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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 이륜차 도시교통문제 해결위한 '꼼꼼한 시민참여단' 모집
    [오픈뉴스] 군포시는 이륜차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민리빙랩 '꼼꼼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리빙랩은 생활실험실이라는 의미다. 현장을 실험실 삼아 사회문제를 공공과 민간 그리고 시민이 함께 문제해결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이번 '꼼꼼한 시민참여단'은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을 받은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민의견을 받기 위해 구성된다.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 이상 지역주민과 관내 재학생이 참여할수 있다. 선정되면 1회의 사전교육과 9월까지 4차례 리빙랩에 참여해 안전하고 깨끗한 이륜차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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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고양산업진흥원, 기업입주시설 2023년 1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
    [오픈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입주시설에서 2월 3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실로 성사센터 2개실(16.67평, 33.34평/덕양구 성사동 소재), 타워1(남정7차) 2개실(37.27평, 23.92평/일산동구 장항동 소재)이며, 입주 대상은 방송·영상, 디지털콘텐츠, 지식서비스(S/W, IT) 분야의 기업과 예비창업자이다. 진흥원은 정보통신,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에게 입주 공간 제공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기업입주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기업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부가시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2023년 3월 이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의 신청 서식을 2월 3일 17시까지 이메일과 우편으로 모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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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충청북도, 설 연휴에도 의약품 구매 가능해요!
    [오픈뉴스] 충북도는 설 연휴기간 문여는 약국 261개소를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문여는 약국은 보건복지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나 슈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통해 심야시간에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중에서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폐의약품은 환경오염과 약물을 잘못 복용함으로써 일어나는 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수거와 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처방받아서 복약하다가 남은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지소·진료소 등에 비치되어 있는 수거함에 올바른 분리방법으로 넣어주시면, 주기적으로 수거되어 안전하게 소각처리 될 수 있다. 최응기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문여는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적극 안내하고,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로 환경오염 예방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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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한울본부, 신한울1호기 준공에 따른 취득세 515억 납부
    [오픈뉴스=opennews]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1월 18일 울진군청을 방문하여 신한울1호기 준공에 따른 취득세 등 약 515억 원에 대한 납부 신고서를 전달했다. 신한울1호기는 2009년 4월 3일 정부로부터 전원개발실시계획 취득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지난 2022년 11월 28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후 12월 7일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함에 따라 이에 대한 취득세를 납부함으로써 지자체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취득세는 울진군 단일 납부 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515억 원 중 30%인 139억 원은 울진군으로 교부되고 나머지 70%인 376억 원은 경북도로 들어간다. 이 자리에서 손병복 울진군수는 “취득세 적기 납부를 통해 울진군 세수에 큰 도움을 준 한수원에 큰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한울본부는 항상 원전의 안전 운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울진군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며 울진군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울본부는 2023년 말 신한울2호기를 준공하게 되면 그에 따른 취득세를 추가로 납부할 예정이며, 금번 취득세 납부와는 별도로 신한울1호기가 본격 가동됨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발전량 기준 부과)를 납부하게 됨으로써 향후 지역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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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 6.31% 하락
    [오픈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올해 일산서구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6.31%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집값 하락 및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2023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른 조정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인하 효과로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전국은 –5.92%, 경기도는 –5.51%, 고양시는 –6.14%, 일산서구는 –6.31%로 각각 조사됐다. ‘23년 1월 25일 공시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하락으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의신청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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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서울가든호텔 등 마포·공덕역 인근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오픈뉴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 역세권에 35층 규모, 231세대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마포역 