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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개원 50주년 맞아 '국기원 50년사' 발간
    [오픈뉴스] 개원 50주년을 맞는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오는 11월30일 ‘국기원 50년사’를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되는 국기원 50년사는 1972년 개원 후 2022년까지 50년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1년부터 1년여 동안 준비했다. 50년사는 총 824쪽의 국‧영문 합본 변형 국배판(210×270)으로 4개의 주제로 구분돼 △화보편 △연혁편 △특집편 △자료편이다. 화보편은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연대별로 활동사진들을 정리해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연혁편은 2012년 이후 10년 동안의 주요 활동들을 단순히 추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보완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국기원의 정체성과 콘텐츠로 국기 태권도의 내실화, 관통합 등은 3번째 코너인 특집편에 담겼다. 마지막 자료편은 2012년 이후 유품‧단자 현황과 세계태권도연수원 교육‧연수 현황,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 현황 등 기존 최신 자료와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현황과 국기원 태권도연구소가 발행한 자료가 망라돼 있다. 지구촌 태권도의 구심점인 국기원 개원 반세기를 기념하는 사서인 만큼 국기원에 국한되지 않고 태권도의 핵심 가치인 정신과 기술을 살펴보고, 태권도 교본 발행의 역사와 역할 등도 알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50년사는 지난 2012년 발간된 40년사와 달리 태권도 역사에서 큰 전환점이자 성과라 할 수 있는 1978년 태권도 관 통합과 2018년 국기(國技) 태권도 법제화 과정과 의미를 심도 있게 다뤘고 방대한 자료도 정리, 차별화가 된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개원 50주년과 국기원 50년사 편찬을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50년사를 통해 태권도 원로, 지도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과 함께한 지난 5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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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하나금융그룹, '더 파이널 2022' 우승…초대 챔피언 등극
    [오픈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 강원 원주 소재 성문안CC IN, OUT코스(파72. 7,243야드)에서 열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최종전 ‘더 파이널 2022(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4천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본 대회는 개막 전 출전 구단에게 ‘위믹스 구단 랭킹’ 별로 보너스 점수를 지급했다.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는 19점, 2위는 15점, 3위는 13점, 4위는 11점, 5위는 9점, 6~8위는 7점, 9~11위는 5점, 12~14위는 3점, 15~19위는 2점을 부여했다.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종료 후 3만 2755.3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은 ‘더 파이널 2022’에 19점의 보너스 점수를 받고 경기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 18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얻는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또한 본 대회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매 홀 담당 선수를 지정해 경기했다. 해당 홀에서 플레이하지 않는 선수는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같은 구단 소속 선수의 캐디 역할을 맡기도 하기도 했다. 총 16개 구단에서 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은 함정우(28)와 박배종(36)이 출전했고 두 선수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점을 획득해 총 25점을 획득해 총점 22점의 CJ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함정우와 박배종은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첫 시즌에 우승을 해 기쁘다. 누구 하나 잘한 것이 아니라 하나금융그룹 소속 모든 선수들이 한 마음으로 뭉쳤던 것이 결정적이었다”며 “박은신, 한승수, 이승민 선수 등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를 통해 개인 스포츠인 골프를 팀 스포츠로 즐기며 선수들 간 함께 호흡하고 경기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한 해 동안 큰 성원을 보내주신 타이틀 스폰서 위메이드와 KPGA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배종은 이날만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5점을 따내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함정우는 버디와 보기를 각 1개씩 기록해 1점을 보탰다. 박배종은 “사실 2022 시즌 많은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나금융그룹 구단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쉬웠지만 최종전에서 내 몫을 해냈다”고 이야기했고 함정우는 “내가 맡은 홀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함께 경기한 박배종 선수가 선수로서 캐디로서 모두 잘해줘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배용준(22), 정찬민(23), 최승빈(21)이 출전한 CJ가 22점으로 2위, 김태훈(37), 전성현(29), 현정협(39), 이원준(37)이 나선 웹케시그룹이 3위에 자리했다. DB손해보험과 우성종합건설이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 구단인 하나금융그룹에게는 4천만 원의 우승상금이 돌아갔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인 박배종에게는 3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한편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위메이드와 KPGA가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창설한 프로골프 구단 리그로 △연중 리그제를 통해 리그에 참여하는 구단 활성화 도모, △개인 스포츠인 골프에 구단이라는 테마를 이슈화, △후원 기업과 KPGA 선수 모두를 홍보하고 동시에 각 구단 팬덤 형성이 가장 큰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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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제3회 파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오픈뉴스] 제3회 파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가 25일 운정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시 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최흥식 파주시체육회장, 선수 및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9개 클럽 총 51개 팀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기회 확대를 위해 동절기에도 운정 파크골프장 개장을 추진하겠으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전용 골프화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심학산파크골프장 조기 개장 추진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승훈 파크골프협회장은 “동호인들이 염원하던 겨울철 운정파크골프장 개장과 숙원사업인 심학산파크골프장 조기 개장,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 등을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해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파주시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게이트볼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여가선용으로 많이 즐기는 스포츠 종목으로 경제적, 체력적 부담 없이 나무로 된 채와 공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어, 해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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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벤투호,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28일 가나와 2차전
