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민우혁은 정숙과 묘하게 얽히는 자유연애주의 외과 의사 ‘로이킴’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오는 4월 15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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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엄정화의 ‘정숙’치 못한 스캔들? 화끈한 인생 리부팅 2차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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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와 때아닌 냉전? ‘환장 듀오’ 관계에 찾아온 위기는 무엇?
- [오픈뉴스]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의 관계에 이변이 찾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측은 21일,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을 둘러싼 냉랭한 분위기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하율(갈소원 분) 실종 사건을 완벽히 해결하는 귀신 전용 택시의 활약이 그려졌다. 어린 최하준(정선율 분)의 말을 믿어주고, 산속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학생을 살려준 그들의 이야기는 라디오를 타고 사람들에게도 널리퍼졌다. 강지현은 모두를 도와준 데에 대한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함께 남산에 가서 자물쇠를 걸고 싶다고 말한 서영민. 이어진 “좋아해요”라는 고백에 강지현은 마냥 행복해할 수 없었다. 귀신이 사람을 사랑하면 성불한다는 법칙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 그런 가운데 드러난 강지현과 도규진 사이 뜻밖의 인연은 이어질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에 없이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서영민과 강지현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언가 못마땅한 듯 팔짱을 낀채 바라보는 강지현의 모습에도 아랑곳 않고 무표정으로 대응하는 서영민. 집에 돌아온 뒤에도 두 사람의 냉전은 계속된다. 결국 서영민의 급작스러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 강지현의 눈가에는 물기가 맺히기까지 한다. 얼마 전까지 강지현을 향해 “좋아해요”라고 ‘노브레이크’ 고백을 날렸던 서영민의 태도가 180도 바뀐 데에는 어떤 이유가 숨겨져있는 것인지, 이들의 관계에 찾아온 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딜리버리맨’ 제작진은 “7회에서 서영민과 강지현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엇갈리기 시작한다. 속력을 높이는 진실 찾기와 함께 두 사람의 감정이 보다 세밀하게 그려지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7회는 내일(22일) 밤 9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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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와 때아닌 냉전? ‘환장 듀오’ 관계에 찾아온 위기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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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F.able), 다양한 팬 소통으로 국내외 페어리스 매료! 한-일 인기몰이!
- [오픈뉴스] 보이그룹 페이블(F.able)이 국내외 다채로운 행보로 인기몰이 중이다. 페이블은 3월과 4월, 영상통화 이벤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일본 라이브 공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페이블은 오는 26일 오후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해 페어리스(팬덤명)를 만나며, 이외에도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만한 각종 이벤트와 팬미팅, 프로모션을 기획, 예정 중이다. 또한 페이블은 일본 도쿄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앞서 일본에서 다수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대체불가한 매력을 보여준 만큼, 화끈한 퍼포먼스와 색다른 무대 구성, 꽉 찬 셋리스트로 열도를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렇듯 페이블은 앨범 발매 이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음악 활동을 쉼 없이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남다른 팬 서비스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 앞으로의 글로벌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페이블은 지난 2020년 6월 ‘으랏차 (Burn it up)’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두 번째 싱글 ‘Run Run Run’, 신곡 ‘여행(Cloud 9)’ 등을 발표하며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페이블은 각종 무대와 팬미팅,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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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F.able), 다양한 팬 소통으로 국내외 페어리스 매료! 한-일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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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박서준, 4년 만의 스크린 컴백!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로 완벽 변신!