인근에 40여 년간 운영됐던 '서울가든호텔'도 주거 및 호텔 복합건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1월 16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와 '제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한 건축심의 2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심의 통과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마포구 도화동 536)'에는 연면적 47,803.71㎡, 지하 7층~지상 3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8년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공덕역', 5호선 '마포역'과 가까운 데다 마포대로, 마포대교와도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상 6층~지상 35층에는 공공주택 46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231세대가 4개 평형(전용 39․79․84․107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근린생활시설(6,951.77㎡), 업무시설(4,431.99㎡), 공공시설(1,511.53㎡) 등도 포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4층에는 공공시설(키움센터)과 업무시설 등의 비주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5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주민공동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주상복합 내부에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움센터'가 조성돼 해당 건축물 가까이 살거나 인근 직장에 근무하는 맞벌이 부모의 보육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인근 '서울가든호텔'이 위치한 '제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도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시작으로 재개발을 거쳐 지하 8층~지상 29층 규모의 주거·호텔 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마포대로변에 위치한 사업부지는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접해 있는 데다 '공덕역'과도 가까워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한강이 내다보이는 조망도 갖추고 있다. 준공 40년이 넘은 서울가든호텔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용객 감소로 관광숙박 단일 용도의 지역 활성화가 어려워져 주거와 호텔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관광숙박 기능을 유지하면서 양질의 주거와 생활편의․부대시설 등을 공급,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지구에는 오피스텔 149실, 공동주택(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44세대, 객실 40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고 지하 1층~지상 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될 계획이다. 오피스텔 6가지 평형(전용 84A·84B·100A·100B·100C·118A), 공동주택 2가지 평형(전용 32A·66A)이 도입된다. 대지 내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변 지역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충분한 공개공지를 확보하여 공공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2층에는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박순규 서울시 건축기획과장은 "서울 곳곳에 도시 매력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우수한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건축심의를 더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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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강원도, 1인당 사회복지예산 전국 1위!
    [오픈뉴스] 강원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주민 1인당 사회복지예산이 214만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재정365’에 공개된 2022년 지방재정 통합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강원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두텁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자 적극 노력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2년 강원도는 전국 최초인 육아기본수당 지원(1,629억원), 보육시설 지원(3,561억 원), 기초연금 지원(7,917억 원) 등 저출산 초고령화사회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2023년에도 꼭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가 도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2,542억 원), 아동의 권리 보장 확대(227억 원), 장애인 복지 강화(1,883억 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1조 147억 원),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129억 원) 등 사회복지예산(2조 2,702억 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복지는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행복의 척도다”며, “모든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보다 두텁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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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김영록 전남도지사, 섬 광역상수도 등 가뭄대책 조기 완료 강조
    [오픈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가뭄대책 상황보고회에서 실국별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수담수화 등 가뭄 대책사업 조기 완료와 가정 및 기업의 물 절약 동참 호소를 당부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가뭄은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2022년 누적강수량 844mm를 기록, 평년 대비 61%에 머물렀다. 1월 현재 광역 상수원 저수율은 33.6%(주암댐 29.3%·수어댐 89.7%·평림댐 32.2%·장흥댐 34.7%)이며, 지방 상수원도 45.4%에 그치고 있다. 특히 완도 5개 섬 지역은 수원지 저수율이 낮아(넙도 2.0%·금일(척치) 8.3%, 금일(용항) 10.1%·소안 5.2%·노화·보길 29.7%)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한급수 시행 중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생활용수가 부족한 완도․신안 등 섬지역 중심으로 ▲운반급수 ▲해수담수화시설 ▲관정 개발 ▲병물 보급 ▲비상연계관로 설치 등에 예산 97억 원을 투입했으며 인구 20명 내외 소규모 섬엔 이동식 해수담수화 장비 설치에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환경부, 산업부, 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부처․기관과 협의해 2023년 상반기 보성강 댐 발전용수를 주암댐으로 공급하기로 조치했다. 