    [오픈뉴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킹 28위)은 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14위)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가나와 2차전을 벌인다. 벤투 감독은 이달 초 안면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던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황의조가 섰고, 좌우에 손흥민과 나상호가 포진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희찬 대신 나상호가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중원에는 이재성, 정우영(알사드), 황인범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살얼음판 같은 전반이었다. 우루과이는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아시아 팀들의 선전을 의식한 듯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전방 압박보다는 라인을 내려 안정적인 수비를 꾀했다. 지공 시에는 철저하게 우리의 후방을 향해 롱킥을 때렸고, 주로 역습을 노렸다. 점차 점유율을 높인 한국은 전반 중반 손흥민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26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우루과이 선수가 머리로 걷어냈다. 곧바로 이어진 우루과이의 역습이 매서웠다. 하지만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문전에서 볼을 잡기 직전에 김승규가 몸을 날려 쳐내며 슈팅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전반 34분에는 한국이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쳤다. 김문환이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내준 땅볼 패스를 황의조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크로스바 위로 뜨고 말았다. 기회를 놓치자 위기가 찾아왔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디에고 고딘이 시도한 헤더가 왼쪽 골포스트를 때렸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에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손흥민과 김민재가 플레이 도중 넘어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아찔한 장면도 있었지만 이내 털고 일어났다. 하지만 우루과이가 서서히 주도권을 잡아가며 우리 진영에 볼이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벤투 감독이 세 장의 교체 카드를 한꺼번에 꺼내 들었다. 후반 29분 조규성, 손준호, 이강인이 들어갔다. 그동안 벤투 감독의 선택을 잘 받지 못했던 이강인이 들어가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 32분에는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한 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후반 45분에는 상대 골키퍼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뒤 손흥민이 아크 부근에서 시도한 왼발슛이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결국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 0-0 우루과이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정우영 황인범 손흥민 이재성(후29 손준호) 나상호(후29 이강인) 황의조(후29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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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 출시
    [오픈뉴스] KBO(총재 허구연)는 우정사업본부, 한국조폐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하기로 하고, 11월 24일(목) KBO 야구회관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야구팬 및 전문가 투표를 거쳐 KBO 리그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선정했다. 최다 득표 상위 4인의 레전드를 올스타전에서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4명씩 총 10주에 걸쳐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KBO 허구연 총재 및 우정사업본부 손승현 본부장,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과 함께 레전드 40인을 대표해 KBO 조계현 총재특보도 참석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는 한 세트에 총 40매로 구성돼 있으며, 레전드 38인의 개별 디지털 아트웍(임창용, 우즈 제외)과 레전드 40인 로고 등을 활용한 카드형 우표로 제작됐다. 뒷면에는 레전드 선수들의 KBO 리그 통산 기록 및 주요 수상 연혁 등을 담았고, 웹 연동 가변 QR코드를 활용해 레전드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총 4,000세트만을 한정 제작, 별도 케이스 및 보증서와 위변조 방지 보안 시스템을 통해 희소성 있는 상품을 출시한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는 오는 28일(월)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과 우체국 앱을 통해 사전 판매가 시작되며, 12월 9일(금) 정식 발행 후 발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구매 수량은 1인당 2세트로 한정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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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로 대구 영신초, 성남 동광중에 골프 연습장 설립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가 유소년의 골프 관심 및 골프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영신초등학교와 성남 동광중학교에 골프 연습장을 설립해 이에 대한 준공식을 진행했다. KLPGA는 금일(24일)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된 영신초등학교와 동광중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열고 클럽 세트, 골프공, 골프장갑, 볼공급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지원했다. 실외 연습장이 조성된 영신초등학교와 실내 연습장이 구축된 성남 동광중학교는 골프 특기생을 선발해 골프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KLPGA 김순희 전무이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뿌듯하다.”면서 “이번에 설립된 연습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가 탄생하길 바란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KLPGA의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골프부를 운영하거나 골프선수 육성 계획을 가진 16개 학교에 실내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하며 골프 환경 조성 및 골프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KLPGA는 골프 유망주 발굴 및 골프 대중화를 위해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KLPGA Kidz 골프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고,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등 유망주를 위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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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잊혀진 천재’ 김영수,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골프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오픈뉴스] 2022 시즌 김영수(33.PNS홀딩스)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투어 데뷔 이후 12년 만에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자리인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도 석권했다. TOP10 피니시 부문에서도 1위(8회)에 올랐다. 