- [오픈뉴스] 신선한 소재와 유쾌한 재미로 남녀노소 관객을 사로잡은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이지은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의 박서준이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을 맡게 된 축구선수 홍대 역으로 다시 한번 대체 불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감독: 이병헌]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청년경찰', '사자'를 비롯해 폭발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그리고 첫 할리우드 진출작 '더 마블스'로 글로벌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드림'의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 역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홍대는 선수 생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계획도 의지도 없던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으로 나서게 된 인물. 운동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홈리스 선수들의 환장할 팀워크에 기가 막히지만, 재능기부로 나선 감독직을 그만둘 수도 없는 홍대를 연기한 박서준은 까칠한 듯 인간적이고, 한 성깔 하면서도 마음 여린 면모가 있는 캐릭터를 리듬감이 살아있는 연기로 그려낸다. 특히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나는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한 박서준은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홍대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으며, 프로 축구선수 역을 위해 전문 훈련 과정을 거친 것은 물론 근육량을 늘리며 체형에 변화를 주는 등 특별한 노력으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홈리스 풋볼 월드컵 출전기의 다큐를 제작하는 PD 소민을 연기한 이지은과 첫 호흡을 맞춘 박서준은 말로 치고 받으며 재미를 더하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독보적 케미를 기대케 한다. 이지은은 “처음부터 끝까지 텐션을 유지하면서 파동 없이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에 대단한 집중력이 느껴졌고, 감독님의 어떤 디렉션도 유연하고 순발력 있게 받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박서준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으며, 이병헌 감독 또한 “박서준 배우의 캐스팅과 동시에 영화가 완성된 느낌이 들었다. 함께 작업하면서 굉장히 센스 있고 좋은 배우라고 느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드림'을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 박서준은 올봄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이지은을 비롯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의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 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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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박서준, 4년 만의 스크린 컴백!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로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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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차학연X천호진, 부자(父子) 호흡! 극 쥐락펴락할 ‘키플레이어’
- [오픈뉴스] 배우 차학연과 천호진이 ‘조선변호사’에서 부자(父子)로 만난다. 오는 31일(금)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측은 20일(오늘) 케미가 돋보이는 차학연(유지선 역)과 천호진(유제세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부자(父子) 호흡을 펼칠 차학연과 천호진의 비장하고도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는 스틸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차학연은 ‘조선변호사’에서 한성부 최고의 벼슬인 ‘판윤’ 유지선으로 분한다. 명문가의 자제로 관직에 나서기 위해 충실하게 공부한 만큼, 관료로서 공정하게 판단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와 달리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현실에 자신의 뜻을 잠식당하는 상황에 놓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차학연과 연기 호흡을 펼칠 천호진은 지위와 권력을 쥔 조정 최고의 권력자 유제세 역을 맡았다. 유제세는 국정을 총괄하는 ‘원상’으로서 의정부를 대표하는 영의정이자 훈구파 수장으로 실세 그 자체다. 뿐만 아니라 차학연과 천호진은 자신이 가진 힘을 이용해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하며 긴장감과 활기를 불어넣는 등 키플레이어 역할을 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차학연이 우도환과 김지연 사이에서,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인 천호진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따라 반전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차학연과 천호진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담긴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오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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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차학연X천호진, 부자(父子) 호흡! 극 쥐락펴락할 ‘키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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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두 번째 미니앨범 ‘W.A.Y’ 활동은 끝나도 팬 소통은 계속된다! 교복 착장 팬사인회 비하인드 컷 대방출!
- [오픈뉴스]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신보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깜짝 사인회로 넘치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트라이비는 지난 18일 개최된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대면 팬사인회와 영상통화 이벤트를 성료,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에 운동화와 흰 양말을 신고 사랑스럽고 잔망스러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라이비는 고등학생을 연상케 하는 천진난만한 무드와 비글미 넘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사진과 함께 트라이비는 “트라이비 하교 완료. 트루 친구들. 우리 다음에 또 놀자”라는 귀여운 멘트로 현장에서 함께 즐긴 트루(팬덤명)의 기쁨과 행복을 자아냈다. 이날 열린 대면 사인회에서 트라이비는 신보 타이틀곡 ‘WE ARE YOUNG(위 아 영)’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 서비스를 제대로 선사했다. 앨범 활동 종료 이후에도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뜨거운 팬 사랑을 자랑했다. 트라이비는 지난달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W.A.Y’를 발표, 한 달간의 컴백 활동을 마쳤다. ‘W.A.Y’는 누구나 마주하는 새로운 순간, 실패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 넘쳤던 당당한 ‘나’와 ‘우리’의 모습을 트라이비의 목소리로 그린 앨범으로, 확 바뀐 콘셉트와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으로 트라이비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W.A.Y’는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WE ARE YOUNG’은 미국, 영국, 스페인,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송 상위권 랭크, 파나마, 라트비아, 파라과이, 스웨덴 등 10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전작을 뛰어넘는 음원, 음반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4세대 대세 아이돌’의 저력을 증명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다음 컴백 전 해외 진출과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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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두 번째 미니앨범 ‘W.A.Y’ 활동은 끝나도 팬 소통은 계속된다! 교복 착장 팬사인회 비하인드 컷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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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장혁-장나라-이순재, 2차 티저 영상 공개! 비범한 가족의 안방 상륙!