영농기에 대비해선 ▲농업용 저수지 물채우기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양수장 설치 등에 54억 원을 투입해 노지작물 생장기 및 모내기에 이상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TV광고, 캠페인, 마을방송,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물 절약 홍보를 통해 도민 1인당 20% 물 절약 실천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행동 요령은 ▲수도밸브 수압 저감(40% 절감) ▲샤워시간 절반 줄이기(50% 절감) ▲빨랫감 모아서 세탁(30% 절감) 양치컵 사용(70% 절감) ▲양변기 수조 물병 넣기(20% 절감) 등이 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내린 단비로 약간의 가뭄 해소가 됐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섬지역 광역상수도 해저관로 연결사업 등 항구적 가뭄대책도 앞당겨 추진하라”며 “가뭄 극복을 위해 물 사용량 절감이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 대량 사용처인 기업, 목욕장, 골프장 등과 각 가정에서는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2~13일 전남에는 평균 43mm(최고 광양 79.1·최저 함평 12.3)의 단비가 내려 주요 광역․지방 상수원의 저수율이 일부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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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김건희 여사, 두바이 라티파 공주 환담 및 아그로테크 사(社) 방문
    [오픈뉴스] 김건희 여사는 현지시간 1. 17일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방문해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알 막툼’ 공주와 환담을 나눴다. 라티파 공주는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의 딸로,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으로서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고 있다. 김 여사는 아트페어, 북페어, 두바이 디자인주간 등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아직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것을 언급하며 “한국과 두바이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라티파 공주도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라티파 공주의 상당한 태권도 실력을 언급하며 “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공주님이 지금껏 봐오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편하신 때 한국에 오셔서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실 날을 고대한다"고 한국 방문을 제안했다. 라티파 공주 또한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는데 꼭 가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김 여사는 두바이 현지의 스마트팜 진출기업인 아그로테크(AgroTech) 사(社)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아그로테크 관계자 안내로 토마토 재배시설의 흙을 만져보며 재배 중인 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기후환경의 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는 중요한 문제"라면서, “사막이어서 신선한 농산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같은 재배가 가능하다니 놀랍다. 우리 기업이 전 세계적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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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최민호 세종시장“읍면지역 주민 편의 높일 것”
    [오픈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조치원읍 등 세종시 북부권과 읍면 지역주민들이 신도심 발전에 느끼는 소외감과 박탈감을 잘 알고 있다며 예산 지원을 통해 읍면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7일 조치원 제2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3년 동심동덕 1차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조치원읍과 연서·전의·전동·소정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시정 4기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 의한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연서면 주민들의 사물놀이 공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업무계획 및 읍·면 현안 사항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은 시정에 바라는 점을 질문으로 풀어냈고, 최 시장은 제안을 꼼꼼히 듣고 필기한 뒤 답변에 나섰다. 때로는 간부공무원에게 자세한 추가 설명을 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조치원읍을 비롯한 연서·전의·전동·소정면 주민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 중인 신도심에 비해 열악한 생활환경과 도시 인프라 등을 열거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조치원읍 박아나 주민자치위원은 “날로 발전하는 신도시에 비해 읍면지역에는 혐오·기피 시설만 들어선다”며 “북부권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시설 보수 등 지원예산을 넉넉히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최 시장은 “읍면지역 주민이라면 다 같이 느끼는 공통점일 것”이라며 공감대를 표시하면서도 “국가 계획에 의해 투입하기로 한 22조 8,000억의 예산은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의해 행복도시 안에만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점을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시장으로서 조치원에 출장소를 만들어 북세종 지역주민의 행정편의를 제고하고 세종시의 예산은 최대한 읍면지역에 지원하는 데 활용하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6차산업 육성 방안의 하나로 시민이 제안한 농산물 제조·가공 및 농촌 체험·숙박을 위한 특례 적용에 대해서도 “6차산업이 농촌의 미래라는 말씀에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북부권 주민들은 좁은 도로와 방음벽 등 부족한 생활 기반에 대해 개선을 건의했고, 최 시장은 담당 부서에 현장 확인을 통해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여러 차례 부각된 친환경종합타운 설치 건에 대해서는 “주민이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말씀도 옳다”면서 “이 자리는 5개 읍면 주민 골고루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이 문제는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자”고 제안했다. 한편, 최 시장은 ‘2023년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를 ▲2차 1월 19일(아름·한솔·도담·종촌·고운·새롬·다정·해밀동) ▲3차 1월 30일(보람·대평·소담·반곡동) ▲4차 2월 6일(연동·연기·부강·금남·장군면) 순으로 이어나가며 시민과의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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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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