아마추어 시절 최강자로 군림하던 ‘잊혀진 천재’의 화려한 재기다. 김영수는 주니어 시절 적수가 없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국가 상비군, 2008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송암배, 익성배, 허정구배 등 주요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다. 2009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취득했고 2011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했다. 이후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 무대도 병행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부진은 계속됐고 3개 투어의 시드를 모두 잃을 때도 있었다. 김영수는 이 시기를 본인의 골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이야기한다. 김영수는 “척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고생했다. 침대에서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했고 양말도 혼자 신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며 “그래도 골프를 계속하고 싶었다. 신체를 재정비하는 운동을 통해 다시 골프를 할 수 있게 노력했다. 골프에 대한 애정이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2018년 김영수는 당시 2부투어였던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 ‘챌린지투어 상금왕’에 올라 2019년 KPGA 코리안투어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예전에 비해 한 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2019년은 제네시스 포인트 36위, 2020년은 제네시스 포인트 24위, 2021년은 제네시스 포인트 13위에 올랐다. 매 해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가 상승했다. 김영수는 우승은 없었지만 ‘언젠가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각오로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다고 전했다. 김영수는 2022 시즌 19번째 대회이자 본인의 107번째 출전 대회였던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드디어 진가를 발휘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5위에 위치했던 김영수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대회 최종일 비가 내렸고 코스 난도까지 높았다. 선수들은 타수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4명에 불과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김영수는 무려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영수는 마침내 고대하던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당시 우승 직후 김영수는 “프로 데뷔 후 기대가 컸던 만큼 사실 첫 승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며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국내 최고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영수는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생애 2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첫 우승은 107개 대회만에 이뤄냈지만 2번째 우승은 단 2개 대회만에 달성했다. 마지막 대회서 우승을 추가한 김영수는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까지 자력으로 차지했다. 김영수는 “참고 기다렸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골프를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골프를 그만두고 과거를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견뎠다”며 “되돌아보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이 골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고 덕분에 경기력도 발전했다.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선수들도 날 보고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김영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제네시스 대상’ 수상으로 여러 특전을 받았다. 먼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우승상금 3억 원, 제네시스 GV80과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더 CJ컵’,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1억 원의 보너스 상금, 제네시스 차량 1대,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과 DP월드투어 시드 1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까지 챙겼다. 김영수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고 계시는 제네시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제네시스 대상’ 특전은 나뿐만 아니라 국내서 뛰는 선수 모두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의 대상 포인트와 상금순위를 후원해왔다. 2020년에는 KPGA와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총 3억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게는 보너스 상금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제네시스는 KPGA 코리안투어 최대 상금 규모 대회 중 하나인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를 비롯한 다양한 후원 마케팅을 통해 한국프로골프 발전의 최고 조력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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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국기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이동섭 국기원장 취임식 개최
    [오픈뉴스] ‘세계 태권도의 본산’ 국기원이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국기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오는 11월30일 오후 2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제17대 이동섭 원장을 비롯, 전현직 임직원과 태권도단체장, 원로사범, 세계태권도 개척자 사범, 전국시도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관계자와 체육인, 국회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초의 태권도, 국기원(KUKKIWON, The First Taekwondo)’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날 행사는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에 이어 개식선언,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국기원 다문화합창단 공연, 명예단증 수여, 미래비젼 발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0주년 기념영상은 국기원의 과거와 현재, 나아갈 방향 등을 담아 ‘세계를 향해 뻗어가는 국기 태권도’의 위상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10개국 17명으로 구성된 다문화합창단 ‘레인보우’는 ‘아름다운 나라’를 부를 예정. 