- [오픈뉴스]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비밀요원인 장혁보다 더욱 수상하고 강력한 가족의 안방 상륙에 기대가 충만해진다. 오는 4월 17일(월)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극본 정유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아이엠티브이)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 ‘라이브’,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왕이 된 남자’,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아일랜드’ 등 다수의 흥행작을 총괄 프로듀싱했던 장정도 EP(Executive Producer)가 연출을 맡고 ‘흥행 잭팟 황금 조합’ 장혁과 장나라가 함께하는 네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장혁은 집 밖에선 무역상사 과장으로 신분을 위장한 원샷원킬의 국정원 블랙 요원이지만 집 안에서는 서열 최하위인 쭈구리 남편 ‘권도훈’ 역을, 장나라는 가족 내 서열 1위인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부 9단 ‘강유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 만큼 한층 쫀득하고 맛깔스러운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20일(월) ‘패밀리’ 측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코드네임 404’ 비밀요원 권도훈의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시작돼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권도훈은 원샷원킬의 국정원 블랙 요원 답게 능수능란하게 저격 총을 조립한 데 이어, 버스 안에서는 격투까지 펼쳐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무엇보다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권도훈의 예리한 눈빛이 그의 비밀요원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이내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아내 강유라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돼 이목을 끈다. 강유라는 권도훈이 차에 매달려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전에 집중하는 한편, 카리스마 넘치던 권도훈이 포스를 내려놓은 채 애처롭게 안간힘을 쓰는 반전된 위치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고령의 나이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환호 속에 철봉 회전 기술을 선보이는 권웅수(이순재 분)부터,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하이텐션의 흥이 넘치는 초등학생 딸 권민서(신수아 분), 동생 부부 권지훈(김강민 분), 이미림(윤상정 분) 등 비범한 가족의 면면이 폭소를 더한다. 더욱이 ‘비밀요원 보다 더 비밀스럽고 더 강력한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라는 카피와 “이건 가족의 힘이지. Power of the Family”, “평범한 가족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라는 권도훈의 내레이션이 막강한 파워를 지닌 가족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바. 범상치 않은 가족 행보가 담길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패밀리’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는 오는 4월 17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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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장혁-장나라-이순재, 2차 티저 영상 공개! 비범한 가족의 안방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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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하우스, 新그룹 첫 멤버 채은!…화려한 비주얼+도도한 분위기 눈길
- [오픈뉴스] '요즘 아이들' 트렌드를 함께 발맞춰 나갈 첫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20일 0시 공식 SNS에 '스타팅 걸스(가칭)' 멤버 개인의 콘텐츠를 첫 공개했다.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건넬 주인공으로는 채은이 등장했다. 게재한 사진엔 당당하게 카메라와 눈맞춤하는 채은의 모습이 보인다. 흰 피부와 큰 눈망울, 도도한 채은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에서는 채은과 가까워질 수 있는 포인트가 담겨있다. 자신을 '무지개'라며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채은. 그의 첫 발자국은 춤으로 시작한다. 댄스학원에 다니며 꿈을 키워온 채은은 팀의 퍼포먼스를 통해 트렌디하고 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채은은 "우리들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힘을 가졌다"라며 "무너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우리 팀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스타팅 걸스'에서 솔직·당당한 존재감을 지니고 있는 채은은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또한 스타팅하우스는 채은의 이미지, 필름과 함께 'A(에이)'라는 알파벳을 동시에 오픈해 호기심을 높였다. 과연 'A'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있을지, 이후에는 어떤 힌트들로 '스타팅 걸스'의 퍼즐을 완성시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스타팅 걸스'는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최근에는 공식적으로 SNS를 오픈해 본격적으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다. '스타팅 걸스'는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콘셉트 기획 및 작사, 안무 창작 등의 예술성을 지니고 있는 그룹이다. K팝을 상징하는 수많은 팀들 사이에서 존경하는 자세로 많은 것을 배우고 '스타팅 걸스'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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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하우스, 新그룹 첫 멤버 채은!…화려한 비주얼+도도한 분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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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유선, 재색겸비 부사장이자 '질투의 여왕' 윤해미 깜짝 변신!
- [오픈뉴스] ‘가면의 여왕’의 배우 유선이 재색겸비 호텔 부사장으로 변신, 강렬한 포스를 선사한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 기획 채널A)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선은 극 중 ‘질투의 여왕’이자 마리엘라 호텔 최초 평직원 출신 부사장 윤해미로 나선다. 윤해미는 재색겸비의 부사장으로 사장 승격을 앞두고, 10년 전 친구이자 원수 고유나(오윤아 분)가 나타나 최대 난제와 맞닥뜨린다. 20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위풍당당 자신감을 탑재한 마리엘라 호텔 부사장 윤해미로 ‘착붙’한 유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간 그녀는 주위의 시선 따위 아랑곳하지 않는 듯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하는 건 다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집념의 소유자 윤해미는 단호한 표정과 날선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여유로운 미소를 자아내다 가도, 이내 웃음기 싹 지운 극과 극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드레스룸에서 포착된 윤해미는 화려한 호피 무늬 시스루룩으로 농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그녀의 굳은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하기도. 인생의 모든 운과 승부욕을 쏟아부었던 그녀가 일촉즉발 위기를 극복하고 사장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유선은 첫 촬영부터 섬세한 캐릭터 연구는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윤해미에 완벽한 녹아든 모습으로 감탄하게 했다. 파란만장한 윤해미의 인생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면의 여왕’은 강호중 감독과 임도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작으로 채널A에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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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유선, 재색겸비 부사장이자 '질투의 여왕' 윤해미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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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 4월 멀티 장르 버라이어티 무비 끝판왕 예고! 시선 강탈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 [오픈뉴스] 4월 14일(금) 남다른 텐션과 감각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할 영화 가 남다른 포스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이원석 | 제공: 워너브러더스 픽처스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이창, 쇼트케이크㈜] 영화 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 4월의 화제작 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래’(이하늬)와 초상화 배경으로 표현된 ‘조나단 나’(이선균)의 모습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한 마리의 길 잃은 백조처럼 고고하게 앉아 있는 여래의 모습은 은퇴 후 점점 자아를 잃어가는 톱스타를 상징한다. 콸라섬의 재벌 조나단 나는 황금색 지구본을 무릎에 얹고 포즈를 취하며 글로벌한 사업가로서의 야망과 과장된 근육질의 몸을 과시하며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 직접 등장하지 않고도 너무나 큰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나단 나의 초상화는 영화 속 조나단 나의 집 거실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그의 감당 안 되는 나르시시즘을 제대로 보여주며, 여래에 대한 소유욕을 짐작게 한다. 너무 큰 조나단 나와 너무 작은 여래의 이미지 대비는 두 사람의 무너진 관계를 상징하며 제목 그대로 로맨스 없는 의 남다른 재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로맨스는 없다! JOHN NA 죽여주는 작전 개시!”라는 문구는 앞으로 여래가 펼칠 기상천외한 작전에 대한 기대감을 제공한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다채로운 색감과 비주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예고하는 는 코믹, 로맨스, 서스펜스, 드라마를 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 극장에서 멀티 체험을 예고하는 영화 는 오는 4월 14일(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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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 4월 멀티 장르 버라이어티 무비 끝판왕 예고! 시선 강탈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