인종, 종교, 이념을 초월하는 태권도 정신과 오버랩 돼 여운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2018년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하는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 225명의 국회의원 중 현직에 있는 79명에 대한 명예7단증 수여도 진행된다. 취임식을 갖는 이동섭 원장은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이 법안을 대표 발의, 1년여동안 국회의원의 80%가 넘는 225명의 서명을 받는 뚝심을 발휘한 주인공. 또 입법 발휘 후 25일만에 ‘태권도만의 특혜’라는 스포츠계 일각의 우려를 잠재우고 일사천리로 법안 통과의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원장은 공석이던 제16대 원장에 도전, 잔여임기 1년 9개월여 활동한데 이어 지난 10월7일 제17대 원장에 선출돼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태권도의 미래 비젼’은 이동섭 원장이 직접, 발표한다. 이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미래비젼 발표를 통해 첫 직선으로 선출된 새 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 비젼을 밝힌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는 ‘태권도사범 해외파견 5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해외파견국 한국 주재대사 40여명과 현지 파견사범 등 총 90여명이 참석, 민간 외교관으로 지난 50년동안 충실한 역할을 한 파견사범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감사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기원은 해외파견 사범의 주한 공관장 및 대사관 소속 외교관에서는 명예 단증(6단~3단)을 수여한다. 국기원은 국기원 50년사도 발간,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기념사 및 취임사를 통해 “태권도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자긍심을 갖고 있는 태권도인으로서 국기원 개원 50주년 행사를 열게돼 기쁘다”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국기 태권도의 위상 강화와 정립, 제2 국기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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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2023 KBO 신인지명선수 도핑 검사…전원 음성 판정
    [오픈뉴스] KBO(총재 허구연)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3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에서 대상 선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2023 KBO 신인지명 선수 110명 중 대학진학예정 선수 1명을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 10월 4일부터 10월12일까지 도핑 방지 교육 및 도핑 검사를 실시했으며,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11월 22일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결과를 KBO에 통보했다. KBO는 신인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 검사 및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핑방지 교육 및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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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THE FINAL) 2022’ 26일 개막… 초대 챔피언은 누구?
    [오픈뉴스]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가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 (THE FINAL) 2022’(더 파이널, 총상금 1억 원)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최종전인 ‘더 파이널’은 26일(토) 강원 원주 소재 성문안CC(파72. 7,243야드)에서 개최된다. ‘더 파이널’에서 1위를 기록한 팀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다. 본 대회는 1라운드 18홀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된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포인트 차가 크지 않지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스코어에 따라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각 구단들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구단들은 아무리 파를 해도 점수를 얻을 수 없으므로 우승을 위해서라면 버디 이상을 노려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더 파이널’에는 구단 별 추천을 통해 소속 선수 최소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출전해 금강주택, 대보건설,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COWELL(코웰)까지 총 16개 구단이 참가한다. 본 대회 개막 전 각 구단들은 ‘위믹스 구단 랭킹’ 별로 보너스 점수를 지급받는다.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는 19점, 2위는 15점, 3위는 13점, 4위는 11점, 5위는 9점, 6~8위는 7점, 9~11위는 5점, 12~14위는 3점, 15~19위는 2점을 부여받은 뒤 대회에 나선다. 어느 구단이 ‘더 파이널’에서 우승을 하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할지가 본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로 마친 하나금융그룹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총 3만 2755.3포인트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올라 19점을 부여받았다. 함정우(28), 박배종(36)이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본 대회에 참가해 하나금융그룹의 우승을 노린다. CJ와 웹케시그룹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위믹스 구단 랭킹’ 2위 CJ와 3위 웹케시그룹은 각각 15점과 13점을 받고 대회에 참가한다. 하나금융그룹과의 점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CJ는 배용준(22.CJ온스타일), 이재경(23.CJ온스타일), 정찬민(23.CJ온스타일), 최승빈(21.CJ온스타일)이 참가하고 웹케시그룹은 김태훈(39.비즈플레이), 이원준(37.웹케시그룹), 전성현(29.웹케시그룹), 현정협(39.쿠콘)이 참가한다. ‘더 파이널’은 각 구단 소속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도 전달할 예정이다. 본 대회에 참가하는 구단은 매 홀마다 담당 선수를 지정해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자유롭게 플레이한다. 또한 지정된 홀에서 플레이하지 않는 선수는 플레이하는 같은 구단 소속 선수의 캐디 역할까지 맡는다. 이는 개인 스포츠인 골프를 ‘팀 스포츠’로 즐기며 선수들 간 함께 호흡하고 경기하는 색다른 모습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포털 사이트 네이버 N골프를 통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 2022’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구단을 뽑는 팬 투표를 진행한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네이버 N골프 내 ‘위믹스 프로골프 구단 리그’ 투표 배너를 누르면 ‘네이버 이슈톡’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네이버 아이디 1개 당 당일 1회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KPGA는 네이버 이슈톡에 투표 인증 댓글을 작성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더 파이널’은 무관중 대회로 열리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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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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